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다녀왔어요친구랑 랍스타만 각각 10마리 이상 먹은거 같아여꼬리가 조금 질기지만 먹을만은 했습니다내장은 녹진한 맛은 거이 없어요 꼬리만 드세요그리고 벚굴? 비슷한 큰 굴이 있더라구요맛있습니다나머지 수산물과 기타 음식들은 그냥 그런거 같아요후식으로는 망고와 아이스 크림을 먹었는데 맛있어요

쏘ㅡㅡㅡ쏘나쁘지않음.손님없어 좋았는데 쏘주라도 주문할랍시면 벨이 없는관계로 직원을 통해서만가능..기다리는시간 않조아ㅡㅡㅡㅡ

정해진 인원수로 혼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겼어요.음식들 다 좋았습니다.다만 양이 작으신분들은 가성비가 떨어지지 싶어요.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두번은 안갈것 같네요랍스터찜은 말라있고, 비린맛도 살짝 났습니다.그 밖의 음식들도 간이 너무 세서 금새 질립니다.생과일 그 자리에서 착즙해주는것, 디저트로 폴바셋 커피 주는것 왜에 왜 굳이 여길 이 돈 주고 와야하나 싶네요. 랍스타는 그렇다 쳐도 다른 음식들의 수준이 너무 실망스럽네요ㅠ

맛있고 신선해요. 이용시간이 너무 짧아요.(주말)

랍스터가 주종인데 랍스터가 질기구 진짜 별루라재방문은 안할듯하네요!!!가성비 절대로 안나옵니다!전 비추입니다~아~디저트 망고랑 초코무스케잌은 맛잇엇네요!그걸바라고 가긴 어렵겟죠?

다양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조용한 가운데 음식을 먹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랍스터 무제한 여러 해산물 신선 후식 코너도 좋았네요 100달러라 조금 금액이 있는편

갑각류 좋아하시면 가세요회코너 신선하고 맛있음스테이크는 소갈비가 갈비먹는 느낌이라 좋고랍스터 쩌주시는 분 친절하심망고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전부 신것만 줌직원들이 대체적으로 무뚝뚝함폴밧세 직원 친절하고 커피 맛있음가격대비 음식 개수가 좀 적음접시가 매우 무거움같은 값이면 호텔뷔페가는 걸로 ㅎㅎ

흠~엄청난 기대감을 갖고가기보다는이런곳도 있네? 정도의기대감을 갖고가면기분좋은 식사시간이 됨

랍스터부터 스테이크 육회 갈비찜 전복죽 초밥 망고 딸기 오렌지착즙주스 커피까지 풀코스 무한리필~고품질 자연의 맛, 사진찍기도 좋고 이국적인 가게 분위기까지 말이 필요없습니다~인당 11만원 안팎의 가격(환율)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찾아가보세요.

가격대비 아쉬웠지만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기에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비싼값하네요 굿

깨끗하고 깔끔하게 코로나방역에 애쓰는 직원들과 맛있는음식. 신선한음식이 좋았다

바이킹스워프 잠실점 이후 두번째 방문점유동인구가 적어서 어쩔수없이 같은 가격에 메뉴가 부족하지만 그만큼 여유가 있다.사람에 치이는것보다 괜찮은 것 같기도...

사람이 막 붐비지는 않고 메뉴 가짓수는 적은 느낌. 그래도 비싼데 그만큼 값은 하는듯.

가격대가 좀 센편이나 해산물 뷔페로는 괜찮은 퀄리티와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편

즉석에서 주문할때 즉시 조리해주는 방식. 마음에 듭니다. 일반 부페와 확실한 차이있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즉석조리되는 재료가 다 신선한 재료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망고. 착즙쥬스. 해산물. 스시. 그리고, 바베큐코너. 랍스터를 메인 요리로 구성한 것은 볼거리도 제공되는 기쁨을 더 해주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기대를 했는지 몰라도, 랍스터때문에 재방문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모든. 만족스러움과 불만족스러움을 한방에 평정해준 디저트가 있었으니! 배가부른 상황이었음에도 감탄스러운 놀라운 맛의 케잌. 한조각이 이 가게의 이미지를 만회해주는 군요.별 한개를 뺀것은, 비지니스나 접대. 자리용으로는 손색이 없을 것 같으나, 가족끼리 오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서, 할인. 쿠폰. 등 마케팅, 프로모션행사를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돈 지불한만큼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 음식이 신선하고 다양하며 입맛에 맛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영화관이 있어서 팦콘이 맛이 있다

다맛잇고 서비스최고

코로나 때문인지 잠실보다는 구성이...같은가격이면 잠실점을 가는게 나을듯함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맛있는데 시간 너무 짧다

20분 마감인데 앞에 손님이 디저트줄 기다리기에 줄서려는데 안된다함 조금 당황해서 아.. 하는데 필요하세요? ... 막아놓고 필요하냐니밥먹고 영화보고 놀다가 가려는데 계산할때 차 번호 적었는데 주차 등록도 안해주고 9천원내고 나감재방문은 좀

한달동안 두번방문함 제기준 맛있음

랍스터만 먹을꺼면 추천

랍스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없다는것이 옥의티이네요.

100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썩...랍스터도 솔직히 맛있는 수준은 아님.가장 맛있는건 아이스크림 강추(밖에서 사먹으면 4천원에 먹을수있음)

대체적으로 고급진 음식 랍스터는 그닥

주말 저녁 6시 반 쯤에 부모님과 함께 갔습니다.고기랑 튀김? 그쪽 메뉴가 3~4 종류가 텅텅 비어있었고샐러드 쪽도 비어 있는 곳이 보이더군요안그래도 먹을 만한게 적은 곳인데주말 저녁에 음식이 비어 있는거 보니 웃음 밖에 안 나오더군요뷔페 가면 본전 뽑으려고 3~4접시는 먹는데 2접시 먹고 말았습니다.마지막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퍼왔는데아이스크림 통에서 퍼올때 부터 녹아 있더군요통 제일 밑 부분이 녹아 있어서 통 윗부분 긁어서 아이스크림 퍼왔습니다.아이스크림 퍼오는 국자? 비슷한것도 통에 물이 많아 깊이 담가져 있어서 잡는 부분도 아이스크림 물이 묻어 있었습니다.샤브샤브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어딜 가더라도 먹을 수 있는 퀄리티.채소랑 고기 넣고 먹고 칼국수 면발 같은거 넣어서 먹는 평범한 샤브샤브 였습니다.초밥 같은 건 있긴 한데 그건 좀 괜찮았습니다만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다른 곳에 비해 해산물을 강조 하는거 같은데 종류는 대략 8종류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주말 저녁에 1인당 27500원 주고 먹기에는 매우 아까웠고음식들이 비어있는것들 보고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호기심에 한 번 오고 두 번은 오지 않을 그런 가게가 될거 같습니다.

젤라또랑커피맛집입니다

한번쯤다녀올만하다. 맛을떠나서 이것저것 재밋엇다

항상 만족스러움. 가장 최근에 생긴 지점으로 예약이 상대적으로 수월함. 가격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

워딩홀부페만도못한음식가격대비먹을게없음강력비추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주 메뉴인 가제요리빼고 다 괜찬아요.

랍스타 보다 회와 각종 해산물이 더 맛있는 집

랍스터는 마지막에 드시길

좋다바이킹스워프 체인점 다 좋다.

재료가 너무 좋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 돈이 안아까워요!

정작 랍스타는 질겨서 맛이없고.. 밀차조각케잌..커피, 착즙쥬스맛집인듯.. 가격에비해 너무 아니올시다.. 아이두명은 아이스크림과 쥬스 케잌만 드셔요..에휴ㅠ

밤에 갔는데 야경도 좋고 뭣보다 커피가 맛있어요

랍스터보다 초밥이 훨씬맛나요 ㅋㅋ초밥만먹으러 또가가고픔ㅋ

괜찮아요

맛나요~~^^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고샤브샤브 무한리필 가능! 초밥 종류도 가격대비 적절하다고 생각함. 그외 샐러드바 음식 대부분 맛있습니다.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만, 다신 뷔페 치곤 음식의 종류가 제한적이다.

맛있고 좋은데랍스터가 조금더 뜨거웠음한 바람

스테이크, 각종 회, 서비스등이 안산에서는 탑 클라스인듯 해요!

그냥그럼

초밥 종류도 많고 가격대비 적당함

맛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요개별 주문해야하는 요리가 늦게나와요

랍스타보다 다른 것들이 더 맛있던것같네요디저트가 더 맘에 들었음 ㅎㅎ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샤브샤브가 맛있는 곳신선한 초밥이 있는곳

메뉴도 다양하고 저렴한편이에요

굳

바이킹스워프로 변경됨

샤브샤브와 뷔페가 같이 있어서 좋아요

그런대로였읍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안좋더군요.

깨끗해요

맛있게 샤부샤부를 먹었던게 생각난다.

신선한 해산물

무한리필 쇠고기 샤브샤브 하지만 사이드 음식은 좀 약함

가격대비 별로...

랍스타외 별로

좋네오~~

없어짐~~업종변경

굿

가격대비 부족합니다

최고

사라졌어요

참 조아요

와 샤브샤브 맛있습니다

별로..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