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문병원답게 흔치않은 고양이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그만큼 실력도 좋고 고양이에 대한 배려가 타 병원에 비해 눈에 띄는곳입니다.

이 부근에서는 큰 병원이네요.당당 의사쌤들은 친절하구 좋아요.요놈은 일년전에 조이서 슬개골수술 받았구요.지금은 회복이 잘되서 정상적인 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좀 여유있었음 좋겠어요~고양이진료 잘하세요~

청결하고 간호사 선생님있 친절함 니다

고양이를 잘알고계신것같아 좋아요. 의사쌤 손에 스크레치가 많더군요ㅠㅋㅋ

강아지 키우고 있습니다.병원 이름이 조이 고양이 병원인만큼 병원 한켠이 고양이들의 집이에요.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1. 거리상의 이유2. 의사선생님이 많아서 치료나 가격책정에 어느정도 체계가 있을 것을 기대3. 특정 의사분이 못미덥거나 다른 견해가 듣고싶은 경우 다른분께 여쭐수 있는 부분4. 부끄럽지만 내원하는 환자가 많은것도 무지한 저에게 어떤 안도감도 한 몫 한 것 같아요전체적으로 이전 병원의 영향을 받아 선택한 느낌입니다.이전 병원이 불친절하진 않았으나 나이가 있으신 남성 수의사분의 개인운영 병원이었는데 많은부분에서 체계나 위생보다는 시장스러운 느낌(?)이 있었어서.. 결정적으로 못미더운 진료와 수술 이후의 흉터때문에 옮기게 된 케이스라 상대적으로 이에 관해 보완될 수 있는곳을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좋았던부분 / 팁1. 겁 많은 고양이들을 위한 약간의 방음공간 있음2. 수술후 입원중 하루 한 번 이미지나 동영상 포함해 소식 전해받을 수 있던 점3. 개인적으로 수술 담당 쌤이 친절하셨습니다.4. 진료나 치료 받은 아이는 기본정리 (발바닥털, 귓털, 발톱, 항문낭 등) 부탁드리면 무료진행해주십니다. 전 첨에 몰랐어서 각각 따로하고 각각 돈 내봄...5. 수술후 봉합에 의료용 호치케스 + 붕대X (수술 성격별로 차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물어보는게 확실하겠죠?)- 걱정되는것 / 주의사항1. 조이 동물병원 / 조이 고양이 병원 이 이름인만큼 강아지 보호자로서 걱정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 같아요.2. 예약필수... 안하고 가도 되는데 기다리는 시간 차이가 많이남3. 의사는 많은데 PR은 없음. 홈페이지에 의사선생님 소개가 있거나 하다못해 개인 명함이 있으면 좋겠어요. 첫째로 초진시 정보가 없으니 선택을 못하겠고, 둘째로 저는 아직도 누가계신지 잘 모르고 이름도 못외웁니다....4. 병원에서 펫뷰 어플을 이용하는데 예방접종 확인 외에 큰 기능을 못하는것같아요. X-ray 사진, 어느 약을 처방받은건지, 진료기록은 뭐라고 남겨져있는지, 어떤 진료를 받아왔는지 연동되는게 거의 없는것같은... (펫뷰와 병원의 복합적 부족함)5. 가격이 싼 편이 아니라는 말 많은데 가격 책정에 대해서는 아는게 많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동감해요..

전화 예약후 방문이 중요~점심시간 회진시간.....

소개로 가게되었는데 담당의사샘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근데 병원주차장과 병원위치건물이 다르게 되어있고 건물구조가 달라서 처음방문하는 사람들은 찾기가 불편했습니다.

고양이 병원인데 강아지도 잘 봐주시네요 친절하셔요

6년 째 이용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병원♡

첫번째 깔끔하고 쾌적해서 북적북적거리고 동물이 왓다갓다해도 청결하게 느껴집니다.두번째는 친절한것 이건 빼더라도세번째는 동물평과 치료법 등 자세하게 알려주시고각비용설명도다른병원처럼대략적으로 얼마가나오니대충 얼마이상 생각하세요가아닌수술얼마 입원얼마 해서 총 금액 나온다고금액고지도 확실하니 금전부담도 덜합니다금전설명에외히려 돈에환장한것처럼 보일수도있으나동물병원들이 금액두리뭉실하게 얘기하고 통수치는것보단 좋다생각합니다.고로 평점은 별 5개중 만점드릴게요.다른곳이 더싸고 비싸고를떠나친절한응대와 설명이 의사로서 최선을다한다는것을 느꼇습니다

안심이 되는곳

수의사님들이 전체적으로는 다 친절하시네요ㅋㅋ!

리뷰만 보고 간 내가 잘못이지치료비 면에서 희안하게 책정을 하는 곳임소독솜이 4,400원?? 그래 이건 그렇다 치자드레싱비를 중복으로 청구하는 곳은 처음 봄 (따블로 청구)그리고 진료순서를 먼저 온 순서대로 접수는 받지만 먼저 끝나지는 않음나보다 늦게 온 사람들 이미 다 진료 및 약 처방 다 받고 집에 가고 없고계속해서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지어 그 사람들마저 나보다 빨리 진료 받고 가고 있는 상황, 즉 두서가 없음올 하반기 액땜 했다 쳐야지병원비를 얼마나 받아 먹으려고 몇일 있다가 또 오라고 하는지 쌀벌하다 쌀벌해

시설이 깨끗하고 치료도잘함

진짜 전드전드 레전드운영 정말 개 고양이가 하는줄 알았지 뭐에요1.9시30분 오픈인데 진료는 10시에 함그렇다고 사전에 고지를 해주느냐? 절대 안해줍니다.10시에 집에서 출발해야해서 9시 30분에 갔더니 아무말 안해주고 30분동안 기다리게 합니다. (심지어 심장사상충 접종하러 간건데)그래서 원래 이렇게 늦냐고 하니까 저희가 원래 진료는 10시에 한답니다. 참나정말 그러면 문앞에 큼지막하게 써두는게 낫지 않나요?2.예약하는 의미가 없다오늘 2시반 예약이면 2시반에 안가도 됩니다왜냐고요? 어차피 정각에 가도 3시에 진료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거면 예약하라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3.간호사 불친절의 끝접수 계산 문자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약 잘못계산해서 소독솜 30만원 청구하고요.토요일날 21시에 문자해서 일요일날 휴원이니 오늘 오라고 문자하고요회원등록할때 이름 잘못적어서 올때마다 헤메고요사람 말하고있는데 말 막고 소리지르는건 뭐 예삽니다.예오늘도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20분동안 서있었는데참다참다 저희 그냥 가면 되나요? 라고 여쭤보니까까먹었다고 그제사 계산해주시네요로비 맨날 똥냄새 나는건 공공연한 비밀♡4.돌팔이 확실함암만 봐도 약이 쎄서 애가 토하는거같은데 여태 멀쩡한애 장내출혈의심된다고 검사해서 수술하자고 이난리를 칩니다.가든말든 선생님들 마음대로 하세요 전 걸어서 20분 30분 걸려도 딴데갈라니까

친절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만 있답니다.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 의사선생님들이 계신곳!고양이 전문병원입니다~~

좋아요

전담병원이에요.

병원 원장님이랑 간호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고양이를 기르시는 분이라면 믿고 맡길수있습니당

동물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곳! 두 분 원장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데이~~

그냥 일반 동물 병원인데 특별히 잘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아가들 입장에서 진료해주세요

의사 선생님들이 넘 친절해요목소리가 나근나근해서 좋아요!

깨끗하고 수의사 선생님들이 많은 곳. 특히 고양이가 많은 곳

고양이진료를 잘봐서 좋아요

친절하고 전문성이 엿보입니다.

친절해요 그리고 엄청 커다란 고양이들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체계적으로 잘 치료합니다

우리 냥이 자주가는 곳 여기 밖에 안가봐서 다른 곳은 잘 모름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실력있고 깔끔함

친절한 원장님.

좋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