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친절합니다미인송을 전세내어 볼수있어요~
건물이오래되서 화장실에냄새도나고 했지만뷰가너무좋았어요
시설이 조금 노후된감은있지만 따뜻한물잘나오고 아주좋아요
아주 잘 이용했어요 가성비 좋은곳인거같아요
시설은 오래 됐는데 위치는 좋아요.내부도 괜찮아요.
위치가 너무 좋고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서울에서 차로 한시간 반 이면 오는 가까운 거리에 한적하고 경치 좋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사장님은 친절하시며 왠만한 요청사항은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힐링이 필요하시거나 모임이 있을때 오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다좋은데..년식이 좀 됬네요
생각보다 되게 아늑하고 좋아요.방도 깔끔하고 집기류도 넉넉하구요.칫솔만 챙겨가시면 됄 듯 합니다젊은여자사장님이 엄청엄청 친절하십니다~~그리고 공동바베큐장이 정말 깔끔하고 깨끗해서 놀랐어요!
좋았어요. 일몰이 안보이는 서해의 펜션.
너무 추웠어요 ㅠ
아름다운풍경에 깔끔한 룸컨디션 친절한주인
풍경이랑 사장님 내외분, 따님은 친절하고 좋아요. 다만 시설이 좀 노후화됐고 개별바베큐의 경우 천장에서 나뭇조각 작은 게 떨어질 정도로 낡아서..화장실은 구조도 그렇고 좀 별로인데 방은 가격대에 비해 큰 편임.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아요.
참 아늑하고 조용하고 마음이 편히 쉴수있는 공간이네요 최고
최고!
겉보기엔 약간 낡은 느낌인데 실내는 깨끗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네요.
최고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