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이라 이해는 하지만 오래됐고 벌레 많아서 싫었어요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많이남.....좁아터진 방...화장실딸린 여인숙 수준
냄새도 그닥 안나고 방 거의 찜질방 쪄죽을뻔해서온돌끄고 잤음 ㅋㅋㅋㅋㅋ 주차장도 딱이고 하지만 방이 좁은게 아쉽ㄹㅇ 2명만 자야함 그거 빼고는 굿
벌레도 죽어있고 더러웠어요ㅠㅠ 전화 받은신 남자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은 정말 따뜻해서.. 더워서 혼났너요~
방이없어서 어쩔수없이작은방으로예약했는데 사장님되게 친절하시구 방에왠만큼 있을건다있구용 일회용칫솔치약있어서 좋았어요 개인바베큐도 아늑하게 불편함없이 잘했어요 아쉬웅건 방에거울이없던점..ㅜ 재방문의사는있습니다~
가능하면 조금 더 비용을 들여서 문은 잘 닫히는 곳을 고르는게
너무 좋지안아요~~냄세나고. 더럽고 .돈줘도 못갈곳인데 바가지는엄청씌워요.같이간 찬구들한테 욕많이 정도나빠요.
Itzy가 부릅니다 - 달라달라
ㄱㅊ
오래된시설이지만 주인이 깔끔하게 관리하신 티가나요. 다만 밤에 벌레가 많이들어와요ㅜ
친구들끼리는 괜찮음
3시 입실인데 맘씨 좋은 사장님의 배려로 아침 9시에 입실하였습니다.하지만 펜션환경은 조금 미흡하여 많은 투자가 필요해 보이네요청결도도 조금 떨어져서 그냥 싸게 주고 딱하루 논다 생각하심 될것 같네요.
퀘퀘한 냄새가 나고 벽과 천정은 모기 피로 얼룩져서 찝찝하고 수건은 어디서 모아온 듯 오래된 수건이라 세탁 안한듯 느껴집니다.다른 사이트의 평가나 블로그 모두 이해할 수 없게 실제와 차이가 납니다.수영장은 튜브 설치인가 본데 차 서너대 세울 자리이고 족구장은 동네에서 같이 쓰는 것 같습니다.바베큐는 불피우고 철망 놓는데 일인당 5천원을 받는데 불이 번개탄입니다.주위 갯벌체험하려면 해변 인접한 다른 펜션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같이 갔던 사람들이 모두 평생 최악의 펜션이라고 합니다.
리모델링 했다는데 너무 낡았네요.귀신 나오는줄..
시설쓰레기 싼마이로 갈만은함..바베큐는 걍따로 준비해가시길번개탄만 피워주고 3만원받아감
가격대비굿 물이잘안나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놀기 좋은곳
리뷰 진짜 안 쓰는데 도움이 될 까 씁니다벌레많고요 올 가치가 없는 팬션 같아요시설 미흡하고요 이런 팬션은 오시면 안 됩니다최악이에요 하 좋다고 써논 리뷰 다 믿지마세요 진심입니다.
모기가 많아요ㅠㅠㅠㅠㅠ
시설관리가 좀 미흡했음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