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 수원 영화동 먹자골목 내 횟집. 횟감이 신선하고 주변 밑반찬들이 상당히 괜찮게 나옴. 방어회는 내장까지 함께 나오는것이 특징이라고 사장님이 이야기를 함. 코스에 따른 메뉴가 괜찮은 편. 사장님이 90년도 초반에 권투선수로 신인왕전에 출전하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