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산인데 한번씩 산책하기 좋아요 나름(?) 정상도 있고...ㅋㅋ
공원은 맘에 드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출몰해 조금 무서움. 이상한 사람 출입금지 시켰음 좋겠다.
동네 앞산 또는 뒷산으로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기 좋음.
공원둘레길 걷기운동효과 만점. 관리상태는 별로로보임. 작년에 엉터리로 묻어놓은 산벗꽃나무와 작은꽃나무들은 관리가않되어 여러그루 죽어있음에도 방치되어있고. 학생들 부틴까스 흡입행위도 수시 눈에보임..
작고 아담하고 개들이 많은 개판인 공원
계단이 높아서 힘들어요.그래도 공원을 한바퀴돌면 운동이 많이되고 중간중간에 운동기구도 많이 있어서 번잡하지않게 운동할 수 있어요. 산딸기도 있고 야산의 느낌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