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드라이브 겸 해서 갔다오면 좋은데 문제는 너어무 막힌다는거다. 나오는데 2시간 걸림. 오후 6시에 나왔는데 인천에오니 8시.. 아침9시에 가서 점심때 나오는걸 추천한다.
섬과 연결된 다리도 있고 다양한 풍경과 간단한 등산로 발에서 조개도 지울수 있어요
자리넓고 좋아요 단 화장실이 2층 에 있습니다.
굴따러갔는데.정말좋았어요.둘래길도있고.바다길도걷고.여인과.가족과함깻하면좋을듯하네요.
주차장이 넓어요 거리는 있지만 공영주차장도 있더라구요식당들은 월요일에 가서인지 문연곳이 1~2군데 정도 였구요저희는 아이들이 있어 등반안하고해안가로 걸어갔어요일몰때 가서 인지 좋았고단 비린내가 강했어요 전체 거리는 아니고 특정구역에서 그랬어요도로 상태는 나빴지만 한적하니 걸을만했어요
시설은 좋은데 화장실 관리가 안되어 있음.화장지도 없고 문고리도 부서지고 ㅡㅡㅡ화장지 없는 화장실 처음 봤어요
유일하게 대부도에서 망을 쳐두고 썰물때미처 못 빠져나간 고기들을 바구니에 집어넣으면됩니다.주요 어종은 광어. 우럭. 삼치 유사종복어. 아귀입니다.바다 한가운데에서 회를 뜨고 소주 한잔하고들어오는 여정입니다.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잡은 고기는 가져가도되고 매운탕을 별도 주변가게에 의뢰해서 끓여 먹을수 있습니다.예약 비용이 좀 많이 들어요.
산책하기 좋은데 화장실이 개구림.. 공사좀 하자
문열지는 않아서 어떻게 운영되고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음 다만 풍경 좋고 천천히 낙조 전망대까지 산책하기 좋음
조용한곳. 추운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음. 황해라 바다 구경을 위해 추천할곳은 아닌듯.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습니다단, 유모차, 휠체어는 전망대까지 못갑니다길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중간에 돌길입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마스크는 싫고
뷰가 좋은 해솔바닷길
바람이 무척이나 차가운데 경치가 좋아 산책하기 좋아요.
친절함은 =비싸다
구옹도 작은 어촌마을조개캐는 체험부모님과 함께
아이와 함께한 조개캐기체험 괜찮음장화 호미 바구니 대여 + 샤워실이용 사무소에서 티켓구매(성인12 어린이8)갯벌은 생각보다 단단해서 힘껏 호미질을해야됨 1시간반하니 힘들어서 나오게됨 캔조개는 헹군후 바닷물을 넣어 가져옴 열심히 안해서 반바구니 지만... 체험한것 자체가 즐거움
좋은데 일반인갯벌 출입안됨
개미허리 갈때 지나곳이에요개미허리는 가끔산책가는데경관이좋고 가골만한곳이에요
가족들과 한가로이 바람쐬며 걷기 좋으며 좋은 추억을 담을수 있는 명소로 추천드림
일몰을 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언제나 지저분한 관리ᆢ변함없는 모습에 오늘두 실망입니다ㆍ
경치는 너무 너무 조아요.그러나 공사중이라 위험 합니다.검색해서 공사 기간을 확인 하고가야 될듯 합니다 ~^^*
이제는 연륙도가 된 바다마을 대부도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종현마을은 대부도의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주민 대부분이 반농반어의 생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다.대부도는 시화방조제 완공으로 연륙도가 되었다, 수도권 에서 가까운 관광지중의 하나로 관광객이 계속 증가하여 관광자원 개발이 계속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시화호 완성후 터전이 없던 농민이 하나씩 심기시작하여 마을 농가의 약 90%가 재배하고 있는 대부포도는 대부도의 대표적 농산물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는데왜 우리마트엔 타지역 포도가 들어오는지오래전 드라마대사로 부터 유명세가 올랐던오빠우리 대부도가서 바지락 칼국수 먹을래?대사가 생각납니다.그렇듯 바지락은 대부도의 대표적인 수산물로 씨알이 굵어 인기가 높은 대부도 어가의 주 소득원이 되고있다.특히 종현어촌체험마을은 해안절경이 아름답고 깨끗한 편의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해마다 꾸준히 체험방문객이 늘고 있다. 서해낙조로 유명한 선돌바귀와 깨끗한 청정지역 꼬깔섬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생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해넘이 볼수있는 좋은장소 구봉산 트레킹후 뒷풀이 하기 좋은곳
기분전환하러 오기 좋은 곳. 시화 방조제 쪽 길이 막히지만 거기만 지나면 오기 괜찮습니다
좋아요 다양한 물건과 맛나는 음식 가성비도 좋고요
망둥어낚시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코로나로 위축되었다가 오랜만에 나들이로 너무 만족 한 하루였습니다 다른곳도 물론 맛있었겠지만 대부도맛집 온통 빨간간판이었는데요 날음식 싫어하는 우리남편도 물회먹고 감탄했어요 아이들과 낚시대 두어개 챙겨서 갯지렁이 미끼로 망둥어 낚아보세요 이런시간 언제 다시 오나 싶게 추억이 되실꺼예요~
가벼운 등산도가능하고 석양이 일품
대부 해솔길 1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구봉약수터도 있으니 꼭 들리시길..
대부도 둘레길인 해솔 1길을 걷기 위해 종현어촌마을에 주차를 했다. 해솔1길 초입에 있는 종현어촌체험마을은 가족단위나 유치원 단위로 어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체험 신청을 하면 마을에서 운영하는 경운기를 타고 어민들이 관리하는 조개어장으로 이동하여 백합 등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한다.종현어촌체함마을을 출발하여 걷는 해솔1길은 바닷가를 따라 걷기에 편하도록 조성되어 있다.길을 따라 걷다보면 할매 할배 바위를 볼 수 있고 개미허리다리를 건너 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돌아오는 길은 산길을 따라 걷는 길을 택했는데 동네 둘레길을 걷듯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좋다.산길을 걸으며 만나는 여러가지 꽃들과 풀들은 이곳을 걷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산길 마지막 부분에 있는 약수터에서 마시는 약수는 무병장수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전체 코스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넉넉잡아 두시간이면 넉넉하다 . 취향에 따라 산길을 먼저걷고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 길을 걸어도 좋고 바닷가 길을 먼저걷고 돌아오는 길에 산길을 걸어도 좋다. 해솔 1길을 모두 걷고 나면 적당한 허기를 느까게 되는데 대부도 입구에는 맛좋기로 유명한 칼국수집들이 어서 오라고 손짓하니 그곳에서 기분좋은 포만감을 맛볼 수 있다. 해솔1길 적극 추천한다
뷰가 좋음
대부도 여행길에서 필수적인 코스...
서해안 낙조 감상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약 1시간의 산책 강추합니다
나올게없음 프라스틱 쓰레기청소만하다왔음
너무 풍경이 좋고 잘돼있네요
시설은 낡았는데 체험하기 좋았어요. 근처에 산책로도 있고 식당도 괜찮았어요
근데저녁에 가로등을안켜줌 ㅠ
사람없고 가기좋은데 전망대까지 머네여 ㅠ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고 갯벌체험도 할수 있습니다.코로나 대비 준비도 잘되었습니다
이제 봄이라서 주변에 갈곳도 많고... 먹을 것도...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교통도 편하고 괜찬아요.
갯뻘에 조개껍질이 많아서 장화장갑 필수임니다. 체험으로는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어요.
뻘체험 재미있어요~
걷다보면 오른쪽은 산, 왼쪽은 서해같지 않은 바다!산책하기 너무좋아요~~단, 화장실은. 냄새나구 휴지 없습니다 ㅜ
새로운 분위기를 느꼈어요
한적하니좋은데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네요.
경치가 좋아요 저녁때라 해 노을도 감상하고 오솔길도 걷고
만조시 경치 굿!
평범하다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낙조전망대 가는길에 시원한 바다바람이 솔~솔~
구봉도 입구. 산책겸 가벼우 등산까지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과 놀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산책하기 좋아요
구봉도 해솔길을 편히 돌아보고 들려서 맛난 먹거리~^^
코로나때문에체험하지못한
화장실 리모델링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별4개 드리고 싶었는데 화장실 들어가는순간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