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도 친절해요
잘부탁드려욤
어느 지점이나 비슷비슷합니다. 매장이 넓은 편이지만 세일 기간에는 역시 혼잡해요.
올리브영 계산 시 엠포인트 쓰냐고 묻길래 잘 몰라서 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띠꺼운 표정으로 검지 손가락으로 모니터 옆에 붙은 광고지 툭툭 건드리더라구요. 참나....말도 않고 이거나 봐라 하는 얼굴인데 주먹날릴뻔했어요. 스텦프끼리 3명정도 모여서 수다나 떨고 있고 그 내용을 굳이 숨기지 않고 떠들어요. 그리고 구경하느라 이엇저것 들어서 성분보고 고민하는데 옆이 와서 만지지 말라는 식으로 제가 만진거 내려놓자마자 와서 정리하는데, 제가 막 어지럽게 두거나 제품상하게 만진것도 아닌데, 정말 비교하면서 사려고 그런건데 기분 나빴어요. 롭스 매장 직원들의 고객응대와 비교되더군요.
여유롭게 보기좋고 친절해요..
일반적인 올리브영
야홋
조목조목 다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