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책읽기 좋은 카페를 찾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소소란 골든리트리버 아이가 맞아주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장님부부가 너무 친절하세요!
큰개가 반겨줌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소소가 있고....소소가 있고....소소가 있고....
저녁시간 혼자서 책읽기 좋은 마을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