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방음이 안되지만 분위기는 좋아요음식 간은 짭짤한편
스시안되고 시설 굉장히 노후됨직원들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안음.음식은 쏘쏘이고 의자나 시설보완시급함
오코노미야키 시켯는데 나오는데 1시간이상 기다리다가 너무 안나와서 시킨 김치찌개우동?이 먼저나오고 서비스도 그냥 동네 술집보다 못함. 찌개가 나왓는데 따로 국그릇 국자같은걸 안줌 그냥 오코노미야키랑 섞어먹으라는거 그리고 1시간이상 걸렸는데 미리 오래걸린다는말 혹은 사과도없음 여태것 가본 이자카야 혹은 술집중에 최악 돈아깝다고 느낀곳
룸식 술집이라 다른 테이블 시끄러운 소리가 어느정도 막아져서 아늑해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못 갈 것 같아요.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에어컨을 틀어도 전혀 시원하지가 않네요. 더워서 제대로 술 마시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어요 ㅠㅠ 안주도 썩 맛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