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도 즐겁고제철 생선이 있는 시즌이라면 더 즐거운 곳.봄에는 도다리와 도다리쑥국을 먹으러 와야하고올 여름엔 아쉽게 코로나의 재창궐로 못왔지만가을 전어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집나간 모든 며느리를 돌려보내 가정의 평화를 찾아야만 한다.그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볼 수 있다.굳이 여기가 아니라도 제철 생선을 먹을 순 있겠지만 여기만큼의 만족도를 얻기는 쉽지않다.가격, 신선도, 양 등 여러 방면에서의 만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본다.조금 전 친구와 둘이서 통우럭매운탕+전어구이+전어세꼬시+새우구이+생새우+(대구빡따면 서비스로 해주는)새우머리버터구이까지 배터지게 먹었는데81,000원이다. 테라 4병 & 소주 2병 포함이다.이쯤 읽었으면 지나가는 길에라도 꼭 가보자.술을 마시기 어려운 점심시간이라면 회정식이라도 꼭 먹어보자.저녁에 오지 않기가 힘들 것이다.꼭 오자.
정말 맛도 좋고 서비스도 굿입니다
강추 식사하기 편한곳그런데 open 시간이 12:00라
생선도 신선하고 깔끔하고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습니다.
주차장도 넓어 주차히기 편하고 홀이 넓고 깨끗해요. 맛도 가격도 만족하나 상차림비용 1인 1,000원 부담해야하고 셀바 무한리필 이용가능해요.
가성비 좋아요
직원은 친절하나, 물회, 백짬뽕은 추천하고싶지 않음.
집근처라서 일단 너무 좋은데 가성비도 굿집근처에 슬리퍼신고 나와서 마치 바닷가 부근의 횟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게 진짜 좋음 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음.저렴한가격에 회를 먹을수 있는집.
회정식 먹었는데..2인 22.000원이 아깝다고 느껴졌네요..
규모있는 동네 횟집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서더리탕은 골라먹는 매력
서비스가 예전만 못하고 회도 많이 실망했어요...
양이 좀 적은듯
가격도 적당하고 회를선택할수 있어 촣았어요
아주조아요
거제도 가서 처음 멸치회먹엇는데 수원에서 먹을수잇다는것에 신기~~
다양한메뉴 짱
시끄럽고 불친절함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회정식은 생각보다 부족한거같음다음에 회먹으러와서봐야할거같아요회가격은 가성비있는데식사가격은 생각보다 부실함
너무 맛나요
주차가편해요
점심특선 추천
티비에실망
가성비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