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도 안낀 맨손으로 환자의 안구에 접촉하고, 불빛을 강하게 쏴서 안보이는데 자꾸 앞보라고 구박합니다. 간호조무사랑 의사는 다 불친절합니다. 한번만 봐준다고 재방문하였으나 동일합니다. 심지어 한쪽에 병이 걸렸는데 반대쪽에 옮겨졌습니다. 맨손으로 하면서 소독도 안하는거같습니다. 별하나도 아까우니 꼭 발걸음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불친절함중얼거리기는 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음다시는 이병원을 오지 않을꺼임.시설도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