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구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해송그늘에 자리잡으시려면 일찍 가세요
2021년 5월말 현재 맛조개 1도 안잡힘. 씨마름. 참고하세요.
4/1부터 야영및 캠핑이 금지돼서 그런지 한산하니 좋았습니다가져온 쓰레기는 꼭 챙겨서 집에가서 버립시다!!
차는 밀리긴 하였지만 당일치기로 갔다오기로는 최고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이며 주변에 맛집이라는 식당들과 카페랑 편의점들과 공중화장실 및 무료 주차장들이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하답니다.
2번 차박해보았는데요1박 2일로 차박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바다와 갯벌, 하늘이 잘 어울려 풍경도 좋고주말엔 차가 많을 수 있지만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죠주변에 식당도 넘쳐납니다취사를 하는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아마 취사/조리 도 가능할 듯 합니다단점은 화장실을 걸어 가야 하는데 조금 멉니다바다에서는물이 빠지면 갯벌이 나와 조개를 캐거나 게를 잡을 수 있습니다주차장 반대쪽으로 모래를 따라 가면조금 위험한 큰 돌들이 나옵니다그곳에서 낚시를 할 수 있고물이 빠지면 조금 남은 물 안에 물고기나 게 등도 잘 보입니다바다라서 잘 때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습니다텐트만 치고 자면 시끄럽거나 춥기 때문에 비추합니다근처에 갈만한곳도 많습니다차박하고 집으로 갈 때나 오면서, 차박만으로는 조금 심심할 때는개미허리와 구봉도 낙조, 유리섬이 3군데를 꼭 한 번 들려보세요정말로 후회하지 않습니다여행을 좋아하고, 이곳이 가깝다면 한번 이곳으로 떠나 차박해보세요그럼 이만
가서 조개 쏙 게 밤게 망둥어 등을 잡았다
긴 해변가의 모래사장과 근접해 있는 상가들로 인해서 휴가지로 선정하기에 좋은 해변입니다.
수도권하고 가까운 바다라는 장점 외에 다른건 좋은걸 모르겠어요. 해수욕장인데 물놀이하기에 너무 지저분해요.
넓은 해변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겨울바다를 감상할수있어요^^
저녁에도 사람이 많고 폭죽도 많이 터트려 주셔서 화려합니다.주차와 바닷가쪽 상점들이 정리 되면 더 아름다운 대부도 입구가 될것 같아요
차박 굳굳. 석화찜 사서 텐트에서 먹기. 커러나 시대 새로운 여행.
갯벌이 있고 갯벌엔 게가 많아요. 차박을 다녀왔는데 차박하기도 좋고 캠핑해도 좋더라구요 근처에 식당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꽤 있어요, 다만 제가 5점만점에 4점을 준 이유가 있겠죠? 식당에서 화장실을 빌려쓸순있는데 식당이 문을 닫으면 어디에 가야할지 막막합니다...휭단보도를 건너면 바로옆에 동춘서커스가 있어요. 동춘서커스옆에 화장실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좀 많이 멀어요ㅠ 5분거리 쯤? 그래도 화장실빼곤 괜찮은 곳이랍니다.
와이프랑 바람쇠며 간단히 산책하기에좋음
봉승도 들어가기 전날 비박 좋아하는 아내와 간단히 텐트치고 1박ᆢ백사장이 대체로 깨끗하고 텐트치는 이들도 몇 안되서 그런지 시끄럽지도 안고 좋았는데 옆에 카라반 하는 사유지에 풀숲이 우거져서인지 모기약은 필수품 텐트치고 잠시 들어갈라치면 어는새 따라 들어온 모기떼에 융단폭격 세례를 받기일수^^^주택가가 없어서인지 이곳에선 2시가 넘은 늦은 새벽까지 폭죽도 터트리고 모닥불 피우는 모습이 정겹기까지 했다ᆞ바닷 바람이 너무도 시원하고 백사장 모레알이 텐트치기 정말 좋은 장소였다주의할점:백사장에서 숲쪽으로 계단이 하나 나있는데 이곳은 카라반 사업장 개인 사유지라 함*텐트불가ㅡ (어둠이 내린터라 모르고 계단옆 풀숲에 텐트를 쳣다가 쥔장의 누구세요?여긴 어떻게 들어 오셨어요?여긴 개인 사유지 입니다 사용료 2만원 입니다란말듣고 모르고 들어 왔으니 죄송 합니다 철수할께요 하고 나왔음갑자기 후레쉬 들이대고 그러셔서 순간당황했고 놀랫음^^^백사장과 이곳을 통하는 계단이 버젓이 나있으니 당연히 일반 길이겠지 싶었다ᆞ특히 어둑해질때 타지인들이 나처럼 모르고 텐트나 돗자리를 칠수도 있겠다싶어 글을 올림니다ㆍ참고해 주세요풀숲이고 안보이는 밤이라 모르고 친거라 조금은 쥔장 말에 야속한 마음 이었지만 어찌되었든 개인 사유지라니 고의든 아니든 내가 잘못한건 기정 사실이니~^^^유도를 잘해주셨더라면 카라반에 묵을수도 있었고 자릿값 2만원 드리고 철수 안하고 1박했을수도 있었을텐데 ᆢ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음
캠핑장하수구 냄새때문에 고생했어요다른건 괜찮아요 화장실먼거주의! 캠핑장에서 멀어질수록 놀기좋아요
가족과 함께 간 첫 갯벌의 느낌은 환상적이었다. 넓은 갯벌, 고운 모래사장, 그리고 텐트 안에서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가는 길이 막히니 새벽에 일어나서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이라 춥지만 좋음
해질 무렵 가면 인생사진 쌉가능. 캠핑하기도 좋을듯.
모래도 부드럽고 고기도 구워먹고아주좋아요
경기도에서 안산대부도며 교통이 좋은편입니다밀물때는 깊지않고 경사가 원만하여어린가족과 함께가기좋아요 썰물때는 게와 조개잡이 체험도 할 수 있어요
해변에서 놀수있어 좋아요
갯벌놀이 하기도 좋고 무료주차장도 많고 편의점이나 먹을거리들도 많아서 가족과 가기 좋습니다
걍 바다에 모래..
땅파니 숯이 나와요..ㅡㅡ 제발 땅에 뭍지말고 가져갑시다
넓고 텐트사용가능, 씻을수 있는 공중화장실 수도시설 좋음
바람쐬기 좋아요
가깝고 화장실 배수대가 있는 무료 야영장넘 좋다 그늘이 없어서 ‥
불도피울수도있고 캠핑비 안드리고 캠핑가능해서 좋아요
그옆 캠핑장 갔는데...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네요
해수욕장치곤 조금 작아요 주차장은 없고 길건너편 공영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대부도 초입이라 그리 멀지도 않고 갯벌체험도 할수 있어요 그러나 해수욕장내 샤워시설 화장실 등이 갖춰지지 않아 불편합니다.
힐링 조아요
작은데 알차고 좋아요.주말엔 피해야할듯.평일인데 한갓지고 좋네요.다음에 또 와야지.
여자화장실 최악 사용후 깨끗히 돌아가지 못하는 한국여자화장실 ..그냥 남자화장실갔다ㅡㅡ
모래사장에 텐트치고 쉴수 있어서 좋음.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요
ㅍㅌㅊ의 해수욕장
어가는 사람 많아 조금 번잡 어수선하지만 캠핑 가능한 바닷가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스벅은 워낙에 커피맛은 보장된곳이라 할말은 없어요.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바다
우선 무료이면서 취사가 가능하고 연인, 가족 단위에 오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회센타나 먹거리 업소들도 많아서 선택의 폭도 넓구요 씻을수있는 공간이나 주차장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시민의식이좋아서 나름괜찮습니다
대부도 들어가는 입구라 차가 너무 밀림.. 해변은 평범함.
가족단위 물놀이에 최고인 듯~!!샤워시설이 없고 그냥 수돗가에서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화장실이 안내소에만 있는 듯 싶고특히 주차장은 아예 길건너에 있어서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정말 불편하나그럼에도 해수욕, 갯벌체험, 텐트설치 등모든 것이 무료이며 파라솔 장사꾼들이없는 편안함이 확실한 재방문의지를만들어 주는 곳~!!!!
무료...갯벌체험가능, 취사가능...넘 좋아요...
서울과 가깝고 서커스도 가까워요 ㅋㅋㅋ단 텐트치신다면 밀물 꼭꼭 고려하세요계산안해서ㅜ고립되고 텐트젖는분 간간히 보이네요 ㅋㅋㅋ
아이들이 놀기좋고 아주 좋아요^^
아이와 모래놀이 하기 적당한 장소
사람 많고, 쓰레기 많고
너무 더러워요
취사가되고 갯벌이 있는 해변이라 하루놀다오기너무좋지만 바다비린내가 좀 나서 별 두개뺏어요
가볼만합니다
주말은 혼잡!서울 가까운곳에 핫플레이스
해변모래에 벌래들이 많아서.....
조개캐러 온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개는 캣는지 모르지만.........
인생노을을 볼 수 있음
사람이 많지않아 조용하고 고즈넉한 바다풍경을 즐길수있다~
사람이 많지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