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서울에 있는 병원하고는 다르다. 서울은 진료카드로 본인 확인 몇 번씩 하는데 반해 여긴 그냥 패스

반드시 예약 하고 오세요 혹 재진 이 예약 되어 있다면 가기전 하이패스 계산 등록 하고 가세요초진 접수 기다리는 시간 코로나 방문자 작성오래 기다려야 됩니다 약국 불친절 하기는 비슷 하지만 파랑새 약국 이 그나마 조금 더 좋은것 같아요

의사랑 진료실 안쪽 간호사 불친절. 진료받고있는 환자에게 집중한다는 느낌이 없음. 진료 중에 다른 이야기 하고, 환자가 불편하든 말든....의사가 간호사한테 이 환자 ~ 하라고 그래. 아니.. 나 여기있다. 인사는 받지도 않고. 대학병원 의사 간호사니까? 서울대 병원은 친절하던데. 왜 평판이 안좋은지 진료 받아보니 알겠음

코로나 음성판정 받았는데... 아침 5시부터 4시간 이상이 지나도록 병실도 못 받고 응급실에서 대기하는 상황의료진은 무조건 대기하라고 하고 대책마련에 노력하는 모습도 안보이고 ... 병실이 없었으면 설명을 해야하는데 설명도 없고...

상급병원.의료진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

몇몇 간호사분들 귀찮아하고 별루임 대부분 그래도 친절

환자용 앱도 없는 3류 병원. 아 앱스토어에 있긴한데환자 검색 하나도 안 됨ㅋㅋㅋㅋ 안암 구로도 다 안 됨.서울 본원 대학병원 중에앱 안 되는 곳은 여기 뿐일듯ㅋㅋㅋㅋㅋ

하.. 여기 진짜 엄청 불친절해요 가지 마세요 병문안 왔다가 마음에 상처 생기고 돌아갑니다...

응급실 의료진 좋아요메니에르증후군 때문에 구토하고 어지러워서응급실 간 적 있어요격리실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실비보험 청구할때 응급실 진단서는 평일날 가야하고 시간이 오래걸려요타병원보다 외래진료가 바로바로 연계가 되어서 좋습니다

구조대도 피하는 응급실. 죽어가는 환자 그냥 두고 옆에서 간식먹고 노는 집단.환자 차트도 제대로 관리 못해서, 똑같은 검사를 두 번 하려고 하고, 아까 했다고 하니까 누가요? 저는 안했는데요? 하고 얼버무리면서, 검사 거부하시는거라도 처방은 나온거라, 어차피 청구는 돼요. 이러면서 한번 더 함. 이때 기분나빴는지 직전과 다르게 엄청 아프게 하더라. 피까지 났는데 원래 그렇단다. 아플 일이 없는 검사인데. 심지어, 나중에 보니 청구도 중복으로 됨.더 황당한건, 한 의사가 와서 진료하고 주사랑 검사 처방했는데, 다 하고 나서 다른 의사가 와서는 어디가 아프세요? 이러고있음. 의사가 부족하다면서, 환자 배정도 똑바로 안하는 모양.화룡점정으로, 약이 투여됐는지 안됐는지도 확인 안하고 청구부터 함.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바가지 씌우는 강도같은 집단. 여기에 항의하면 블랙리스트에 기록하는 모양.세상 최악의 병원이었고, 쓰레기같은 인간만 모아놓은 듯. 없던 병도 생겨서 나올 곳.

정말 불친절의 극에 다다르고있음 ,진료비가 터무니없이 비쌈,진료항목 내역에서 하지 않아도될 검사와,약추가비용,주차폭 너무 좁아서 차를 빼고 태워고 내려야함,의료진들의 인성 ? 그딴거없음 본인들 급하다고 끝,안산에서 그나마 큰 병원이라 선택지가 없어 자주 올수밖에 없지만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는 그 현실을 여실히 보여줌, 의료의 신념과 정신은 돈으로팔아먹은지 오래, 다시는 안가고싶음

안산에서는 제일 큰 병원

절대 비추입니다. 간호사들은 기본이 안돼있고 의사들은 중요한 의학지식이 결여돼 보이고 책인감이 없습니다. 중요한 수술은 서울대 병원가서 하시길...후회하지 마세요.

일단 생각보다 좋습니다. 실력파 의사분들도 많구여 하지만 입원유도가 조금은 있고 예약하기가 무지 힘들어서 대기기간이 조금 많습니다

응급이거나 비응급이거나 안산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바야하는 병원 입니다.환자가 많고 대기시간이 긴데 비해 진료시간은 짧습니다.하지만 의사분들이기에 헛으로 진료하진 않습니다.(설명을 안해줄뿐..)수술적 치료가 우선시 되는것 같고 가격이 비쌉니다.수술시 상담 하게되는데 비싼 수술로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더 안전하다며)좋으신분도 많으나 그렇지 못한분도 있는것 같으나실력면에서 크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말을안해줄뿐..

최악입니다사람을 돈으로만 보는 병원입니다부모님 큰 병원에서 안전하게 수술 받고자 들어 갔는데 오히려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폐해지기만 했습니다. 중이염 수술 하나 하는데 병원비만 거의 천만원 가까이 들었으니..아직도 통증을 호소하지만 병원 옮길라구요.고대병원은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많습니다.입원해 있어도 의사 만나기가 하느님 만나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환자 의주가 아니라 의사 마음입니다..두번 다시 이 병원은 가지 않을라구요..

제가 이 병원에 한달에 한 번씩 오는데요.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이 정말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줘서 별 5개를 줬습니다.정말 추천! 추천!입니다^^♡꼭 와 보세요.아플땐 고려대학교안산병원으로 오세요.^^♡

시간이 너무오래걸림 친절한분도있고 분친절한분도있고

엄마가 일하다가 다쳐서 봉합수술해야해서 제일까운곳이라서 갔더니 사람많다고 다른병원 가라고 하고 대기시간2시간 걸린다구요 그래서 그럼 어디 병원으로 가면 되냐고 물으니깐 아 저기 보이자나요 거기로 가세요 완전 귀찮다는듯이 띠겁게 말함ㅋㅋ 사람이 많아서 힘든건 알겠지만 태도가 그게 뭡니까. 이딴 병원 다신 안갈거임

종합검진 내시경만 3시간째 대기함...

아프다는데 그냥 가라네요. 검사도 하지 않고, 명의입니다.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너무하네요.

종합병원입니다 바로진료는 어려운듯합니다 예약하고도 때에따라 오래 기다려야하기도 합니다

안산 안양지역에서 선택시 우선.특이한게 지역적특색에 따라 조선족 외국인 외래환자가 많음.지하주차장 B3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함.

비싸고 사람많고 웬만한 상황에선 다른 전문의 병원가는게 더 싸고 빠르게 서비스받을 수 있을거에요

정형외과 외래로 예약하고 2시간 넘게 기다려서 의사 5분 봤습니다. 이럴거면 예약시간은 왜 있냐니까 다 그렇게 한다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더군요.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수술직후에 의사 얼굴 딱 한번 봤습니다. 퇴원할때 다리 하나를 붕대로 감아놓아서 어떻게 하냐니까 3일마다 상처 소독하고 다시 붕대로 감으라네요. 바지도 못 입는데 어떻하냐니까 반바지 입고 출근하면 되지 뭘 그러냐고 하고. 무릎 보호대 사놓은 것 있어서 그것 대신 착용하면 안되냐니까 그것 물어보려면 연차내서 다시 외래로 예약해서 의사를 다시 보라내요. 헐~ 이란 말밖에.. 제가 원래 불평하는 성격은 아닌데 이런 곳은 정말 처음 겪어봐서리..

대학병원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만나봤던 의사들 대부분 매우 불친절 합니다.심지어 진료실 들어갈때 인사조차 안받아요.무슨 권위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큰 병원이 별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니긴 하지만 가급적 가기 싫은 병원이에요.

서비스 완전 개 최악 병원이라고 있는게 수치다 병원 접어라

별하나도 아까운 최악의 의료서비스..

아플때 오면 좋을듯 합니다. 근대 미친병원이라고 지도에 치면 고대병원이 나오네요;;;

예약을 하고 가도 진료시간 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기네요그래도 안산에서 큰 병원은 고대병원 뿐이라 어쩔수없이 여기서 치료 받아야 하는 ㅋ

좋은 서비스

ㅤㅤㅤㅤㅤVery Bad Hospital

당뇨발에 대해 모르시면 치료하지마시고 전원시키세요 당신의 무지로 한사람의 발을 잃을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의사양반

최신식 시설은 아니나, 불편한 정도는 아님

의료시스템이 분야별로 고루고루 갖추고 있으나 의료진 서비스가 좀 미흡한듯

주차가 금새 만차됨

규모는 크지만 서비스는 그닥

안산 큰 병원!

만족

쓸대없는 검사해서 진료비 뻥튀기시키는걸로 유명함

비교적 조용합니다. 안산에선 다른 선택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