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에 추가 1인을 했는데 곰팡이 핀 베개를 제공하였음. 별도의 일회용 칫솔 및 세정도구를 구비하지 않음. 옷걸이가 없음. 키를 챙겨주지 않고 건성건성 행동함
편안하고, 위치가 좋으며 직원분이 친절해서 돟았습니다
주인장 엄청 불친절 합니다..입실3시 부터 인데3시에 고기좀 구워먹을수 있게 추가 요금 준다고 해도 본인들 힘들다고 6시 이후에 하라 하고 여자분들이 화장실 휴지 추가로 달라고 하니 이미 방마다 다 넣어놧다고 안주고 전체적으로 서비스 마인드가 제로인 분들 입니다
뒤늦은 예약덕에 남은 방을 했다고해도 저~~~~~~~~~~얼대 다시는 오고 싶지않은 곳입니다. 리뷰는 쓰지않는 제가 리뷰를 얼른 쓰고싶을 만큼.야박한 사장님 블로그 리뷰가 진실이었음을 몸소체험하고 갑니다. 화장실문은 두군데 다 잠기지않았고, 시설은 오래되었습니다. 실내 바베큐시설은 커피숍을 했던 공간에서 하는건지 환기도 잘안되고 바닷가 앞 펜션에서 바베큐를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환상따위는 접어두고 가세요. 가실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지인을 비롯 누군가 간다고 하면 오늘 내고 온 돈의 1/3을 내고 간다고 해도 쫓아다니며 말릴껍니다.위치가 그나마 바닷가 근처라 기대도 안했지만 타협하고 갔지만 사진 속에서 비춰지지 않던 크나큰 송전탑이 바로 옆에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현명한 소비하세요. 그 돈 절대 다~~~~~~~~~~~~~~~~시는 이런곳이 안씁니다.
뭐부터 말해야 할까요....우선 사진과 달리 시설이 많이 낙후됐구요,침대 2개인 방에서 4명이 묵었는데... 침구류에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묵은내라고 해야할까요 제대로 세탁을 하고 계신지 의문입니다.바베큐 먹으려 준비 중일때 사장님께서 오셔서 친히, 테이블이 고정이 안되어 있어 중심 못잡으면 테이블채로 뒤로 넘어가니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전에 고정이나 시켜주심 좋았을걸요....비추입니다. 정말요.여자4명이라 그런지 냄새를 정말 참기가 힘들었습니다.오. 펜션 여러곳 다녔는데 탑이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좋으세요~~
침대 바닥이 너무 더럽고 버베큐가 비싸요. 사장님은 친절하심
모기 진짜 많고 객실 청소 안하는듯 바닥이 시컴함흰 양말이 갈색이됨 주방은 찐덕별채사용함 꽃게가 돌아다님 고양이 밤새 울음
새벽에 창가로 보이는 해송 한그루와 밀물이 아름다웠던 곳
오래되긴했지만 나름깨끗함 바베큐 이용료가 5천원으로 좀 비싸편임 고기별도임
별로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