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나름 괜찮지만 서비스와 직원의 사기성이 매우 심각하다. 한 동안 자장면을 안 먹다 갑자기 먹게 됐는데 곱배기를 시키고 계산하는 과정에서 천원짜리로 육천원을 줬더니 칠천원이라며 천원을 더 달라고 해서 일단 현금이없어 오백원짜리 두개를 더 주고 나중에 찜찜해서 전화했더니 그 주인이 육천원이 맞고 그 직원한테 확인해 보니..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처음에 오천원짜리 하나를 받고 오백원짜리 두개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럼~ 내가 보통이 사천원이라고 생각하고 줬단 말인가..? ㅋㅋㅋ 언제적 사천원이야? 혹시, 다른 곳하고 착각한 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네요. ㅋ 분명.. 그 직원이 배달하면서 배달용 공금이 비니까 채울려고 했거나 아님 자기가 꿀꺽할려고 했겠지...! 아니.. 정말 이상한게... 그 때 당시에 나와 대화했던 말들은 다 기억하면서 그 돈 받은 건 기억을 못 한다는 것은 정말 골 때리네요. 내가 확인 전화를 한 것은.. 시간도 며칠 지났기 때문에 그 돈을 받을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고 단지, 나도 이상해서 확인을 해 보고 싶어 전화를 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냥 미안하다, 실수였다라고 하면 웃으면서 다 좋게 끝나는데.. 기분 개 드럽네요. 그 주인도 자기 직원이라고 꼬래 직원 편까지 들어주질 않나...! 오래 전에는 홀에서 손님이랑 싸우질 않나.. 손님보다 지들이 더 싸가지가 없더만.. ㅋ 에라 퉤!!! 참고로.. 집근처!
짬뽕맛이~~~
찹쌀탕수육이 최고예요
맛은먹을만함
가면갈수록 맛있어지내10년넘게 여기서만 시켜먹는 중
홀에서 짜장곱배기5000원
우리동네 맛집
보통
굿
맛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