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도심속에 편안한 휴식공간
넓고 산책하기 아주 좋아요
지우와 즐거운시간 보내는 곳
깔끔하고 평안한 장소
아주 좋아요 근데 제가 자전거 타러 다이아몬드 공원에 자주 가거든요 근데 자전거 코스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건 제 의견 입니다;;
좋아요 넓어요
그늘이없어요 나머진 다 좋아요
이름 바뀌었어요 선부역으로
선부역위 지상공원 산책하기 좋아요
지하철이 생기면서 생각보다 자주가게 됐습니다. 갈때마다 주변에 휑하니 아무것도 없는것보다 공원이 있으니 좋은거 같네요.
공원 지하에 선부역이 생겨서 공원이새롭게 조성되었어요 지하역으로 내려가는 입구에 넓은 나무계단처럼 만들어진 쉼터가 참 좋네요 공원엔 그전에 비해서 나무는 적지만 광장이 넓게 만들어져서 저녁에 연인과 걷기에 좋겠어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은공원 둘레에 벤치가 부족한 것이 흠이네요 좀 더 설치해주시면 좋겠어요
지하철(선부)역과 함께여서 접근성이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늘이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산책하기 좋아요. 4바퀴에 약 30분 정도 됩니다. 흡연자가 공원에 간간히 지나다녀 그점은 싫습니다.
좋은거 나쁜것 없다보아요...리뷰올릴만큼 좋다& 안좋다 ..개인적인 ....모두 공유할순없다...
가을엔 놀기 좋으나 여름엔 더위 피해야할곳이없음 허허발판
역이 생기고 공원을 재조성하면서 산책하기 아주 좋아짐주변에 커피집도 많고 좋음
깔끔하고 바람 좋네요
불필요하게 넓으나황량한 느낌마저 든다.공원의 느낌보다는공터의 느낌이 더 강하다.조경을 한 것 같은데안 한 느낌!선부역사가 중심에 있고그저 긴 공터를 지나야역사로 들어서야하는지루함마저 든다.
울집앞 선부역이 생겨서 늠좋아요
선부역과 함께있는공원으로 이지역주민들은 아침엔 조깅,자전거타기 저녁엔가족동반으로산책을 하는 좋은장소인것같다~^^
너무 좋아요
25년만에 방문했는데 깔끔해지고 쾌적해짐. 다이아몬드광장이 아니라 선부광장이라고 부르는듯. 주변에 주공아파트들은 여전함. 화랑유원지.주말농장.경기도미술관 도보 10분 내외. 단원구청.단원보건소 도보 15분.
우선적으로 광장규모가 크며 운동하기에 적합하다.
공원 광장이 넓고 휴식하기 편안했습니다~!역 지하에 편의점도 있어 간식사먹기도 좋았어요
공원은 경치도조쿠.몸에 도움도 주는곳~
넓어서 걷는 운동하기 좋아요
애들. 놀기도조코.물로리하기도조은데. 그늘막이업스니. 좀안조은것. 같아요. 그늘막이. 잊의면. 조을것. 같아요
깨끗하며 쾌적한느낌공원겸 전철역입니다 주변맛집 까페등
역이 세워진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교통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잠깐 시간 보내기 좋아요
2013년 125번 버스에서25만원이든 가방을 놓고내려서지갑과 돈 민증을 잃어버린 트라우마때문에별로 가고싶지않다
굿
걸어다니기 좋아요
오늘시민콘스트공연두좋구요.식사후산책으로참좋으네요~^^
분수대가있어좋았다
산책하기 좋음
가족친구들과산책하며 좋은시간가졌네요
다양햇으면
선부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교통좋고 맛집 많고 최고
선부역 생겨서 너무 좋다
밤이 이쁘다
선부역사 건물로인해 공원이나 도로는 깔끔해 지긴 했으나 회전교차로 최악. 1차선으로 차선변경 매우 힘들고 위험함. 역 주변을 주차장으로 만드는 바람에 완전 난잡해 졌음. 정말 비효율적임
좋게변했음
운동하기 매우 좋습니다
이런 공원이 많이 생겨야 한다
좋아 아주
공원내 역이 생겨 서울로 이동하기에 시간이 절약된점이 좋음
쾌적해요
난타 공연 하며 행복한 주말 보냈어요~~
어릴 때 자주 가던 공원
최고
깔끔
선부역이 있는곳이죠~
좋아요
괜찮음!
비효율적인 선부역 지하철 출입구
가을 풍물시장 마지막날 볼거리가 별로없고 빈 천막 80프로 먹거리 쪽만조금있고 행사 완전 썰렁
좋아
선부역 광장
현재는 공사중. 내년 상반기에 전철역 개통 예정.
선부역 생기고 깔끔해졌네요
좋아요
쾌적항
그냥 어린시절이 기억남
공사중이라 모든 곳을 다 이용할 수는 없음
매우만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