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방문포장 50%할인한다는 문자를 받았고 아래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주문시 이벤트 문자 받으셨다고 직원에게미리 말씀해 주세요~★ 예약 주문 하시면 바로 픽업 가능합니다.그래서 예약주문 하려고 전화했더니 할인되는 피자는 예약주문이 안되며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문자보여준 이후에 주문가능하고 15분 이상 기다렸다가 피자가지고 가라네요.문자를 받았으니 전화한거고 문자에도 예약주문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종업원은 자기네들 정책이 그렇다며 끝까지 매장방문을 고집하더군요. 추운날 미리시켜놓고 시간 맞춰 방문해서 바로 찾아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고객들 편에서 생각하지 않는 종업원의 태도는 좀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 정책에도 일관성이 없고 융통성도 없는 것 같네요. 무슨 행정기관에서 사무처리 하는 것도 아닌데 고객 편의보다는 종업원 편의를 더 생각하는 것 같아 기분 상해서 다른 곳에서 피자 먹었습니다.

주문한시간밀렸는데 주방안에서 잡담 겁나함.잘생겼냐아니냐등등등. 금속팔찌 반지 끼고 일하고. 일할때끼던장갑끼고 계산하고전화받고..모자는 단한명도안쓰고.피자스쿨도 그렇게 일안한다..자기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일하길.

친절한편이나 피자 토핑이주문시마다 균일하지않고, 적은편입니다.

맛납니다직접와서주문하면매우저렴해서부담없이즐깁니다

주인장 있을때랑 없을때의 피자 퀄차이가 심함.. 근처 지나다 보면 알바인진 몰라도 우글우글 모여서 담배피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방문포장으로 갔는데요 특별하게 좋은게 없었고요 불친절도 친절도 아닌 그냥 그랬어요

방문포장 매장, 매장안 4인테이블 있음, 3인정도 앉을수 있는 의자 있음, 직원이 안보이면 밸누르면 나옴

아무리 피자라지만 재료를 덕지덕지 넣은 싸구려 음식 느낌이 너무 남. 피자헛의 이미지가 이렇지않았는데, 피자의 격은 도미노피자에 내준지 오래고, 동네피자가게보다 못한 수준임.

가끔 가는곳이지만 늘 친절하세요

상록수역 호텔 및 먹거리가있고 명동진입 4호선지하철이 있다

오늘의 피자 싸고 맛나요

피자헛은 이제 시대가 간 것 같음...

별로입니다. 그냥 배달이 낳을듯 합니다. 기다리기도 그렇고요.

먹진 못했는데 어떤 분이 피자연합을 알려주셨어요

할인 되구 맛나용~ㅎ

지나가다가

보통피자

불친절 하네요 매장이나배달이나 ..

분위기 맛 좋아요

존맛탱

별로입니다

별로에요

별로

피자헛 맛있어요 >

좋아요

체인점의 맛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