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와 연결돤 공원에서 바다와 일몰감상에 적합합니다. 게다가 25층 높이의 타워는 무료로 이용하여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고 우리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잠시 쉬어가기 참 좋은 곳.

서해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와 비슷한 형식으로 되어있는 휴게소로 간단한 식사와 편의점 부식등을 팔고 있고 주변에 해변과 가까운 친수 공간도 있어서 커피 한잔 하며 산책을 하기에는 꽤 괜찮은 장소이다.해변에는 갈매기가 똥을 많이 싸니 조심해야 할듯하고 주차공간은 많은 편은 아닌것 같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요~ 주차장도 널찍널찍 좋아요. 벤치도 많아요. 티라이트도 바로 옆이라 가봄직해요. 날씨 좋을 땐 자전거도 빌려주는 것 같아요!

가는 장날이라고 했던가?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자욱한 안개가 방조제를 가로질러 강한바람과 더불어서 안좋은 기상조건이었어요. 그럼에도 휴게소에는 많은 인파가 있었어요.설 연휴가 있어서 더 그런듯싶었어요.차도 많았지만 의외로 주차장이 넓고 잘 구비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바닷가가 한눈에 보이겠지만 짙은 안개로 볼수 없다는것이 아쉬었어요.화장실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바닷가가 바로 인접해있어서 천정에도 멋지게 꾸며놨더군요.가운데에 로비처럼 만들어놔서 가족분들이나 연인들이 만남의 장소로도 좋아요

대부도 들어가기전 휴개소... 있을것다있고 바다조망도 좋고.. 특히 전망대에 올라가보면 대부도가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무료주차에 날이 좋은 날엔 이만한 전망 좋은 곳도 드물죠. 공원 산책과 갈매기 새우깡 *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리며 호수와 바다를 자연을 접하는 장소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코너와 깨끗한 화장실은 덤

갈매기떼를 보려거든 날좋은날~~당장가세요

유일한 조력 발전소와 함께하는 시화니래휴게소는 바다와 시화저수지의 아름다움을 모두가지고 있다.특히 안산사동에서 시화호를끼고 휴게소까지 자전거코스로 최고입니다.휴게소에는 커피숍. 간단한 식사를할수있으며 특히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게 놀수있는 장소입니다

좋은데 갈매기가 너무 많아요!식당에 대놓고 새우과자 판매하니..구역을정하던 판매 시간 조절하던지.해야할듯요..바닥에 똥이...아주그냥..ㅎㅎ갠생각

넓고 가슴이 뻥뚫리는거 같습니다.ㅎ바다가 생각나면 종종 찾는 곳입니다.

넓은 주차장 확 트인 서해바다 전망대는 인천 시흥 안산 화성 인천 공항까지 볼 수 있고 먹고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조건과 입지임.가까이 대부도와 탄도항 궁평항 제부도가 가까이에있어 모임과 가족 연인 끼리도 즐길수 있는 좋은 입지의 장소임.

코로나가 안끝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경험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코로나가 없고 좋은 날씨에 갔다오고 싶습니다

쾌적하고 갈매기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드넓은 공원으로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고 돗자리 가져와서 피크닉을 즐겨도 좋습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 타워에 올라가서 휴식 즐겨보세요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날씨가 좋을땐 바다보면서 커피한잔 하기 좋아요..

시화방조제와 발전소를 볼수 있어요. 공원이 이뿌게 조성되어있어 드라이겸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예전에는 자동차 동호회 모임이 많아 위협적이었는데 지금은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서해안답게 해지는 모습이 아주 이쁩니다. 저는 일부러 낙조를 보러가기도 합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봄가을 날씨가 좋을 땐 이쁜 윤슬을 볼수 있어 아주 좋아요. 전망대가 있어 시화방조제 전체를 둘러볼수 있어요. 전망대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면 전망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근처에 대부도 제부도가 있어 주말나들이 들러보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뷰가 끝내주는 나래휴게소전기차충전기는 완속이라 비추~

주차장 잘 되어있고 전망대 경치가 죽입니다!!노을보러 가기에 정말 좋아요그런데 명절이나 주말에는 차도많이 막히고 사람도 정말 많아서 혼잡하고 피곤할 수 있어요

석양보러 갔는데...아쉽게 구름에 가려졌어요. 가는 길에는 완전 잘 보였는데 그때 사진을 찍어둘껄 그랬네요^^

괜찮아요~ 모인 인원보다 사실 매장은 별루 없어요

휴게소 안에 전망대도 있고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니까 멋지고 좋았다. 날씨 좋은날 또 가고 싶다.

탁 트인 뷰와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 너무 좋아요~!

연날리고 갈매기들에게 새우깡 과자 주기 쉽다보니 아이들과 바람쐬기 좋습니다^^

한산한 평일 아침 드라이브, 후회없는 선택

가까운 곳에 운치있는 바다도 보고~ 고속도로 휴게소 같이 먹거리도 있고~주차장도 넓고 좋네요~

주차장 넓고...먹을거 많고경치도 좋고 ^^

바다가 보이는곳이라 너무좋아요

서울 가까이 있으면서 수려한 바다전망을 갖고있는 정말 별 5개도 모자랄 정도로 좋은 휴게소입니다.단지 체격좋은 휴게소 여종업원때문 모처럼 나간 외출에마음 상했네요. 잘 몰라한것을 매우 불친절하게 부모나이정도의 사람에게 명령하듯이 안내하는건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너무좋았어요...전망대 잔디받 넓은공터아이들있는분들은 더좋을꺼같아요신랑이랑 오랜만에 데이트했는데...또가고싶은 장소가 됐네요

가족들과 함게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

달전망대도있어 볼거리도 있고 휴게소도 있어 편히하다 넓은공간이 있어 아이들 놀기도좋다 다만 전시실이 코로나로인해 볼수없어 아쉽다

낚시와 바다를 볼 수 있는전망대가 있는 휴게소입니다.주차장도 넓고 무료입니다

맑은날가면 탁트인 공간의 느낌이 좋음보통 이런데는 새똥이 많은데 청소를 잘한것같음. 여기 파스쿠찌 가격에 비해맛없음 비추임

경관이 아름답고 가슴이뻥뚤리는기분입니다

경치가 뛰어나고 확 트인시야가 마음까지 뻥 뚫리는기분이다. 다만 갈매기똥이 여기저기있어 흠.

달전망대 정말 좋습니다. 낙조, 바다뷰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주말에는 워낙 많은 관광객이 와서 시화방조제 둑 길이 밀립니다. 9월~10월 낙조 보시러 꼭 오셔요.. 주말은 피하시구요^^

바다풍경 굿 힐링이 되고 아이들과 반려건도 같이 있을수 있고 자전거도타고 세상에 차박도 돼요

시화방조제 라이딩중 잠시 쉬어가며 아아 한잔할 수 잇는곳ᆢ

유리바닥으로 바다 위를 걷는 달 전망대도 멋지고 휴게소 앞 뻥 뚫리는 서해바다에서잠시 휴식 취하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바다를 편안하게 볼수있어 좋았다 발은 담글수 없었지만 멋진색의 바다구경에 힐링을 했다

넑고 바다도 보고 좋아요~

드라이브코스로 딱 좋고 쉬다가기좋아요!탁 트인 바다 볼수있고 배경이 예뻐요ㅎ지금 화장실공사중이라서 임시 화장실 사용중이니 참고하에요

주말에 사람많고 좀 복잡하지만 뷰가 괜찮아요그래서 사람이 많은듯.. 간단하게 많이들 먹고 가는 장소같아요

풍경 좋은 아름다운 곳.출출하면 간단히 끼니도 때울 수 있어 좋음.

휴일에 가족이 잠시 들러 산책겸 바닷가를 걷고 아들과 캐치볼을 하고 사진도찍고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울 아들이 화장실 정말 깨끗하다네요 .

주말은 사람이 너무 많어 주차 자리 잡기가 힘들다.

코로나의 여파인지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았고 조용하였다.

경치가 끝내주고 편의시설도 많고 좋아요. 단 사람은 좀 많네요

휴계소가 넓고 광장같은것도 있어서 휴식하기도 좋고 애들 뛰어놀기에도 좋아요. 휴계소라 간식거리도 있고 전망대가 있어서 둘러보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갈매기 천국이네요. 새우깡 하나로 애기들 잘놀아요. 퀵보드도 필수.

바다 보기 좋았고 대부도 넘어가기전에 잠깐 머리식힐겸 가기 좋았습니다

춥고 바람불고 하지만 물이 엄청많아 좋네요

시화호 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조력발전 전시관과 25층 높이의 전망대 서해바다를 조망 하는 해변 공원과 편의시설을 무료로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대부도 여행의 첫 관광지라 할수 있는 곳으로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몹시 붐비는 곳일듯 합니다가능 하면 평일 더 가능 하면 월요일 방문을 권장 합니다전망대를 왕복하는 엘리베이터가 상하행 각 1대라 붐비면 예약제로 탑승해야하는데 시간이 꾀 걸릴수 있어요전망대는 전면 통유리에 전망용 망원경 커피숖 기념품가게등이 있고 가장 압권인 투명 유리 바닥이 한쪽면을 차지하고 있는데 상당한 담력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시화방조제의 웅장함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

탁트인 고요바다를 가까이보는 즐거움☆하나는 커피가 부족한맛때문에 빠짐....이럴때는 커피 아마마스에서 커피한잔..

바다 보고싶을 때 가면 항상 기분 좋은 곳

투명 유리바닥이 인상적이고 전망이 아주 좋아요 시화방조재도 한눈에 보이며 지금 일부 오픈하고 아직도 공사중인 거북섬 위락시설도 멀리보이네요

자전거 타고 가보자 속이 후련하다 물론 시원한 날에~

전망이 좋아요식당 음식은 포장음식 데워서 나옴

광활한 바다가 장관입니다. 다만 방조제를 지나가는 차소리가 너무 크게 잘들려서 분위기는 좀 산만했어요 ㅜ

경관도좋고 특히 전망대가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아요다만 광장앞 갈매기들 많은곳 있는데 그곳은 무분별하게 갈매기 과자주는사람들이 많아서 바닥이 새우깡 천지입니다 ㅠㅠ

노을보기 너무 좋은듯요...전망도 좋아요!

휴게시설은 잘 되어있습니다.농심 새우깡 팝업스토어처럼 휴게소내에 두곳에서 박스에 파는게 인상적이고 그걸 갈매기들이 주위를 돌며 대기합니다.날씨가 좋을 때 오시면 좋을 거 같구요!저는 갈때 미세먼지.. 많았고 흐렸네요카페는 전망대내에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날 좋으면 뷰가 굉장히 좋음. 근데 옆에 전망대 유리창이 더러워서 좀 아쉬움.

경관도 좋고 공원환경도 깔끔하고 넓고 좋았네요 ~

바다가 펼쳐져있는 좋은 휴게소에요. 공원에 돗자리펴고 나들이 온 가족들이 많고 갈매기들도 많이 있고 바다바람도 좋습니다.다만 사람이 많아서 주차가 헬이에요.

휴게소가 좋고 바다랑 경치를 보면서 음식점도 많아요

코로나19로 나들이가 힘든데 가족과 친구들이 나들이 하기 좋아요차도 마시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아요거리두기가 가능하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강추아이들도 뛰어 놓수있어요

대부도로 넘어가는 시화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휴게소다. 조력발전소와 나란히 있으며 주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쉼터가 잘 꾸며져 있다. 건너편 인천 신항만과 멀리 송도 신시가지, 영종도가 어렴풋이 모습을 나타낸다. 하늘에는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나 배를 내보이며 소음을 내곤 사라진다. 휴게소 내부는 비슷하나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다.

우리부부 드라이브코스~가끔 여름주말엔 차박 했었는데 요즘은 추워서 차박은 못다닌다 ^^ 시화조력발전소가 만들어져서 생긴 바다~마음이 툭 터지게 시원한 바닷바람이지만, 지금은 엄청 춥다 화장실공사가 빨리 되면 좋은데 간이화장실을 계속 유지중이라 불편했다~~ 하지만 힐링이필요할때 바람 한번 쐬고 오면 좋은 시화나래공원 이다.

일몰의 최고 장소!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먹거리도 다양하고 산책을 할 수도 있고 계단에 앉아 군것질을 하면서 바다를 볼 수도 있고 가족, 친구 연인 끼리 가기에 좋아요.대부도 가면서 잠깐 들려도 되고 여기만 들려서 놀다 와도 돼요.주말엔 차가 많이 막히니 감안하고 가세요

친구네 가족이랑 대부도쪽으로 가다가 중간에 들린곳. 정말 산책하기 좋은곳임. 전망대가 무료라서 좋았음. 전망대에 올라가서 경치도 보고 유리바닥도 걸어봤음. 휴게소에서 옥수수도 사먹고 바다를 보며 경치를 구경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아주 좋았음.

여기 뷰가 아주 좋아요. 홍콩같은 뷰도 있고 멋져요

우리나라 맞나요? 직접가보니 외국 같았어요~

몇년만에 들린건지 기억이 안나고 사람 겁나 많지만 여전히 힐링하기 좋은 곳

꽉 막힌 도로에 잠시 커피한잔 하기 좋은 장소나름 기분전환~~

음식은 맛이 별로없지만 풍경이 최고예용 ㅎㅎ

바로 옆에 서해바다. 달전망대는 꼭대기에 스카이워크가. 가끔 갈매기가 날아다녀서 새X깡 주는 재미도 쏠쏠.서울에서 가까우면서 가장 저렴한 바다구경이 아닐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요 코로나19 조심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아요 마스크 착용 꼭 하세요 ^^

소떡소떡 맛나용~

경치는 좋다 바람쐬기도 좋다. 근데 휴게소 간식거리 가격이 사악하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이고, 휴게소에 산책길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다. 또한 유턴도 가능하다. 일몰시간에 맞춰서 가면 환상적인 노을을 볼 수 있다.

사람도없고 한적해서좋았습니다

차박 하는사람도 있고 전망대 경치가 좋음

휴게소는 주말 이른(또는 늦은)시간이 아니면 차량과 사람이 항상 많음. T-Light공원이 같이 있어 휴게소를 이용하면서 같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면 좋을 것 같음. 주말에는 낚시차량, 바이크 투어, 여행객들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룸. 휴게소에서 옆으로 조금 걸어가면 전망대도 있어 가보는 것을 추천 드림.

드라이브 하다가 바다가 보고 싶으면...

기안84가 큰공을 세웠네요!!평소에는 사람많이 없어서 좋았는데 ㅋㅋ저번 주말에 인산인해사실 휴게소에 먹을껀 별로없어요 돗자리하실려면 담요랑 간단한 취식거리 준비하는게 좋음 은근 시원하면서도 추움

바람쐬기 좋은 곳이네요잠깐 휴식하기에 아주 좋은곳

대부도가는 길 시화방조제 중간에 휴게소가 생겼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비슷합니다

일반 휴게소와는 차원이 다르게 바닷가에 넓은 공원 형태로 조성되어, 바다 경관을 바라 보며 쉴 수 있는 쾌적한 공원형 휴게소랍니다. 멀지 않은 곳에 해물 칼국수나 굴요리 집도 많아서 맛있는 요리도 즐길수 있어요.

기쎈 갈매기떼들이 새우깡 사가지고 하나 들고 서있으면 꽤 박력있게 낚아채가더군요 초저녁 다된 시간에 들러서 그런지 애들하고 갔어도 분위기 있던데요 ㅎㅎ 유유히 홀로 서가지고 흔들거리는 부표 하나도 보이고 ㅋㅋ청승떨기 좋은 분위기가 연출되더군요 휴게소 뒤로 나있는 커다란 광장이라고 해야하나.. 그곳이 운치있었어요 안에 있는 커피숍이 뭐였더라 할리스였나.. 커피맛 그냥 쏘쏘하더군요 새우깡은 맛있었습니다 ㅎㅎ..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형물도 없엇던거 같고 다소 단조로운 휴게소였는데 오히려 그게 좋았어요 ㅎㅎ

가족들끼리 연인끼리 돗자리들고 마실나오기 딱좋음

휴게소 이지만넓은 잔디 광장이 있어 좋구요예전에 바다였던 곳 방조제 위에 만들어진 조력 발전소의 전망대와 조력발전을 알려주는 홍보관이 있어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석양 무렵에 느껴지는 모습은 정말 멋지죠

서해앞바다.대부도가는길

사방으로 확 트인 공간, 무료 전망대, 여러가지 맛있는 간편음식,아이들과 자전거타며 놀수있는 넓은 들, 갈매기때, 계단, 잔디 너무좋아요

날좋은날갔는데 너무좋더라구요

시화나래휴게소는 시화나래조력공원과 같이 있으며, 시화호조력발전소가 생기면서 2012년에 개장하였습니다. 이곳은 오이도에서 대부도를 연결하는 시화방조제 중간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를 볼 수 있어요.시화나래조력공원에는 파도소리 쉼터, 산책로와 달전망대등이 있어 볼거리와 먹을거리 및 휴식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쉼터에서 문화 공연이 있어 휴게소에 들린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더군요.특히,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가끔씩 기분전환도 필요할때 가는곳인데 좋아요

대부도에 있는 것은 좋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