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와 파전을 먹었는데 맛도 양도 만족스러웠어요^^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시원하고,파전은 바삭했네요~무엇보다 정말 위생상태가 최곱니다.수저, 식기, 물통, 테이블, 신발장~특히 막걸리가 셀프라 주전자에 담는데 주전자, 막걸리통과 그 주변까지 먼지 한톨 없이 반짝거렸어요!!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최고인것 같아요~

21.03.13 방문대부도에 칼국수 가게가 많아 거기에서 거기겠지. 관광지 빨 이겠지 생각하고 여기저기 가게를 찾다가 이 가게의 리뷰가 비교적 긍정적인 것처럼 보여 선택.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이 리뷰를 보신다면 이 곳에 가셔도 됩니다.제가 여러분께 뭣도 아니지만 여기 추천할게요다른 가게와 비교는 못 합니다. 안 가봐서다만 여기는 저와 여자친구 둘 다 파전 한 입 먹고 에엥??!!! 이러면서 검정고무신 속 기영이처럼 허버허버 먹었습니다. 파전이 먼저 나오고 칼국수가 그 후 나중에 나왔는데 제가 먼저 칼국수 국물 한 숟가락 떠먹었더니 머릿속으로 “미미!”를 상상하고 여자친구에게 팔을 휘저으며 빨리 먹어보라고 했습니다.그냥 맛있습니다. 매우 몹시 정말 최고로저거 열무김치일까요?아... 정말 김치 환상입니다. 배추김치도남녀 커플이 가신다면 칼국수1:해물파전:1 이렇게 권유합니다. 각각 칼국수 1개씩 먹었으면 저는 배불러서 운전 못 했습니다.

대부도 북쪽 해안에서 조금 내려오다 있는 바지락 칼국수집입니다. 커다란 그룻에 주문한 수만큼 칼국수를 담아 내어 줍니다. 이 곳은 껍질을 벗긴 바지락이 들어가고, 독특하게 단호박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 맛이 깊이가 있네요. 조껍데기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운전을 해야해서 맛을 못봤네요. 가게 앞에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합니다.

5년 전에 우연찮게 지나가다가 칡냉면과 칼국수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 했어요. 지금은 냉면은 사라졌네요ㅠㅠ 하지만 단호박 그득하게 들어간 칼국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바지락 추가해서 먹으니 푸짐하고 좋았어요 (여긴 김치도 맛있다구요 )

칼국수, 파전, 메밀전병, 물만두. 메뉴가 간단해서 좋다. 칼국수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지만 넉넉한 양을 보고 인정. 파전은 강추. 동동주 서비스와 함께 이 식당이 잘되는 이유 같다.

이번에는 엄청나게 바쁜시간에 끼어서 갔는데도불구하고 음식들이 참 한결같이 정성스럽게 나와서 감동. 바쁘면 대충대충요리할만도한데...매번 감사히먹고갑니다

솔직히 5점만점은 아니고, 가성비가 좋아서 여기 평점이 높은가봅니다. 무료서비스가 좋고 반찬 깔끔하니 나오구...칼국수가 조금 싱거운느낌이었어요. 자극적이지않고 그냥 담백한 느낌? 후추랑 양념장같은거 넣어야 자극적이고 맛있어지더라구요

몇 번 먹은 단골입니다. 왜 맛있을까 면밀히 분석해본 결과 유가네의 면발이 다른 집과 다릅니다. 라면처럼 구불거리면서 탱탱한 것이 많은 양의 국수를 모두 해치우게 만드네요.

가볍게 대부도 드라이브한 후에 만족스런 유가네칼국수 한 그릇 해치우면 알찬 주말을 보낸 느낌. 구글평점에 힘을 보탭니다.

전망좋은음식점에서 뒷통수쎄게맞지마시고 여기서 드세요 음식 청결 가격 친절 기본기가 된집입니다 3년째 대부도오면 여기서 먹고갑니다

칼국수 비쥬얼이 독특한 편임 단호박으로 색깔이 노래서 너무 달지않으려나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바지락의 시원함과 호박의 은은한 달큰함(?)이 정말 잘 어울리고 국물이 맛있어서 국물까지 싹싹 먹음 ㅋㅋㅋ 설거지 안필요하게 아주 싹싹 먹고옴

이곳은.칼국수 1인9000 원 입니다 밑 반찬은 배추김치ㆍ갓김치ㆍ앙파 피클. 다대기. 맛은 있으나. 아쉬운점은. 고추가루가. 중국산이라. 김치 맛이 없다. 옥에 티다

주차장은 겁나 커요. 시설도 쾌적. 깨끗..분위기 좋음. 맛은 그냥 그럭저럭. 양을 너무 많이줌... 칼국수양을 좀 줄이고 가격을 500원이라도 낮췄으면!!!!!!

여기 식당분들 넘 친절하심...~~싹싹하니 말도 잘하고 인사성도 좋고, 익은 배추김치가 먹고싶었으나 배추 겉절이 밖에 없어서 별 하나 빼요 ㅠ

맛도 맛이지만, 여기는 손님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해놨다. 아기손님까지 배려하고 각종 서비스코너에 신경을 많이 썼다 배려심에 감동해서 단골들 많이 생기겠네요

다른 식당은 갈 때마다 맛도 좀 다르고 휴일도 걸리게 되는데 유가네칼국수는 뭔가 한결같은 데가 있다고 할까요. 맛이 약간 떨어질 때도 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칼국수는 기본이요 파전과 김치도맛있고 심지어 다대기 까지 정말 맛있어요~! 꼭 또 갈거에요~!!

칼국수를 김치에 싸서 먹는 칼국수 매니아입니다. 김치맛이 없으면 가질 않죠. 준수한 김치가 나옵니다. 비슷한 취향이신 분들 꼭 들려보세요.

전병을 기름에 튀겨주는 것이 특이. 물만두는 애들을 위해 억지로 파는 느낌. 칼국수와 파전 모두 평타 이상이라고 할만하다.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전화로 10분전에 미리 예약하고 갑니다. 일단 들어가 앉아서 바로 음식이 나오면 기분 굿!!

칼국수는깔끔한 맛이에요파전은 야채튀김처럼 고소하니 맛있어요

방송에 나온거 보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너무 설레발 엄청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띠용 진짜 맛있다!!!정도는 아니었고 담백하고 깔끔하니 맛있는 정도 자극적인 맛은 아니어서 그런듯ㅎㅎ그래도 재방문의사 있어요

전부 맛있어요~ 공짜 조 막걸리가 최고인듯~해물파전도 추천~~

일부러 찾아와서 먹는 집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따뜻한 국물 찾으실 때 모시고 오는 곳이기도 하구요

분명맛집. 댓글 좋아 찾아왔는데 생물바지락 쫄깃한게 돌도 안씹히고 맛있어요. 국수면도 맛나요. 국물도 시원. 젊은이들 많은걸 보아 맛집입니다.

칼국수가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맛없는 칼국수집만 다닌 것이었다. 나는 오늘 새로운 맛의 세계릃 알아버렸다.

대부도 들어오는데만 1시간30분걸렸다 아무리 코로나라서 국내여행자가 많다고들하지만 길이 너무 막힌다.가족들중 막내인 내가 열심히 서치해서 고른 유가네칼국수.인테리어도 괜찮고, 나는 화장실이 편한게 중요한데 화장실이 일단 편했고, 메뉴는 보니까단촐한 메뉴에 전문성을 강화시킨 듯했다. 메뉴는 바지락칼국수랑 해물파전이랑 전병,만두뿐이다. 물어보니까 전병만두는 공수해서 조리만 하는거고칼국수랑 파전만 직접 만드는거라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집의 손맛을 연구하기위해 칼국수랑 파전을 시켜봤다.정성이 가득담긴것같은 칼국수는, 단호박으로 육수맛을내서 단호박빛깔이 감도는 뽀얗고 노란 육수였다.바지락은 알도 큼직하고 딱 씹는순간 바다의 시원한 조개맛이 탁~~뿜어져 나와서 진짜 맛있었다.이제껏 먹어본 해물칼국수중에 나름 넘버쓰리에 들어갈만했다. 공주에서 먹어본 칼국수 다음으로 맛있는것같다.여기는 조껍데기 막걸리라는게 꽁자였는데, 조금 마셔봤는데 달달했다. 음료수같다..여름이라 손님들이 많이 먹는거같았다

뒷 맛이 아주 깔끔하네요 다음에 또 올 듯 합니다.

걸쭉한 진한 국물에 단호박과바지락의 조합 좋았어요.!

한 번쯤 가볼만한 식당이에요 인생에서 칼국수를 한 번만 먹는다면.

칼국수집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뭔가 살짝 특별하고 살짝 고급진 느낌의 음식들이 세팅된다.

면발, 육수 다 좋았고 특히 국물이 맛있었어요..

나의 인생 칼국수집. 대부도에서 바다전망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가성비도 좋구요^^다시 대부도에온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간판이 큼직해서 눈에 띄어서 들어갔어요 평타이상. 다만 요리시간이 오래 걸림 15분 다음번에 갈때는 도착 전에 미리 주문하면 좋겠다

칭찬일색의 리뷰에 방문했습니다.코로나의 여파로 인한 회전율 문제인지 바지락이 아주 싱싱하지는 않았습니다. 평범합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이 식당의 리뷰 점수가 아주 높은 이유는 대부도 앞이라는 지리적 조건 때문인 것 같습니다.관광지 특성상 단발성 고객이 많고, 이용하는 입장에서도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에 비해 가격과 양이 무난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전반적으로 평범했습니다.

대부도 칼국수집 유명한 곳 5곳 정도 들려봤는데 여기가 제일 잘 나오고 국수,파전이 맛있네요 메뉴가 simple하지만, 그만큼 전문성을 기른 집

구글 평점이 좋아서 방문했는데 5점짜리는 아니고 4점이면 적당하겠네요 맛있는 막걸리가 공짜여서 그런가? 막걸리 엄청 진함..

구봉도 해솔길 갔다와서 먹는 칼국수는 아주 그냥 꿀맛이에요. 거기에 공짜로 주는 막걸리가 왜케 맛있는 거??!

방역수칙 준수하고 있었으며칼국수에 갖김침와 김치가 맛있어요대부도 쪽에 간다면 입구에서 호개하는 곳을 지나서 이곳에서 또 먹고싶다

친절하고 다 좋은데, 바지락이 조금 모래같은게 씹혀여

맛잇어요 깔끔하고 굿굿국물도 깔끔 맛도 좋아요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맛이 좋아요평점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 방문 했네요!파전과 칼국수가 많있어요~~~추천합니다!!! 최고! ^~^

맛있다길래 와서 먹었는데 그럭저럭. 그래서 다른 집을 갔는데 다시 유가네로 컴백!!

이 정도의 칼국수를 먹기 위해서 대부도까지 와야한다는 현실이 서글프다. 왜 서울엔 이런 집이 없는 걸까.

해물파전은 맛은 있으나 양이 너무 작고 얇습니다.칼국수는 9천원치고 양이 많고 깐 바지락이라 애들 먹기 좋습니다. 맛은 평균은합니다.공짜 막걸리는 달달한 동동주 같이 달콤합니다.긴본 김치 반찬 깔끔하고 맛있어요.

김치 겉절이 주는 곳은 언제나 어디나 강추입니다. 생각보다 겉절이 나오는 곳을 찾기가 힘든데 이 집 겉절이 맛나네요.

맛있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여기는 파전이 맛있음. 그리고 그냥 파전만 먹는것보다 공짜로주는 조막걸리랑 먹으면 조합이 끝내줌. 막걸리가 디게 찐하고 고소하고?달아요 강추

칼국수 맛있고막걸리 무료입니다제부도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십니다. 김치랑 같이 먹으면 그렇게 맛있으시다고 ㅎㅎ

주방에서 주문서 착오로 주문이 늦게들어갔다며...30분기다려서 먹음_뜨헉.. 칼국수 언제나오냐며 짜증내는 아이들 달래느라 진땀뺐어요. 근데 맛있었어요 맛없었으면 욕할뻔.... 직원분이 미안하다고 서비스 음료수 주심..

관광지 식당 딱 그정도. 맛있긴했지만 해물전은 기름에 너무 쩔어있었고 칼국수도 보통의 그맛이였음

김치랑 칼국수랑 너무 잘 어울림!

맛있고 바지락도 듬뿍넣어주셨어요

당신의 소중한 한끼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 곳을 방문하시라~~~~~^0^

조개 껍질이 발라져 나오기 때문에 먹기 쉽습니다.아기 데리고 갔는데, 아기 의자도 비치가 되어있어요. 잘익은 깍뚜기만 나온나면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칼국수를 좋아하지않는데 맛있게먹었네요 칼국수는 쫄깃하고 조개는 껍질을벗겨 먹기편했구요 국물은 담백하고 짜지않아 좋았습니다 반찬도 직접담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막걸리가 무료여서 한잔먹어봤는데 맛도 좋았네요 강추!!^^

으잉? 여기가 4.7???개인적으로 대부도 칼국수 최고의 맛집이라 생각하는여러분칼국수가 화요일 휴일인 관계로구글평점이 더 높은 칼국수집을 찾던 중 가게 된 집.솔직히 맛도 별로이며, 서비스도 별로임.단호박이 너무 많으며 국물도 아주 시원하거나 깊지 않음.홀서버 분께서는 영혼이 1도 없는 형식적인 서빙만 하고 계심.개인적으로 불호이며, 재방문의향 없음.

헐 대박쓰 ㅋㅋ넘 맛있게 먹고 감

여기 전병이랑 만두는 직접 만드는게 아니래요. 칼국수는 맛있음

국물이 담백하고 시원하고..단호박이나 재료들도 넉넉~하게 넣어주고. 반쯤먹다가 후반부에는 매운양념장 들이넣고 살살 풀어서 마시면 맵고 칼칼한맛이 쥑이네여

차 안막힐때 가야 좋은곳. 차막히면 엄청 오래걸림.주말에는 이른점심먹을 생각으로 가는걸 추천.음식들도 맛있고 막걸리도 맛있음.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고 육각수로 요리를 한다네요. 그러나 맛의 비밀은 왠지 다른 데 있을듯 ㅋㅋㅋ

오징어를 듬뿍 넣어 씹는 맛과 감칠맛을 다잡은 파전이나 바지락과 단호박으로 잘 우려낸 국물맛이 일품인 칼국수 다 간만에 맛있게 먹었다. 반찬으로 나오는 배추 겉절이나 갓김치만 해도 공짜로 무한 리필되는 조껍데기 막걸리 한주전자는 술술 넘어간다. 과식주의 맛집으로 추천한다 ㅋ

가족들이랑 오기 너무 좋은 식당

파전에 파가 안보였... 이게 야채전이지 파전이야 짜증 지대로 였는데 맛있어서 그냥 먹었어요

별로다. 그러나 별로인 곳들 가운데서는 군계일학이다.

골프장 가는 길에 반드시 들려 먹는 칼국수집입니다. 간판도 큰데 왜 이제야 내 눈에 띄었을까.

2년째 단골이 후기남깁니다 칼국수맛있게먹는 꿀팁알려드려요 요리시간 기니까 기다리기싫으면 도착 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주문넣으면도착해서 금방 먹을수있고, 칼국수나오면 후추 팍팍 뿌리고 다대기 조금 풀어서 칼칼하게 드세요. 그리고 배추김치에 싸서 먹으면 개꿀.김치 무한리필이니까 셀프코너에서 퍼다먹으면 됩니다. 이상 개꿀띱

단호박칼국수 나름 괜챦습니다. 막걸리는 무료제공.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해서 좋아요

서비스가 잘 되어 있네요. 후식코너..셀프코너..

면발 식감 좋고, 막걸리가 진짜 맛있는 집

구글 평점을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예

관광지 음식점이지만 저렴하고 맛이 좋습니다. 바지락칼국수 단품 8000원 하고 제일 비싼메뉴가 15000원 정도입니다. 막걸리가 무제한 무료제공되는점도 특이하네요. 2017.09.09. 귀차니즘대마왕.

칼국수, 전병, 파전 맛있네요

- 대부도 동네가 그렇듯 양이 상당합니다. 밥이 아니라 해장이 목적이라면 (n-1)명 분을 주문함이 현명합니다.- 사이드메뉴가 생각보다 맛이 깊습니다. 전병도 맛있지만 만두를 더 추천합니다.- 김치는 계속먹다보면 맵찔이들에게 힘겨울 수 있습니다. 김치의 포지션이 애매했는데 동료들은 신김치면 신김치, 겉절이면 겉절이였으면 좋았겠다고 했습니다.- 바지락의 해감이 잘 돼있고 껍질을 제거한 채로 줍니다. 껍질의 유무는 호불호가 있지만 재료준비에 추가시간을 할애하였다는 점에서 정성이 보입니다.- 주차공간은 상대적으로 다른 가게에 비하여 넉넉하고 종업원들 또한 친절합니다.

살짝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유가네 칼국수

평점1개올린분 경쟁업체인가요 관광지인데 이렇게 꼬들한칼국수는 첨먹어봄... 국물조미료맛 잘안남 정직하게 바지락향이랑 맛이남 김치3종 리스펙 파전안먹고가면 온걸로치지말아야됨 여기사장님 손맛있구나 하는그런집임 제주도 밀림원같은집

칼국수가 뭐 있겠어? 하고 먹었는데 일딴 양이 엄청 많다. 뭐 맛은 그냥 칼국수... 아 막걸리는 무한리필이다...

그냥 가세요 ㄹㅇJMT조개 굳이 손질할필요없이 꼴딱넘어가고 진짜 깔끔하고 맛있어요 해물파전은 해물정말많았규 막걸리는 으른맛이었어요

칼국수랑 파전 궁합이 좋구 막걸리 무료 입니다.

해물파전이 정말 맛있어요!칼국수는 약간 비릿하지만 바다내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거 같아요!

파전이 파를 통째로 부친 전이 아니고 파를 채썰어서 튀기듯이 나오는 전이라 바삭하고 고소함. 계산대 앞 하리보젤리에 애기들 눈 가지 않게 조심.

칼국수가 맛있었어요 양도 엄청 많아서 둘이서 남겼습니다.파전은 맛있대서 주문했는데...글쎄 해물도 별로 없고 새우도 냉동 새우에 맛도 그저 그랬네요 그냥 서울에서 먹는 파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깐 바지락이라고 주는 데 개흙 같은 것이 씹힌다. 그래도 국물이 맛있어서 봐줌-_-^

목요일, 오후 1시30분에 방문했습니다.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사장님(눈썹 짙은 할아버지)께서 직접 돌아다니면서 손님들 필요한거 직접 가져다 주시는걸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았습니다.음식 맛은 대부도라는점 감안해서 무난했습니다!

펜션 놀러가다 먹고 나올 때 또 들려서 먹음. 대부도갈 때면 생각날 것 같은 집.

흠잡을곳 없는 맛. 게다가 막걸리가 공짜

전과 전병이 맛있어요. 단호박칼국수는 취향이 갈릴듯해요. 해물맛이 많이 안나요. 막걸리가 맛있는데 공짜에요!!

여기 칼국수집의 꿅팁1.칼국수를 시킨다2.해물파전도 추가로 주문한다3.파전을 크게 잘라서 면과함께 한입에 크게 싸먹는다4.어느순간 단골이되어있을것이다

뭔 사람이 이리 많은지...맛집답네요..웨이팅하고 있었는데 친절하게 자리안내받고 15분정도 기다려서 칼국수먹었어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곳...

보통이었습니다. 맛집은 아니네요.

솔직히 2그릇 먹을 수 있는데 참았다..

지금까지 대부도에서 가본 여러 해물칼국수집 중 이곳이 가장 가성비가 좋았습니다.칼국수는 깐 바지락이라 먹기 편합니다. 면 단단한 편인 것도 저랑은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단호박이 들어가 시원한 해물향과 더불어 단맛이 퍼지는게 맛도 괜찮은 편이구요. 해물파전은 오징어, 새우 등 해물이 푸짐하고 바삭한 식감과 맛도 나쁘지 않아 대만족. 가격도 적절한 것 같습니다.문경에서 양조한 조껍데기 막걸리가 공짜라는데 차 가지고와서 아쉽게도 못먹었네요.

조껍데기막걸리 꼭 드세요!! 해물전도 맛있고 칼국수도 맛있습니다^^ 전병 원래 안좋아하는데 여기 먹을만하네요!

칼국수 맛나는구먼 김치맛있음!

국물이 좀 노랗게 탁하고, 김치는 커서 일일히 잘라야하고, 파전은 좀 타서 나오고, 아주 내 취향이다.

양많고 맛도 괜찮고ㅎㅎ전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