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알바생들 꾸준히 친절하고 맛있게 만들어주고 이쁘고 미남이고 그래여 오늘은 웬 아주머니가 만들어주던데. 주인인가봐여... 서브웨이가 제 취향대로 만들어 먹어서 맛있는건데 요구를 해도 말로만 뭐 더넣었어요 뭐 충분히 넣었어요 ... 더 넣어주세여 해도 많이 넣었어요...라고 자기 스타일데로 만들면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알바가 매우 친절합니다. 보통 서브웨이가면 메뉴 고르느라 당황스러운데 여기는 왠지 알바가 고생한다는 생각이 더 들더군요. 그정도로 친절함.
믿고먹는 써브웨이! 앞에 손님 4명이상 있으면 그냥 나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