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너무 더러워요. 쓰레기 장난아니고
가끔 다녀올만 합니다~ 부부손만두에서 파는 찐빵,꽃빵,만두맛은 제 입맛에는 좋았어요, 그런데 오뚜기도삭면에서 먹은 우육면과 마라볶음면은 저와 와이프 입맛에도 별로였어요, 그밖에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양꼬치도 괜챦았고 1,000원짜리 왕꽈배기도 괜챦아요, 그외에 양과자등과 마라양념 재료는 구입했는데 가격은 비싸지 않았습니다. 다음에가게 되면 오뚜기도삭면 대신에 베트남고향식당에 가봐야겠습니다
외국인이 너무많고 딱히 볼만한게없음
다양한 나라 민족들이 어울러 사는곳.조금 무섭기도 함.외국음식 식당과 식재료를 구할수 있는 곳.
호기심있는분그냥 한번 다녀가셔도 괜찮은곳이라헤도 됄것 같네요.
고향의맛으로뭉쳐진거리~^^
안산 다문화 거리는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매우 흥미로운 거리이었다. 1980년대와 90년대 초에 홍콩 대만등을 갔었다.그 시절은 우리나라가 별로 선진국이 아니었다.
다양한 외국의 음식점과 식자재들이 있다. 음식도 맛 좋은 편
외국인 특히 중국교포먹거리 식품재료 쇼핑하기에 너무 좋아요
3~4년전에 비해 많이 깔끔해졌습니다. 관광지라기 보다는 그냥 시장인데 외국인이 많은 분위기입니다. 각국 음식점이 있는 것 외에는 크게 기대할 것은 없습니다.
다국적 문화 음식체험 쌉가능
쵝오에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들이 풍부하여 반나절 쯤 돌아다니며 외식과 쇼핑을 즐기기 좋음.
외국인이 많고 쓰레기 아무고에다 버림 냄새많음
진짜 베트남 쌀국수를 먹기위해 방문했다가 구경하게 된 다문화거리에는 한국 재래시장에서는 볼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더군요. 저는 저렴하게 두리안을 사서 간만에 진한 암모니아 냄새를 즐겹답니다... ㅋ
한국이 아닌 외국어딘가를 걷고 있는듯한 착각하게 하는 곳 이다. 너무 번잡해서 혼이 빠지는 느낌
아주좋아요 ᆢ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음.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음. 20분이면 끝
오랜만에가서새로워보였써요!4일오늘다시갈려는데더워서리~
이태원이 놀 동네라면, 이 곳은 그냥 사는 동네 그 자체입니다. 공원에서 어울려 춤을 추기도 하고, 가판에서 파는 채소, 길거리 음식, 식당, 손님과 주인 모두 다문화에요. 해외여행 간 느낌.
문화는 없고 음식만 있음
관광명소?라고 하기엔. 언젠가 관광명소가 된다면 지저분한 거리도 치워지리라 생각한다.
주차할 공간이 없음
다문화보단 대림같은장소... 먹거리는많다
중국음식은 여기서 맛보기 좋지요.
색다름을 공유하는 거리
다양 하네요
다문화 사람 모두 모여요
아주좋아요
근데 무서워요ㅠㅠ뭔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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