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처음 남겨봅니다.. 살다살다 이런 최악 식당 처음 봐요. 별 한개도 아까워요. 사장님 인건비 아끼려다 손님들 다 떠나갈 수 있어요. 알바생 한명이 고군분투 다니느라 손님들 신경도 못쓰고 정말 최악 최악!!!!맛도 없어요. 이 돈 아껴서 갈비 전문점 가서 돈 더 보태서 드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입구에서 보면 긴 매장처람 보이지만 인쪽에 넓은 자리가 있고 시간대별 메뉴가 있어서언제든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한 식당. 순한맛은 아주 약간 매콤 합니다.

자극적인맛. 맵고 달고 짜다. 무한리필이라는 메리트. 매운돼지갈비찜..이라기보단 탕이나 조림파김치와 무쌈 양배추사라다 잘 쓰까 먹으면 좋다.고기가 꽤 괜찮다.자극적인 맛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지만맵단짠 좋아하면 추천

그냥 중앙동에 있는 평균 식당 느낌 시끄럽고 적당히 더럽고 음식은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음참고로 알바분들은 꽤 많은데 사람 부르고 싶으면 벨 5번 눌러야됨

위생에 신경 좀 쓰시고, 무엇보다 손님 대할 때 친절하게 장사했으면 좋겠네요.

가격대비 쏘주 안주로 괜찮은 술집. 단, 손님이 많을 경우 직원 서비스가 바닥을 달리는 일이 수시로 있음..

진짜 이런거 않다는데 그냥 여기 가지마세요 사진올리려고 찍었는데 못올리네요 파에 머리카락도 섞어주시나봐요? 컵도 설거지한거 맞나요?고추가루 뭐야ㅋㅋ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전도 차갑고 진짜 개별로 심지어 벨을 눌렀는데 9번은 벨도 안눌린건지 뭔지 눌러도 소리가 ㅋㅋ 안나와 고기도 넘 질기고...너무 별로... 이정도인데 만원 넘게 받는다니 충격;

조금매운맛 기준 달달하게 매콤한 돼지갈지찜

직원들이 벨을 5번을 눌러도 안와요누군가는 가겠지라는 마인드로 각자 빈테이블 치우고있는것같아요..맛은 맛있다기보단 매운맛으로 크게 자극주는 맛이에요

건강에 최악인 칠 벗겨지고,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담아줍니다. 극도로 혐오. 사장은 밥그릇으로 칠 벗겨진 양은 냄비 꼭 평생토록 쓰시길 바람.아래 다른 리뷰어 사진 참고.음식맛 : 평범맵기 : 약간 매운맛 = 불닭볶음면 보다 더(very) 매움7살 이후로 행궈먹기는 처음.정도가 없음.

그냥 맵고 달고임 근데 단맛이 강함.그래도 파김치가 맛있음주먹밥은 소금김을 많이 줘서 너무 짬

맛있고 무한리필이라 양도 많고

맵돈은 자작자작하게 끓였을때부터 먹어야됨

그거알아요?맵돈은 맛나

하하 사진을 찍지 않은 음식점은 처음이다! 미지근한 물티슈맛 나는 쌈무!

무한리필보다 좋아하는거 2인분 시켜드시면 좋아요

가격대비 맛있고푸짐하게먹고올수있어요

기본정석

맵고달고짜고 중독적인 맛이에요~ 무한리필 메뉴 생기고 나서 가성비가 올랐네요!

맵기정도가 일반 고기집보다 차이가 많이나네요.아이들이 먹기엔 좀...

10년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이제는 그때처럼 맛있진 않네요입맛도 바뀌는지라

평범함

맛나욥 24시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