이렇게 큰 카페가 이런 곳에 있나 하는 느낌입니다. 입구에서 맞이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해요. 각 층마다 즐기기에 크기나 가구의 재미가 느껴지는 곳입니다.층마다 매력적인 공간과 규모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옥상 테라스는 참 포토스팟도 잘 마련되어 있고 좋았어요.커피는 중상정도 되는 느낌이구요. 브런치 종류가 너무 많있어요. 가격은 조금 쎈느낌이 있지만 먹어보면 충분히 그럴만하다라는 퀄리티입니다.

뷰와 인테리어가 참 좋아요! 브런치 메뉴 가격대가 꽤 있지만, 음료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합치면 추천할만해요! 매장이 넓고 포토스팟도 있구, 루프탑도 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재방문할 의사 백퍼에요! 다만 절대 주차장 이용XXX 초보라면 진출입로에서 차 아작납니다.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는게 편해요~!

행궁이나 성곽 내부에 있는 카페중 좀 큰곳은 전부 북적 북적한데 여기는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다이닝 카페여서 이것저것 파는데 조금 가격대가 있어서 선뜻 주문하기가 쉽진 않네요. 주차장이 엄청 협소해서 주차하기는 좀 힘들고 도로변에서 들어오는 길은 들어오기전에 다른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 이용하셔도 될것 같네요. 3층에는 쇼파형이랑 일반 탁자형 원탁형 여러가지 형태의 먹는곳이 있어서 원하시는곳 선택하시면 되고 뷰가 주택 뷰도 있고 성곽을 볼수있는 뷰도 있습니다. 티라미슈도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지만 적당히 타협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것 같고 다른 케잌 종류는 없어서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커피도 기본적인 메뉴만 있고 조금 다른건 더치커피아이스큐브 라떼가 있는데 지금 당장 커피를 드링킹 하고 싶은분은 시키시면 받은뒤에 조금 기다려서 먹어야합니다. 큐브랑 우유랑 따로줘서 바로 먹을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우선 테이블별 간격이 널찍해서 좋았습니다!가격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음식도 맛있고 깔끔했어요^^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차 타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창룡문과 봉돈 중간에 위치한 세계문화 유산 화성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카페이다. 커피와 브런치 카페로 훌륭한 맛과 힐링되는 분위기... 특히 넓은 창들을 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집의 모습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릴적 추억이 있는 남수동에 자리잡은 강추할 만 한 카페가 있어 행복하다.

만족스러운 공간 이었습니다. 주문한 음식도 맛있게 먹었네요~ 좀 아쉬웠던 점은 큐브들어간 라떼를 주문 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큐브의 진함 정도가 달랐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했는데... 아쉬운 부분 이네요. 음식과 음료등 모든 것에 대한 플레이팅에 많이 신경을 쓰는 듯이 보였습니다. 사진을 남기기에는 예뻤습니다.

일단 전망이너무 좋아요~실내 공간도 널찍하고 루프탑에 올라가면 사방이 뻥 뚫려서 수원화성 성안풍경 내려다보기도 좋아요 추천~!

3명이 7.5나왔어요주차공간 협소하지만 있어서행궁동에 차끌고 대형브런치 카페 찾으시는 분들 올만하시겠네요

깔끔한 인테리어에 진한 커피가 인상적추천합니다

뷰도 맛도 짱!!

뷰가 너무 좋아요

루프탑도 이뻐요ㅎ 브런치 굳ㅎ

크코 좋아여 주차불편

브런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