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안산 선부동, 현재는 송파 문정동 즐겨 가는데 한대역점은 감자튀김은 다른 곳에 비해 오래된 기름에 튀긴 듯 색이 매우 진하고, 싸이버거 안에있는 닭고기도 색이 진하고, 크리스피도 색이 진하고 기름은 잔뜩 묻어있고 밀가루를 먹는건지 닭고기를 먹는건지 매우 실망! 다시는 가지 않을 예정 입니다. 점주님의 관리 부재가 아쉽습니다. 그동안 맘스터치 이미지 날아감 완전히
햄버거랑 커피 주문 했는데 커피원두 없어 커피 안돼고 따뜻한 음료도 없다 하여 콜라 마심. 햄버거는 패티가 두툼하여 양과 맛은 괜찮음.
입구는 꿀렁거리고 내부는 청결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넘 많아요
손님도 별로 없어서 바쁘지도 않았는데 주문한 버거 늦게나오고 감자튀김도 다 식어있음. 그리고 내가 주문한 게 아닌 다른거 주고 사과 안함
가끔 이용하는데 그닥 친절하지않아요
맘스터치는 언제나 옳습니다만 매장이 협소해 아쉽습니다 쓰레기통도 넘나 더뤄워욜
잘 모르겠음 보통
맛있어요
5번정도 간격두고 왔는데 타 지점보다 떨어지는 치킨패티 그냥 가지마요
키오스크가 1개.매장이 작아장시간 있기는 조금 힘듦.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