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소음 오지게 들리고 돈벌레가 너무많아서 잘때 몸에서 기어다님그리고 밖에서 바베큐 구워먹는냄새가 방에 엄청나게들어와서 고기비린내 장난아님보일러를껐는데도 방온도가 찜질방보다 더 더움감히 최악의펜션이라고 봐도 무방함.사진에 베개에 보면 돈벌레 앉아있음 .절대 가지말길
빨간색 건물이 인상적이고, 바베큐장이 1층에도 있지만 각 방 옆이나 뒤에 따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포장도로가 새로 생기면서 펜션 찾는것이 매우 쉬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연휴에 잘 놀았습니다~
춥고 더러움 교통불편 편의시설 없음
ㅇㅇ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