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의사쌤들이 많은 곳.꽤 크다.노련한 동물병원의 느낌보단 이제 막 시작한 비기너의 느낌이 물씬난다.뭔가 부산하고 정신없는 대학병원 느낌이다.

강아지가아파서 수술했는데 잘회복해서 좋아졌어요실력있는 병원입니다.

2주에한번씩 방문 사는데갈때마다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친절햇습니다 일단급한대로간병원이예요주차시설도있구요

강아지가 탈수에 구토증상으로 밤11시경 갔는데대기하는데 50분 진료보고 혈액검사결과나오는데 30분 손님이 내앞에 1팀 10시반도착하여 진료 다보는데 새벽 1시가 넘음그리고 원장 진료가 꼼꼼치않으며 살짝 어눌함

구토증상이 있어 아침일찍 갔는데 친절하게 잘상담하고 치료받고 갑니다.

친절. 합리적인 비용. 신뢰가 생기는 일처리

친절하게 기족처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가 코로나 장염걸려서 갔는데 너무 잘챙겨주셔서 완치했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친절하고 24시간 진료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 모두 친절한곳 치료비도 합리적임

얼마전 우리콩이(고양이)가 자꾸 토해서 이곳을 방문했다~토요일이라 그런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이곳은 24시 진료를 하는곳이라 몇달전에도 콩이가 왼쪽눈이 충혈이 돼서 12시 다되어서 방문한적도 있었다~다른 동물병원은 야간에 진료하면 진료비를 더 내야하는데 이곳은 추가로 야간진료비를 내지않는 장점이 있다 한참을 기다려 진료를 받았는데의사가 고양이를 다룰줄도 모르고 고양이에 대산 지식이 별로 없어보여 신뢰가 가질 않았다매번 느끼는거지만 애완견에 대해서는 수의사들이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반려묘에대해서는 아직은 부족한거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동물에 대해서는 보험혜택이없어 갈때마다 진료비가 많이 부담된다~언젠가는 보험혜택이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요로결석 수술했는데 넘 잘되서 4박5일만에 퇴원했어요. 입원해 있는동안 아침저녁으로 동영상두 보내줘서 좋았어요.참고로 병원비는 220만원 들었어요.

병원관계자분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선생님들은 많으시지만 자주 바뀌시고 전문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같은 증세도 갈때마다 다르게 진단하시고.. 아가들이 고생이라 다른 좀더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시설도 좋고 믿음이 가요

아프니까 청춘이다.아프면 이동물병원에 오세요.아프리카동물이 제일 잘합니다.친절하고요.

신뢰도가 점점 떨어짐. 진료비도 비싼것 같고

저렘하고 친절한 선생님

용품저렴합니다. 수의사분도좋습니다

24시간 응급실도 운영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줍니다.

아주실력있는 동물병원이예요

잘치료 해주는 24시간 동물병원

병원은 언제나 늘 불친절하세요.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미용비가 아주 저렴하고 친절해요

친절하고 밤늦게 아이가 아파도 선생님이 계셔서 진료받으니 좋와요.

의사선생님 친절함

친절한 수의사 선생님. 24시간 운영 동물병원!

야간에도 진료할수있어서좋아용

병원이 아니라 강아지 미용실 다녀옴.

좋아요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