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으로 대장암인줄 알고 놀래서 입원치료한 사람입니다.코로나 정국에 불구하고 무사히 입원 치료를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비록 시설은 좀 노후되었지만 수고해주신 내과의 정헌녕선생님과 6병동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절대 다인실 입원하지마시길...애기들이야 크는시기라 울고 뛰어다닌다해도 밤에는 보호자분들이 계시니 조용함 문제는 밤에(저녁밥먹고 시작) 코골이에 아저씨들 갑자기 애국자 빙의해서 친목질, 만담에... 밤에 못자서 아침이나 낮에자려하면 아침부터 폰 노래틀어놓고 노래를 부르질않나 외국인도 같이있는 병실인데... 한숨밖에 안나옴
사람들 없고 진료가 빨라요.
괜찮은 2차병원주위식당들이 맛있어요
다른건 제껴두고 1내과 간호사는 왜이리 우중충한지. 딱히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그녀를 보면 마음까지 아파진다. 다른 간호사들은 명랑한데..
서비스점수는 제로. 기분나쁨..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