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앱을통한 저렴한 가격2.5만원으로 1박했다. Suv차량은 주차불가라 공영유료주차장에 야간 5.5천원으로 주차했다. 내부는 고만고만하다.
개별로
시설이랑 완전 별로에요. 금액은 5만5천원 받아요. 여기는 노래방과 제휴해서 손님 가는곳 같아여. 그러기 때문에 술마시고 정신없어도 집에 택시타고가서 주무세요. 그게 훨씬나아요....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거 빼면 굿
침대크기가 작고 바디워시에서 쓴냄새나요...
청결하고 좋아요
비빔냉면 강추
열악한 시설, 주인 불친절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 다나갔고 시설교체시기가 한참지난듯하다
비용에 비해 깔끔하고 시설 좋아요
안갓는데왜뜨지
일반적임흔한 담배냄세 쩌들어 있고대실로만 딱임안마기 있음
써비스가별로임 인터리어노후되구객실에까운도없었음
개판 여사장 싸움닭 대실위쥐 최악
그저 그런 모텔. 입구에 음식점이 즐비하여 눈치 없이 입장 가능
최악입니다
안좋음
좋아요
노후화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