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잠들고 나왔으면 좋다고 이야기해야 할듯 싶다.자신의 기분으로 그곳을 평가하면 안되기에..써비스는 최대한 고객에게 마추어 주었을테니 그 부수적인 것은 나로인해 또는 주변과 조화로 이루어졌으니 그저 감사하게 잘 자고 나왔다. 아쉬운 점은 복도에 음악이라도 나오면 좋을듯 싶다.꼭 내가 하지 않아도 쾌적한 환경을 원풀목욕은 못했지만, 나름 만족 처음 방문했기에 다음부터는 호텔에 인식을 잘 가지고 다른 분들이 잘 쉬고 여행하면서 잠들 공간이 되기를 축문해본다.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