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와 담당 팀장의 불친절함.혼자 라운딩이 안돼서 다른 팀과 조인해야한다고 대기하라는데 한 없이 대기만 하다 결국 조인을 원하는 팀이 없어 기다리기만 하고 정작 라운딩은 돌지도 못했다. 무슨 정규골프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체계적인 시스템도 없으면서 체면만 차리려는 웃기지도 않은 파3골프장이다. Hahaha!!! 강욱순 프로님의 명성을 떨구는건 정작 그 소속 직원들이다.제 아무리 좋은 시설인듯, 골퍼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체계적인 체크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