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창밖으로의 풍광이 정말 멋집니다~노을과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음향 장비도 나쁘지 않고 피아노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빔프로젝트도 사무실에 이야기하면 빌릴 수 있습니다.수양관 앞 뻘에는 들어갈 수는 없지만 해안가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성의있고 정갈한 식단과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전망과 기도하기좋고 구내식당도좋았어요~
아늑하고 좋아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서해바다와 대부도 석양노을 최고전망이예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훌륭한 조망과 조용히 힐링되는 천혜의 장소 예약이 필수인듯~
시설 깔끔하고 산책하기 좋음
깨끗하고 밥이 맛있음
전망좋음
수도권 크리스천의 쉼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