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도 깨끗했고 푸른바다정경에 동해보다좋더라구요

2021년 4월 1일부터 야영, 취사 금지 후 많이 깨끗해지고 사람도 적어짐

갯벌체험하기도 좋아요. 칼국수도 맛나구요. 주차장이용은 좀 어렵습니다.

크게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넓고 습지가 조성되어있고 나무데크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생각보다 좋았어요.

7월 하순 방문한 대부도공원의 환상적인 석양에 우리 가족 모두 흠뻑 취했습니다!

머리식힐겸 바람쐬러가기 딱 좋아요~

동죽조개 체험이 좋았습니다

최근 캠핑 금지 현수막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관리를 시작한 듯 쓰레기는 많이 없었습니다.

주말엔 많이 붐비지만 평일엔 혼자 다니기 참 좋네요 ^^

모래사장과 아이들도 체험할수있는갯벌이있어서 조개잡이도할수있는 가족여행으로 좋은곳

공원의 나무그늘이 해풍이 살사 불어오니 시원 하네요 소나무 살림욕도 그늘에서 하고요

좋아요. 캠핑되는 해수욕장

간단하게 텐트랑 돗자리만 있으면 바닷바람 맞으면서 가족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이네요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망둥어 낚시 하다가 물때가 않좋았는지 헛탕치고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바지락 조금 줍다가 왔네요주변에 식당, 편의점, 숙박시설, 낚시점 등 편의시설들이 잘 들어서 있어서 특별한 준비 없이도 간단하게 다녀올만 하네요해질녘 노을과 방조제 야경이 볼만합니다

갯벌과 칼국수 맛집들, 취사 가능한 바다의 장점이 돋보이지만..너무 지저분하다. 취사객들의 쓰레기와 바다에서 밀려오는 쓰레기들...그래도 가볼만하다.

좋아요. 사람이 너무 많지만 무료개방된 수도권 명소? 화장실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없는거보단

별로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에 괜찮네요.

바다와 함께하는 경치가 매우좋고 깨끗하며 드라이브코스로 적격임.

상당히 추웠지만 오랜만에 외출인데다근처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드시, 날씨가 좋을때 가세요 힐링하기 좋아요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고기질은 그럭저럭인데 양이 적음 뼈 무게가 있어 실제 고기양은 얼마 안됨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편의시설도 좋고 바닷가에 텐트도치고 너무 좋네요

주차장 잘되있고 가까운곳에 해변이 있어좋네요. 다만 몰자각한 사람들이 쓰레기 투기는 여전하네요. 폭죽 터트리고 치우지않네요.

가족들과 가까운 바닷가 캠핑장소로 추천~~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주차장이 쪼~금 멀지만 무료니까 인정!!단, 해변 특성상 젊은 사람들이 새벽까지 시끄럽게 노는건 어쩔 수 없다~그래도 파도소리 들으며 무료캠핑 하고 싶으면 추천~~

음식을 해먹을수있고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놀러오세요..ㅎㅎ

너무좋은데 교통체증ㅠㅠ

방아머리 해수욕장...안산시청의 계도 방송이 너무 잦고 시끄럽습니다.다시는 방문한고싶지 않은 장소입니다.

볼거리. 자동차드라이브 코스로 적당

힐링하기 좋은 산책코스

조금 늦었지만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산채코스가 좋은 곳 입니다

드라이브하긔도좋고뻥뚫린해변이진짜좋아요~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 가까운곳에 무료주차 가능

돗자리펴고 놀기좋아요^^ 갯벌도 있고 자연을 보며 즐기는 기분? 꼭 수박 가져가서 드세요 추억을 남기고 오기 좋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그늘을 꼭 찾으세여

바다가 있어 놀기 좋고 파도가 낮다.

대부도왔다가 식사를 했는데최~악의 식당을소개합니다.최악의!!식당 실망!!!

어른아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공원 입니다!

주차 넓고,바로 옆이 바다!!!

방아머리해변은 아이들 놀기 넘 좋더라고요. 모래도 부드럽고 바다는 얕고 모래사장도 넓어서 딱 좋았어요. 다만 주차가 힘들고 화장실이 열악해서 좀 아쉬워요

보통입니다단지 텐트를 못치게 해서 불편그늘막은 가능가는길에 다리를 건너는데 겁나 차 막힘

대부도 는 가볼만한곳이지만 차가막힘

한적하게 자리깔고 앉아서 쉬기 좋은곳

야외공원으로는 좋습니다.사람이 많아도 불편하지 않은곳이고...

근처에서는 산책하고 바람 쇠기 딱 좋은 장소죠

사람이 엄청많아요

편한마음으로 캠핑 즐기기 좋은 장소인거같다조용한걸원하면 비추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위치의 대부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힐링하기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네요^^

방아머리선착장갯벌체험 영하5도

조용합니다 . 넓어요 사진 찍기 좋습니다

해변 모래를 보강해서인지 고르고 분리수거장과 공중화장실이 있고 안전요원이 있어요.

서울에서 멀지 않고 조개 캐기도 할수있어서좋았어요. 주차장은 무료지만 길건너에있으며 시설 이용료가 없는 대신 화장실과개수대 만 있었습니다.

대부도공원 주차장 무료. 시화 방향에서 이동하는 분들은 마지막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지 말고, 한블록 더 가서 주차장으로 좌회전하는게 훨씬 가깝습니다.들어가게 되면 손발 씻고 하는 장소가 찾기 힘들고, 음식 씻는 곳에서 씻어야 하는데 사람이 많으니, 외식하려면 먼저 먹고 갯벌에 들어가는게 편할듯 합니다.그리고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쓰레기 봉투하나 챙겨가야 주변정리 할수 있으며, 애들이랑 갯벌 다닐때 쓰레기도 줏어올수 있습니다.깔끔한 한국인이니 잘 줏어옵시다.텐트는 팩없이 세울수 있는 쉘터 및 돔텐트가 좋을듯 합니다.

대부도입구에있는 공원. 오토바이를 빌려서 돌아다니면 소적한맛이있음.

바람쐬기 좋아요뻘이 많아서 조개도 캘수 있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음 조수간만의차가 크니 물놀이가 목적인분들은 물때를 알아보고 와야할듯 파라솔이나 텐트치는데 자릿세내는건 없는듯함

무료로 캠핑하기 좋은곳. 바다있고 물빠지면 해루질도 하고 멀리 가지 않고 가까워서 좋음.but. 무료라서 단점이 많음.평일에도 사람 많고생각보다 크지 않아 텐트가 다닥다닥 붙어있고개념없는 장박 텐트에 잠 늦게까지 떠드는놈들.깨끗한 편이 아님.

엄청 복잡하고 주차대란의 끝판왕화장실 줄도 장난 아님

무료주차가능.대부도공원,솔밭.방아머리 해수욕장.주차장 한쪽에 버리고간 쓰레기...꼭 되가져 갑시다.

썰물 시간도 모르고 갔는데 우연히 갔다가 아이들이랑 정말 잘 놀았어요. 갯벌에 조개가 꽤 있는지 조개 잡는 사람들도 많고, 갈매기도 많았어요 ㅎㅎ

공용주차장을 새로 단장해서 깔끔합니다

공원은 좋은데 간이 화장실은 제가 가본 어느 곳보다 최악중에 최악이예요 여자 화장실에 변기위로 똥이 쌓여 있는데 생각 하기도 너무 최악이네요 해변에 있는 쓰레기통은 깨끗해요자주 치워 주니까 그건 너무 좋아요

주차장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무료주차장.화장실.텐트도 설치가능.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한 공원

아즈좋아요..

해변과 산책로가 이쁘게 꾸며져 있고, 카페와 상가들이 붙어있어서 곧바로 식사도 할 수 있다.

예상도 못하고 발견한 장소여서 좋았어요.바다바람 맞으면서 산책하고 걷기 좋아요

고기도 꿔먹고물때 잘맞춰가면 최상~아이들이 느므좋아함

아직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리 분비지않고 잘놀다 왔어요

갯벌 체험과 낚시...캠핑 차박을 즐길수 있는곳

사람많은 것 빼고는 가까운곳에서 힐링하기는 좋은곳이네유 감사합니다

산책하기 좋은데 코로나시기에 사람넘 마나여 ㅠ 글고 겨울에 너무 추워떠요

야유회로 단체로 축구해도 되고 옆에 해수욕장도 있고 좋습니다. 대부도에 이런 곳이 있으니 좋습니다. 단, 축구장과 족구코트 외에 다른 건 없다는 것이죠. 그래도 단체로 뭔가 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추천요.

내자신이 가져간건 제발좀 가져가요.입구 안내소 가면 종량제 봉투 팔아요.난모르고 하치 마시고 좋은곳만들어요

조개 캐고! 놀기 좋아요! 갈매기가 사람을 따라다니는... 그런 친환경적인 바다네요..!!

힐링하기 좋은곳 입니다

바다를 볼 수 있고 다 좋은데 갔을때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린사람들 때문에 별 1개 감소요...

시원하고좋아요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갯벌 체험 가능해요

무료이며 취사가 가능한 곳임날씨가 좋으면 사람이 많고 차가 많이 막힘

좋았어요 석양이 진짜 멎있어여

아직은 코로나로 인해 미개장인듯 썰렁!화장실도 공사중!

4월1일부터 취사금지한다네요...

방아머리 해변길에 갔는데 한적하고 좋았어요

오토바이 한 시간에 2만원으로 대여해서 탈 수 있어요. 아주 꿀잼

텐트 휴양 장소 입니다

그냥 지나감. 공사중

20년 5월에는 공사중이라 사람이 없네요 해수욕장에는 사람 많지만 여기는 한적해서 돗자리 펴놓고 쉬기 좋을것 같습니다

한적하고 시원하고 맛있고^^

아주좋아요

사람은 많지만.. 분위기는 최고

주차 화장실 구비.. 주말이나 공휴일은 좀 복잡할듯. 해안 모래 백사장에 음식점들.. 동춘 서커스가 백사장 끝 맞은 편이 있어요

해변이 작지만 무료이고 취사가능해서 좋습니다.

물도 깊지않고 사람도 넚어서 최고

바닷가에 텐트 쳐도되나 땡볕...소나무 방풍림 아래는 돗자리만 가능...(취사금지)당일치기로 놀기 좋은곳...맛조개랑 백합이 있음...

아주좋아서요

고운모래, 도심 접근성 용이

예전처럼 풍차도 없고 코스모스 관리가 잘 안되어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환상적이나주변 시설이 아쉬운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