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펜션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소풍펜션 후기를 가져와봤답니다!때는 5월 초 어린이날이였죠,연휴맞이 오랜 친구들과 떠난 여행대부도에서 펜션잡고 놀기로했어요서해바다는 또 처음 가봤답니다!저희가 숙소로 잡은 대부도 펜션은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바로 그 접점진짜 바로 앞에 해변이 있었는데요갯벌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해요소풍펜션의 컨셉은 일곱난장이가 숨은?동화같은 느낌의 대부도 펜션이에요저희가 예약한 방은 그레텔인데요,팬션 내에는 수영장, 바베큐, 족구장무엇보다 독채라는 점이 좋았어요오늘 뚝배기 깨지게 놀기로했거든요먼저 입구에는 테라스처럼 바베큐장이!깔끔하고 잘 마련되어 있더라구요크흐 오늘 뚝배기꺠러 한껏 장봐온 것들주방시설은 전자레인지, 밥솥 다 있고싱크대도 아담하니 딱 좋은 규모!방에 들어가면 그레텔의 분위기를 낸!침실이 아늑하게 자리해있는데요깔끔함을 살리는 녹색의 화장실까지
인천이라는 지리적 요건에 봄철이라는 상황때문인지 먼지가 조금 많았다. 그 이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공간이었다. 가격도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파전은 좋았어요그러나 칼국수는 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