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번정도는 대부도에가고팅커벨은 년2번정도는 방문하는곳이랍니다한동안은 리모델링해서그런지오래되어두 깨끗한듯 했는데 이번엔.....관리가 소홀한듯 환기도 잘안되어 들어가자마자 칙칙한 냄새나서 추운날 문부터 열어두고 이불도 침대도 꿉꿉한듯 했어요 수건도 냄새_나고.....이런점은 보안해주심 좋을꺼같아요~
거기에방방이있어서재미있었는데놀게좀없어서재미가조금없었어요
족구장에 미니 수영장 그리고 노래방그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적한 서해 바다를 보며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