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탕이 나왔을때 직원은 아직 해물이 익지도 않은 상태에서 계속 자르려고 하더군요.당연히 해물이 익지 않았으니 쉽게 잘리지 않았습니다.저희 엄마께서 나중에 해물이 익으면 직접자르겠으니 가도 좋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원래 이렇게 직원이 직접 자르는거라고 익지도 않은 해물을 잘 잘라지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저희 가족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를 부리며 계속 자르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처음 와본 연안식당이고 아빠가 자주 와보셨다지만 탕 종류는 처음 시키셨다기에 그런줄 알고 기분나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그런데 해물탕이 끓고 국물과 해물을 먹어보는데 맛이 이상했습니다.해물탕의 간은 전혀 되어있지 않았고 맛도 없었을뿐더러 이상한 맛이 났습니다.간은 저희 엄마가 소금을 요구하여 맞춰 먹긴하였지만 국물 맛은 여전히 이상했습니다.엄마께선 미더덕이 들어있을것이다.그래서 맛이 이상한거다라고 말했지만 새우를 먹어도 이상한 맛이 날 뿐더러 조개와 낙지 머리를 먹는데 해산물 특유의 상한 싄 맛이 났습니다.꽃게를 먹어봤을때 냉동이라지만 꽃게살이 다 흐트러지고 녹아있었기에 벨을 눌러 직원을 불렀습니다.직원은 곧장 해물탕을 가져갔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매니저가 왔습니다.매니저는 오늘 하루 해물탕이 많이 팔렸는데 컴플레인이 한번도 들어오지 않았다.꽃게가 원래 냉동이라 살이 흐트러져있는 것이다.맛이 이상했으면 처음부터 부르지 왜 이제야 불렀냐는 둥 계속 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이에 저희 가족은 꽃게 상한 살을 수저에 남겨놓아 보여주며 직접 먹어봐라.이게 상한거지 어떻게 안상한거냐.냉동 꽃게를 처음 먹어보는 것도 아니고 이건 상한거다.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먹어봤고 이상이 없었다는 말과 함께 위에 있는 말만 반복할 뿐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이에 대한 사과를 받지도 못한채 직원의 억지스러운 말과 뚱한 표정으로 해물탕만 환불받아 나왔습니다.덧붙여 손님이 밥먹고 있을때도 뚱하니 똑바로 손님 밥먹는 것을 계속 쳐다 보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여기는 게살비빔밥이 맛있습니다해물탕도 시원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게살비빔밥에 참기름 이랑 넣고 싹싹 비벼서 김싸먹음 꿀♡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는 곳

오늘 뭐가 좋아요? 물어봤다 냉동이에요라눈 대답을 들었다

자주러가서 꼬막비빔밥을 먹었는데..꼬막은 제철인 겨울맛이최고인데 그래도 양념이잘되어서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신경을 잘안써주심

맛이. 쓰레기에요 먹지마세요. 꼬막무침 내가 다잘해요 젓나게 짜고

불친절해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직원 불친절

대표메뉴 꼬막무침 보통수준의 맛24시간 영업 맘에 듬밴댕이 무침이 오히려 더 맛남

병문안 왔다가 찾은꼬막비빔밥 다른곳보다 깔끔하고맛있어요

꼬막비빔밥이.환상적으로.맛있는집

사람마다 입 맛은 다른것 같습니다

수원종합운동장은 수원시민은 모르지만 찾아가기 가 외지인은 대중교통이 좀 힘들어요

가격대비 괜찮은맛^^

직원들 불친절..말투에서 진심이 없어요..가고싶지 않네요

음식맛에 비해 쫌 비쌈.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별관심이 없네요.핸드폰만 들여다보고...ㅠㅠㅠ

양에 비해 비싸다.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비싸구 양이적음

음식맛있음...근데 비쌈...많이...

해물탕 맛납니다

맛있어요 꼬막비빔

맛있고 친절.

꼬막비빔밥을먹었는데반찬이부족하고김치더달라고하기좀불편했음

그럭 저럭..

그럭그럭 평범한 음식입니다

그냥 그래요

맛있네요

엉망진창....날 도둑....

비싸고 맛없고 불친절

너무 비싸요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