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들렸습니다.탄도항 노을도 보고 회 먹으러 갔었네요.친구들이랑 낮에 점심 먹고 저녁에 펜션에서 고기 궈 먹었는데사장님이 담금주 주시고 볏집깔아줘서 맛나게 먹었습니다.탄도항도 멋지고 펜션노을도 황홀했습니다.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심 정이많은곳
사장님 좋고 해지는 노을이 보기좋아요
바람쇠러 좋아요
편션 사장님은 친절 하지만, 너무 관여를 많이하셔서과한 친절로 불편했어요~
직접 재배하신 부추도 주시고사장님 인심이 정말 좋아요조용하고 공기 좋고 시설도 좋네요바베큐 시설도 good가족 여행시 1박 강추!!
가족이랑 편하게 다녀왔어요. 조용하고 풍경이 좋았네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주변에 갈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