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베이커리보다 확실히 저렴하고맛도 나쁘지 않아요^^많이 구매해서 쟁여놓고 먹고 있습니다~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제빵하시는 분이 요리하는 걸 좋아하셔서 빵을 정성스레 만드세요. 특이하고 새로운 빵이라기보다는 정감있고 안질리는 빵이랄까요? 카운터 분도 넘나 친절하시고요. 포근한 동네빵집 느낌이라 즐겨갑니다.
이전에 비해 맛이 많이 변함
초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