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나 밖에 없어서인지뭔지모를 어색함에다소 불편했다.해물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무우피클도 쪼금나왔고파스타 양도 적은데맛도 많이 느끼해서양 적은 것이 오히려다행으로 느껴졌다.먹고 나오며왜 손님이 나 혼자였는지이해가 갔다.
버스를 기다리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간판에 날도 춥고하여 무작정 올라갔어요. 1인 쉐프가 모든걸 다 하기 때문에 손님이 많을경우 시간이 좀 걸릴수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가는게 좋아요. 정말 의외의 장소에 있지만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싶을때 가면 좋을듯해요. 가격은 파스타가 8~9천원대이고 피자는 1만원 초반 그리고 양갈비 스테이크도 있고 와인도 판매해요. 하우스 와인도 있고요 전 혼자가서 파스타만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충동적으로 간거라 사진이 한장뿐이네요. 아... 새우젓? 이 들어강 해물파스타였는데 조개 해감을 잘해서 모래가 씹히지 않아 좋았어요
비싸지 않은 가격에 괜찮은 파스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 내부가 아주 넓고 쾌적합니다
디너 메뉴가 혜자롭습니다.주인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음식이 퀄리티가 높아요
가도 불가도 없는곳.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