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매장.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중앙역이기 때문에 약속 잡기에 접근성이 좋음.2층짜리 매장이며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아늑한 느낌이라 여러 연령대의 손님들이 항상 있는 편.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항상 조심. 화장실은 매장 밖 상가 건물 안에 있음.커피 메뉴들은 그다지 달지 않다. 탄맛도 느껴지지 않으므로 무난무난한 맛.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만큼 어느 이디야 매장이나 음료의 느낌은 비슷함. 매장 별 스탬프 적립이 아니라서 스탬프 모으기도 편리함. 단 메뉴를 찾는다면 초콜릿을 추천함. 허니브레드도 맛이 괜찮은 편이다. 이 역시 테이크아웃도 가능함.도보 3분 거리 이내로 할리스, 커피베이, 빽다방, 개인카페 등이 정말 많은데도 장사가 항상 잘 되는 매장임.
번화가에 있어 주차가 좀 힘듭니다.
항상 자주들리는곳!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초지 핫플레이스!
알바생분이 친절하세요
2층이 있다는 건 엄청난 매력
친절하고 전철역 가까워서 좋아요.
매장은 작은편이지만 손님은 꽤 있는편 입니다
깨끗해요.
딱 이디야!
단골입니다
아메리카노
친절친절
단골까페~~~
평이
화장실이불편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