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는 햇볕때문에 오래 있지 못할 것 같아요.5월의 흐린 날에 왔지만 많이 상쾌하게 있다 갑니다.
가을 햇살 속에 거닐기 좋은 공원. 넓고 탁 트인 기분. 하지만 그 외에 쉴 수 있는 벤치나 편의시설 부족.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매우 더울 것 같아요
한산하고 공기가 맑아 좋아요.
갈대숲이 산책하기좋습니다
해수욕장과 습지가 앞뒤로 같이 있어서 동시에 2곳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야영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장소. 그외에 특별한 건 없음.
코로나 여파로인해 주변 식물들을 다 제거하여 지금당장은 볼것이 없지만, 그전부터 다녔던 곳이라 선선할때 걷기좋았던 장소인걸 안다. 아이들 뛰놀기좋아 코로나 끝난뒤 꼭 다시 가야할 장소이다.
강아지 산책하기도 좋아요 평일에갔더니 사람도없구요 대신 지금11월달인데 바람많이불었어요 추우니 따뜻하게 옷입으시길~~
오랫만에 지인들과 식사후에 산책으로 넓은 들판과 코스모스도 보고 조용하게걸을수잇서서 좋앗습니다
아 여기는 나만 알고 싶긴한데...드넓은 밭길 사이를 홀로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임사람도 별로 안옴
한적하고 드넓은거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만해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자연의 공간
적당히 돌기 좋지만 딱히 볼거리가 있진 않음
멋진 풍경에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산책로가 괜찮았어요.
날씨 좋은날 여유롭게 걷기 너무좋네요
경치도 좋고 넓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들어가는 입구는 좁지만 안쪽으로 가면 넓은 주차장.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산책하기에 정말 좋음..입장료도 없고 주차비도 무료인데도 기대 이상의 장소..
넓고 넓어요. 볼 거나 할 거나 없어요. ㅜ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이네요~~~
데이트하기 좋아요. 한여름 겨울은 피하시는게...
좀더 개발이 필요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 오는것은 왜 일까?
산책하기에 참 좋은 장소였어요갈대도 좋았고 물이 오염되지않아 좋았어요 곳곳에 정자가 있어서 비가 와도 쉴수 있어서 괜찮았어요근데ᆢ주차장 지나 테마파크 들어가는 입구에 계단이 있는데ᆢ이곳이 좀 위험하더라구요일행과 얘기하면서 비탈길인줄알고 내려가다가 하마터면 계단에서 넘어질뻔 했어요이곳 계단을 보완해서 안정감을 주었으면 합니다
정원 관리가 잘 안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주차장 앞에 전동차 대여소가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걷기 힘들땐 시원하게 메타세콰이어 길 달리기 좋아요
자유롭게 차박이나 캠핑&카.. 카라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화장실 전등이 고장난 지 1년정도 .. 오래되었는데도 전혀 고치질 않아서 불편하네요..ㅠㅠ
확트인 개방감, 전기스쿠터로 갈대사이로 달리는 상쾌함...하지만 그늘이 없어 여름에는 좀....봄가을이 좋고요..사진출사 좋습니다. 입구쪽 주차장외에 안쪽에 자잘한 자갈이하 마사토 이상의 재질로 이루어진 주차장 비슷한 넓은 공간이 있는데요...캠핑트레일러나 캠핑차가 주말에 좀오더군요...
황량한듯, 넓고 트인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이 와서 힐링하기 딱 좋은 장소. 서울 근교인데 풍경이 너무 예뻐요.
1994년 시화방조제 건립으로 생겨난 곳입니다. 간척지라 갈대와 염생식물이 많이 자라, 그 사이를 산책하기 좋더군요.연인이라면 전동스쿠터, 가족이라면 전기자동차를 대여해 공원을 한 바퀴 도는 것도 추천합니다.사실, 뚜벅이로 돌기에는 너무 넓거든요.참! 갈대를 배경으로 인생샷 남기기 좋으니 삼각대나 셀카봉을 챙겨 가는 걸 추천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화장실을 너무 개념없이 사용하여 이젠 차박 조차 안되네요.
드넓은 자연, 바람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
아직 조성중이지만 지금 모습으로도 충분히 좋아요.다만 고압송전탑이 많아서 사진찍는데 풍경이 안나옴..
탁트인곳이라 답답하지 않고 걷다보면 불어오는 바람도 좋다. 걷다보면 보이는 정자에 앉아 쉬다보면 절로 힐링이 된다.
정말 넓은데 아무것도 없이 방치된 느낌이예요계절이 겨울이라 그런가 했는데 전기차?코끼리2호가 거의 버려진것처럼 서있는거 보고 방치됐구나 했어요1인용 전기차 빌려주는 곳이 근처에 있어요넓고 한적해서 산책할만하지만 볼거리를 기대하고 가면 안될것같아요
제가 갠적으로 넘 조아하는 습지광활한 너얼분 들판안산의 갈대습지와 비슷하지만 다른 곳가을에 들단풍이 물들어지면 더욱 이뿌겠죠삼발이 자전거가 있으면 바램
가족들 연인들끼리 방문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잘 가꾸면 멋지겠어요
산책하기도 좋구 10월 억새가 피기시작해서 예뻤어요깡통열차 강추!! 넘 잼나요
갈대를 보면서 산책할수있는 아름다운곳이예요
겨울이라그런지별루구경할께없네요
코스모스가 졌을때가서 그런지 갈대밖에 안보임. 특별히 다시올일은 없을거같아서 일점남김
넓은 지역을 걷고 자전거나 전기차를 타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늘이 많이 없는것이 단점이네요.
뭐 그저 그렇네요 볼거리는 없어요
풍차 등의 대형 조형물들은 모두 이전(2016년 10월 현재)되어 여기저기 흩어져 피는 야생화 구경과 포토존에서의 사진찍기로 만족해야 한다. 전체를 도는 무료 전기차(코끼리1,2호 10:00~12:00 , 13:00~17:00)가 있어 어르신들도 둘러보기 좋으나 그늘이 없어아쉽다. 걷기엔 너무 넓은 곳이라 자전거를 이용하는 게 나을 듯.
캠핑하기 아주 좋은노지입니다
가을분위기나요 산책하기 좋은공원
경치 좋고 산책로로 최고
사진찍기 너무너무좋아요
전동 킥보드 개여 가능해서 한바퀴 돌수있어요!
점점 시설이 안좋아져요
포토스팟이예요~ 찍으면 다 잘 나와요
꽃이 다 지고 황량한 갈대숲.가을 조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좀 더 써야 할듯. 안산시
전동바이크 굿
넓게 탁 트여서 좋다입구에는 조그마하게 조형물과 코스모스 꽃밭이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입구일 뿐..드넓은 공원은 천천히 산책하며 걷기에 좋은데 다만 그늘이 없다
자연과 함께 예쁜 풍경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