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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72-2

코멘트
우희
검토 №1

칠순맞은 친구들과 모임조용하고. 격식있는음식 만족했어요

김미
검토 №2

분위기는 참좋았어요 하징산 음식은 좀 아쉬웠어요

정용
검토 №3

조용하고맛은 깔끔하고친절하고

SP
검토 №4

방마다 분리되어 있고 음식맛도 괜찮다. 어느정도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도 적당하다.

정웅
검토 №5

음식도 정갈하니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김승
검토 №6

지하주차장 환경이 좋지않지만 한정식의 기본적인 맛자체를 잘냅니다 녹두죽 잡채가 가장인상적이네요

B.
검토 №7

음식이 정갈하고 맛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유영
검토 №8

주차장이불편해요.청결하고조용해서좋네요.음식맛은보통입니다.

크리
검토 №9

음~ 부모님 회갑연을 가족모임으로 하게되어 방문했습니다. 예약 때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서비스 잘해드리니 만족하실 거라고 해서 들뜬 마음에 방문했더랬죠.입구에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니 장부 살펴볼 것도 없이 바로 룸으로 안내를 해주시니 기분이 좋았습니다~^^기억해준다는 게 은근 기분 좋은 일이잖아요.근데 입실 후 10분이 지나도록 직원 한 명도 기웃거리지 않아 벨을 눌렀는데 기척도 없고, 벨을 시간 간격 두고 세번을 눌러도 응답이 없어서, 입구로 나가니 처음 룸을 안내해주셨던 분(사장님이거나 윗사람으로 보이는)이 계셔서 식사하겠다. 벨 눌러도 응답이 없어서 나와봤다. 말씀드리니, 15분은 기다리셔야 된다고 하여~ 이미 15분 지났지만 좋은 날이니 기분 좋게 기다리기로 하고 다시 돌아와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렸습니다. 그뒤 서빙하시는 분이 한 분 오셔서 분주하게 음식을 올려주셨고, 다음 음식을 올리던 중, 상에 먼저 놓았던 접시를 자신이 들고 있던 접시로 쓰윽 밀면서 내려놓다가, 밀리던 접시 앞에 있던 물컵을 건드렸고, 그걸 못 보셨는지 그냥 계속 미는 통에 물컵이 넘어져 어머니 앉은 자리로 물이 쏟아져서 바지가 젖었어요. 그런 상황이면 보통 죄송하다. 고 하며 마른수건이나 티슈 등을 서둘러 갖다주시고, 흘린 물을 닦아주시거나, 자신들이 닦겠다고 그냥 두라고 하거나 하지 않나요?근데 뭐 우리가 잘못해서 쏟은 물로 생각하신 건지 미안하다는 말씀 한 번이 없으셨고.. 힘들고 바빠보이는 데다가 상차리는 일만으로도 벅차보이는 분에게 무슨 말을 더 하나 싶기도 하고, 분위기 생각해서 불쾌했지만 혼자 서빙하는 거 힘들테니 그냥 참자. 생각하고 상에 있던 티슈 한뭉치 뽑아서 닦아드리고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하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인당 10 만원씩 하는 식사를 하는데, 서빙을 한 분이서 힘겹게 하시는 게 불편하게 느껴졌고, 이분이 우리만 서빙하는 게 아니고 분주하게 다른 방도 다녀오시느라 차분한 서빙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 게 영 마음내키지 않았습니다... 6~7만원 하는 경복궁 삿뽀로 갔을 때에도 두분 정도가 손발을 맞춰 차분하게 해주시는 서빙을 받았기에 10 만원에 기대를 건 제가 잘못인 걸까요?아무튼 좋은 날이니 좋게 좋게 넘어가는 마음으로, 그리고 혼자 서빙하는 저분은 또 얼마나 힘드실까를 화재 삼아 식사를 거의 마치고, 생일 미역국이 나왔어요. 생일상 나온 김에 케잌과 꽃다발을 놓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어 직원분께 사진 찍어달라는 부탁을 드리려고 룸 밖을 살피니 마침 또 아까 그 사장님 같은 분이 보여서(저희가 식사하던 룸이 입구와 가까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사진 촬영을 부탁드리니 알겠다고 하시더니, 몇분 뒤 그분이 직접 들어오셨어요. 같은 포즈로 사진을 두세 장 연속으로 찍어주시고 나서, 포즈나 표정을 바꿔보라고 하셔서 손으로 하트도 만들고 자세도 바꾸는 중인데, 대뜸 여러 장 계속 찍을 테니 나중에 잘 나온 거만 남기라고 하시더니 자세를 잡는 중에 찰칵찰칵 찍더니 핸드폰을 내려놓고 나가시니 영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미묘한 차이겠지만 자신이 바쁘니 이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걸 넌지시 내비치는 것 같은 데서 느껴지는 서운함이라고 할까요?10 만원이 이집의 최고가가 아니라서 이런 소홀한 대접을 받나 하는 생각도 들고... 13만원짜리 시켰으면 서빙부터 좀 달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불쾌하고 돈 아깝다는 생각에 다른 분들에겐 절대 가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은 생각에, 어지간하면 글 쓰지 않는데 이렇게 후기를 다 쓰고 있네요..식사 마치고 여덟명 팔십만원 계산하는데, 그 사장님 같은 분이 어른이 많은데 술을 어떻게 한 병도 안 드셨네요. 하시는데, 이건 술 안 팔아준 게 아쉽다는 말인지 기분 좋았으면 우스갯소리로 넘겼을지도 모를 이 말조차도 뼈있는 말로 느껴지는 이 불편함ㅜㅜ가격에 비해 영 별로였어요. 다시 방문할 생각 없고요. 아는 사람이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고요.다시 드는 생각은 보통 5~7만원대 한정식집을 가도 발렛파킹도 해주던데, 여긴 단독 건물이 아니어서 그런거겠지만 주차장도 협소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도 없고...식사중 서비스가 기대에 못 미치니 좋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ㅜㅜ어쩌면 훌륭한 곳이었는데 저희가 만난 직원분들만 그랬는지도 모르는 거니, 그냥 참고되시라고 끄적이고 갑니다.

박소
검토 №10

아빠생신상준비를 한시간전에 예약했는데 차려주셨어요ㅎ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ㅎ 너무 흡족합니다^^

이태
검토 №11

음식맛이 굿~!

HY
검토 №12

1. 회사 회식으로 고잔신도시에 위치한 영의정에 가보았다.2.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고 들었는데 인테리어가 엄청 고급스러웠다. 방문 열렸는데 내가 들어가도 될지 혼란스러웠다 ㅋㅋ3. 인당 38000원짜리 코스로 시켰는데 엄청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음식들이 예뻤다.4. 특히 황태요리랑 찹쌀 새우는 정말 맛있었다 ㅎㅎ 글쓰면서도 침이 고인다.5. 마지막에 돌솥밥하고 반찬이 나왔는데 마지막은 전부 풀떼기(?)라 좀 그랬는데 반찬은 맛있었다.6. 보통 영의정은 상견례로 많이 온다는데 회식이나 가족끼리 와서 먹어도 만족도가 높을것 같다 ㅎㅎ 단...비싸다...

이순
검토 №13

음식 맛 훌륭함. 다만 주말 식사 메뉴가 좀 비싼 듯 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등의 전망은 기대할 수 없음. 각방에서 오붓하게 식사는 할 수 있기에 대화가 많이 필요한 식사에는 좋을 듯 함.

백태
검토 №14

음식이 아주 맛있습니다

송근
검토 №15

점심특선 먹었는데맛있고 깔끔합니다.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가격도 나름 저렴해요

김나
검토 №16

메인요리는 간이 강하지 않아 좋았는데마지막 식사 코스의 밑반찬이랑 국이 너무 짰어요그리고 메뉴판과 다른 음식들이 나왔는데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으시더라고요다시 가지 않으려고 물어보지 않았어요저녁에는 73,000원 음식부터 된다고 하니가기전에 꼭 확인하고 가세요

서서
검토 №17

서비스도 좋고 맛도좋습니다. 다만 피크타임에 가면 음식 가지수가너무많아 종업원분께서 먹자마자 그릇을 바로바로 치우셔야되는 상황이 발생. 여유롭게 즐길수잇는 상황은 아님.그러나 그가격에 그퀄리티면 별5개 추천드림

wi
검토 №18

안산에서 상견례하기 좋은 장소로 생각되네요. 음식도 좋습니다.

송근
검토 №19

고풍스러운 멋은 있어요. 맛은 제 입에는 조금단듯저녁식사를 하러갔는데 가격에 너무 놀랐어요!근데 실장님의 친절로 착한 가격으로 먹고왔네요대박나세요

정재
검토 №20

음식은 맛있는데 서빙이 별로.. 제발 국그릇이랑 덜음 집게 따로좀 주세요

김희
검토 №21

음식도깔끔하고..다들너무친절하셔서...감사했어요...배불리잘먹고가는중입니다...^^

어기
검토 №22

맛집이확실해요

in
검토 №23

음식맛은 좋으나 서비스는 별 2개 수준.

윤돌
검토 №24

상견례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여러가지 한정식당 메뉴 맛, 퀄리티, 분위기 전반적으로 전부 만족했습니다. 코스회전도도 빠르고 좋습니다

FL
검토 №25

음식 깔끔하고 전갈하게 나옵니다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느낌!가족들과 조용히 룸에서 담소를 나눌수 있습니다.

노희
검토 №26

딸아이 상견례 자리로 이곳을 다녀왔다이전에 몇번 가본 곳이라서 낯설지가 않아친근함이ㅈ느껴지는 그런 곳이다상견례 자리여서 그런지 좀 어색할거 같아걱정을 많이 했엇는데 분위기가 그런대로괜찮아서 좋았다~~마지막에 서빙하는 분이 기념사진도 찍어주구해서 분위기가 더 좋았단거 같다단지 흠이라면 음식같이 너무 비싸다는거~나오는거에 비해서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가격은 주말에는 38500원부터 10만원정도까지 있는거 같았다~~인당 가격이다

김집
검토 №27

넓고 쾌적함.가성비 약함.

임상
검토 №28

양가 부모님 식사위해 예약하고 갔는데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K
검토 №29

분위기는 굳. 맛은 그닥. 코스요리는 안 끊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끊키고 밸 눌러서 갖다달라고 해도 오래걸림. 그냥 주변 음식점 검색해서 왔는데 비추.

박철
검토 №30

쵝오였어요맛도좋고

Go
검토 №31

정갈하고 다양한 코스음식이 好 ~。 한가지 흠이라면 음식 serving time을 조금 짪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늘 한정식에서 느끼는 것은 맛있는 음식으로 포만감을 느낄 때쯤 일반 한정식식당처럼 돌솥밥에 김치~ 이것이 앞선 코스음식의 즐거움을 단순한 포만감으로 잊게 만드는군요. 이것을 깨는 발상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많이 먹기보다 즐기는 것을 좋아하니~. 동행하신 분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Ki
검토 №32

런치메뉴를 먹어봤는데 가성비 가심비 최강입니다. 런치메뉴만 팔아서는 적자나서 식당문 닫아야할것같아요.

박재
검토 №33

조용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상견례를 잘 마치고... 편안하게 응대 해 주신 덕분에 좋은 만남의 시간이되어 흡족했어요!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혜
검토 №34

주차, 분위기, 서비스 모두 훌륭하나 맛이 별로입니다. 소스가 없는 회류는 신선하고 맛있었지만, 조리된 모든 음식이 단 맛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이범
검토 №35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여타 다른 한정식집보단좋았습니다.친절해서좋긴한데 너무 자주 드나드시는게 먹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맛도 양도 다 좋습니다.

y탱
검토 №36

신선하고,정갈하며, 분위기 좋음.전체적으로 맛있음비즈니스 및 접대자리로 좋음.

박재
검토 №37

메뉴의 구성은 다른 한정식집 구성과 비슷했다. 아주 색다른 요리는 없었으나 파티션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조용히 음식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여자들끼리 먹기에 양은 적당했으나 대식가라면 조금 모자르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서비스도 좋고 맛도 괜찮은편.

WS
검토 №38

행사하기 좋은 한정식 집입니다.

송중
검토 №39

고급진 한식 메뉴가 아주 좋아요~^^

컬러
검토 №40

아주 맛 있어요점심 특선 굿~~

정명
검토 №41

맛있어요 주차미흡

정세
검토 №42

질 먹었어요 좋아요

박봉
검토 №43

맛깔스러워요.

U
검토 №44

조금 격식 있는 자리를 원한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평일 점심, 저녁, 주말에 따라서 주문할 수 있는 최소 가격 범위가 있구요. 먼저 예약은 꼭 필수일 것 같아요. 치마를 입고가서 앉기가 좀 불편할 줄 알았는데, 식탁 아래에 바닥이 좀 깊게 파져 있더라구요. 너무 편했고,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o
검토 №45

음....발전하세요

오재
검토 №46

격조있는 분위기로 귀한손님 접대에 적합하다.

Ky
검토 №47

서빙보는 분들이 초보스러운 실수를 좀 하는 편이에요.어떤 테이블은 3명인데 4명으로 체크를 하고,어떤 테이블에는 음식이 나오지 않았는데 나왔는지 알고 안 가져다 주고 ...이정도 가격에서 이런 실수를 하기에는 좀 그렇죠.맛은 괜찮습니다 ^^

장병
검토 №48

조용하고 맛있습니다

김지
검토 №49

짬뽕의 매운맛 단계는 8단계까지 있다고 하네요어제 먹었던 짬짜면 짜장이 좀 단편입니다단무지는 개별포장,물은 500ml 페트병,앞치마는 일회용 위생적입니다

OT
검토 №50

평소 점심정식(28,000원) 주문하면 일인당 조기 한마리씩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갔을때 3인분 주문을 했는데 조기가 2마리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3인분 주문을 했는데 왜 2마리만 나왔냐고 물으니 아무 설명없이 한상엔 무조건 2마리란 말만 하네요.그러면 메뉴판에 적어놓던지 주문받을 때 설명을 하던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럴거면 인당으로 왜 돈을 받는지..심지어 방으로 예약 잡았는데 가게에 가니 방은 예약 다 찼다고 홀에 앉으라고 하네요? 이 음식점에 중요한 손님 모시고 갔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홍선
검토 №51

가족모임나 집안잔치하기좋은곳프라이빗하게 가족끼리 얘기할수 있도록 전부 나눠져 있어서 방해받지않고 편했고음식 또한 너무 맛있었다

김슬
검토 №52

겉만 고급스럽고 서비스는 일반 음식점만큼도 못한곳.상견례만 아니였으면 한마디했었을거다.지금 당장 가져다 달라는것도 아니고..직원이 음식들일때아이가있어 가위좀 부탁드릴게요~하면 일단 이것 좀하고 갖다드릴게요.-_-물 좀 더주시겠어요~?하면 아네 이거부터 드릴게요그리곤 아무것도 안옴.탁자위에 모르는이름이 써있길래 담당 매니저나 직원이름인줄알았는데 다른 신랑신부이름이랑 바뀜.웃으며 응대하는 직원 한명을 못봄.쟁반 계속부딪히고 문도 그냥 벌컥벌컥 염.새음식나왔는데 음식 남아있으니 빨리집어가시라고 하고 독촉함.무료주차카드받아서 나오는데 오류가있는지 카드오류라고 계속떠서 주차호출부르고 호출은안받고 영의정에도전화했는데 자기네들은 모르니까 버튼누르라고 자기네들은 모르는일이라는말만 계속함.안산에 산지오래됐고 바뀌기전에 갔을때 별로여서 오지말아야겠다 해서 안가고 추천도안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바꼈다고도하고 안산에서 젤 비싼만큼 기대도 한껏하며 대접해드리고자 갔는데 바뀐게 전혀없는 허세 한정식집.음식은 그럭저럭이고 사장부터 서비스마인드가 안좋고 기본적인 서비스교육부터 다시 시키시는게 좋을듯.추천안함.자릿세때문에 아니면 왜값이 비싼지 모르겠음.

함정
검토 №53

뭔가준비가덜된 느낌이었으나음식은그런데로 맛있었네요가격에비해(1인십만원)써비스가좀더완벽했으면하는 아쉬움!!

KY
검토 №54

별 하나도 아까운 곳. 물수건도 주지 않고 음식은 짜고 시간제한이 있다면 사전고지를 했어야 했는데 그런것도 없었다. 돼지한테 여물 먹이듯 확인도 하지않고 계속 음식을 내오는게 서비스가 엉망이었다.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닌데 청결부터 서비스, 음식의 상태까지 총체적인 엉망인 곳.

중장
검토 №55

명품한정식 보다는 그냥 외식식당입맛 안타는 무난하고 가공적인 맛하지만 인테리어가 명품그래서 상견례같이 중요약속에 좋음

ca
검토 №56

돈지랄 손님상케어가야됌 저녁엔 칠만원이상 주문해야함 전화 예약시에도 홍페이지에도 안나와이씀. 구절판 쓰레기임.요리경력 20년에 이따위로해도 돼나 싶다가성비최악

이상
검토 №57

모임 장소라 가봐는대저는그럭저럭 다시가보기는....

BO
검토 №58

대표적인 상견례분위기 가격이 쎄나 분위기나 맛은 좋다

am
검토 №59

다음 예약때문에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면 사전에손님한테 공지라도 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음식은너무 빨리 나오고, 간은 짠 덕에 속이 니글니글한데 다음 손님이 있다고 앉아있는 손님한테 일방적으로 비워달라고 하는 한정식 코스요리 식당 이 어디 있습니까. 손님이 식당의 다음 예약까지 신경써서 먹으라는 겁니까? 천천히 모여서 이야기하고 가려고 온건데 괜히 분위기만 어두워졌네요.

Vi
검토 №60

가격대비 음식이 별로 였습니다.회는 일인당 2점 장난 치시나. 나머지는 짜고 휴~~~의자는 더러워서 가지마세요

이레
검토 №61

음식이 모두 너무짜요

HJ
검토 №62

일단 저는 한정식집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후를 읽어주세요.1. 인원수대로 한번에 음식 안나와서 먹는 타이밍이어긋남2. 잘못 갖다준 회수 3회3. 빈접시 먼저 치우고 접시 안놓고 손님한테 빈접시 치워달라는 태도(제가 손이 두개밖에없어서라고 말씀하심)4. 서빙중에 접시 쳐서 엎을뻔함 3회5. 서빙중에 옷에 음식 묻히심(대신 서비스 줌)

김용
검토 №63

음식이 끊이지 않고 제때 써빙이 되야하는데 손님이 많다고 흐름이 끊김 짜증 ㅡ.,ㅡ

su
검토 №64

짬뽕지존으로 상호가 바꿨어요짬짜면 손만두맛나요

김대
검토 №65

손님 접대에 좋습니다

하종
검토 №66

안산에선 나름 깔끔한 한정식집

신주
검토 №67

한식의 참맛

조영
검토 №68

분위기,맛 수준급

권성
검토 №69

냄새없이 담백 건강식

수호
검토 №70

밥하기 귀찮을때 가기 좋은곳

Da
검토 №71

맛 별로. 질 별로, 서비스 별로, 비싸고 나오면 배고프고 비추 비추

김종
검토 №72

맛나게 잘 먹었으요~^^

김대
검토 №73

안산에서 손님접대에 이만한 곳이 없어요. 품격이 넘치네요!

쪼꼬
검토 №74

아빠 생신으로 가족식사하러 간곳^^저희 룸 서빙해주시는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즐겁게 식사하고 왔다^^~ 맛있고 친절한곳 ㅎㅎ 가격은 쬐끔 비쌋지만 ㅎㅎ

조성
검토 №75

안산최고의한정식..소중한분들과의 만남의장소..

Ya
검토 №76

서비스가 좋고 음식이 매우 담박하며, 생각보다는 저렴 메뉴가 있습니다.

구름
검토 №77

소박하고 전갈합니다.

강발
검토 №78

상견례 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고급스럽게 한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yo
검토 №79

안산 시내에서 한정식을 먹는다면 추천

김아
검토 №80

밥값만큼의 서비스가 이루어지지않음. 특히 서빙하시는분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심

늘곁
검토 №81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깔끔하고 정갈하며 조용히 식사 할수 있어서 좋아요

Ji
검토 №82

맛있었어요

JC
검토 №83

음식이 별루입니다

강희
검토 №84

별 볼일 없는 곳

도리
검토 №85

서비스 엉망, 맛 없음, 가격만 비쌈

다시
검토 №86

칠순잔치로 분명 예약을 하고 이용했는데~ 아무리 연말이라도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왔어요

윤수
검토 №87

직원들이 친절해요.

신주
검토 №88

깔끔하고 상큼함

Ji
검토 №89

깔끔 맛도있음

무비
검토 №90

영의정에서 짬뽕지존으로 바꼈습니다.

황진
검토 №91

여의정보다는 1층에 지존짬뽕 방문했슴다짜장 짬봉이 맛있슴다

Le
검토 №92

가성비 꽝

동네
검토 №93

언제갔드라..

난나
검토 №94

음식이 보통수준가격은고가

한병
검토 №95

주차시설 부족으로 외부에 주차했음.

신민
검토 №96

고급짐

구태
검토 №97

전제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분위기도 조용했으나,나중에 옆방에서 아이 돌찬치가 있어서인지 시끄러운것이 들려왔다.

김용
검토 №98

이름많큼 글쎄

임수
검토 №99

100점

안산
검토 №100

안산에서 가기엔 나쁘지않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7 평가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72-2
  • 대지:http://www.younguijeong.com
  • 전화:+82 31-482-5300
카테고리
  • 한정식집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