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커피콩빵, 브라우니아이스크림 다 맛있다.뷰도 좋고 바로 앞에 모래사장이고 일몰도 보인다.직원분도 친절하시도 카페가 아담하고 깔끔해서 좋았다.커피는 비싸도 빵이 싸서 괜찮았다ㅋㅋ

구봉도 해변에 갔다가 급하게 찾아서 간 카페에바다.리뷰에 올라온 바다뷰들이 너무 좋아 보여서 자차로 방문.다른 식당들과 섞여 있어서 주차하러 들어가는 길목과 주차장이 좀 혼잡한 편이었음. 주말이라 더욱 그랬을 듯.카페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내부와 테라스 규모가 협소한 편.옆에도 카페인 거 같은데 그쪽이 규모가 꽤 큰 것에 비해 카페에바다는 작은 편이었음.내부가 복층 구조였는데 2층은 창밖을 보는 구조는 아닌 듯 하여 테라스로 바로 갔으나 처음에는 테라스가 만석이어서 테라스 바로 앞에 있는 내부에 자리를 잡음.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네이버에 리뷰를 올리면 커피빵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바로 리뷰를 올리고 빵을 받았는데 웬걸 기대도 안 했는데 상당히 맛있었음. (배가 고팠나...)특히 저 커피색상 커피빵은 커피향이 살짝 나면서 커피랑 먹기 좋았음.나중에 테라스에 자리가 나서 얼른 자리를 옮겼는데 파라솔 아래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으니 행복 행복.다만 이 테라스 자리 규모가 작고 다들 그쪽에 앉으려고 오는 눈치여서 눈치게임 잘 하지 않으면 테라스에 못 앉을 수도 있을 듯!

바다를 앞에서 예쁘게 토핑이 올려진 음료를 마시거 가족과 좋은시간 보냈네요^^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커피맛도 맛있고, 커피빵도.. 사장님 엄청친절하고 좋아요. 귀여운 카페 2층은 아지트느낌 물씬 :)

많이 크고 1,2층. 테라스에서 바다풍경에 멍때리고...얼죽아 한모금~!주차장도 겁나커요^^

엔틱느낌의 아기자기한 카페.서비스도 괜찮고 특히 테라스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이는 느낌이 좋음.작은 규모가 좀 아쉬움.

사장님 (어머님) 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커피콩빵도 맛이 좋았습니다~^^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입니다~다음에 사람이 없을때 와보고 싶네요!!

여기 카페에바다에서 쑥 라떼 먹었는데최고에요 ^^*꼭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맛보장거부할수 없는 산뜻함...

사장님이 친절하심. 단점은 장소가 협소함. 야외자리가보면 옆에 카페가 넓어서 옮길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듦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사랑스러운 카페입니다스텝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더 따뜻하게느껴졌습니다 ㅎㅎ2층은 내가 찜꽁!

커피맛이 아주 독특하고 물때를 맞추면 바로 낲까지 바닷물이 들어 옵니다.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허름한 건물. 회센터에 곁들이처럼 있음. 하지만 내부는 상당히 깨끗하고 바다쪽으로 야외테이블도 넉넉한편. 실내에는 1층과 복층에도 테이블이있음. 관광지 커피숍치고는 생각보다 커피는 맛이 나쁘지않은편이라고 생각됨. 가격은 5천원내외. 주인아주머님도 친절하시고 응대가 좋으신편. 다만, 화장실이 남여공용인데다 들어가자마자 난간이 나와서 위험하고, 특히 화장실 천장이 낮아서 키180센티 기준으로 소변기에서 목을 접어야함. 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는 잘해놓으셔서 여성분들도 이용하시기 괜찮을듯. 근처 커피숍들에 비해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됨. 대부도에서 식사하고 잠시 숨돌리기 좋다. 아기자기한 사진찍기도 조명과 인테리어가 나쁘지 않다.

출장길에 잠시 들린 자그마한 카페. 컬러풀한 내부 인테리어와 창문 너머 펼쳐진 서해 바다가 인상적이었던 곳

분위기도 좋고 친절한 카페:) 커피도 맛나구 커피콩빵 커피랑 넘 잘 어울려서 강추! ㅎㅎ 뷰도 좋고 날씨 좋을 때 또 가고 싶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뷰맛집 커피 맛집이네요

생각보다 작은 카페이지만 이쁘다노을이 지는 시간대로 가면 좋다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작고 예쁜 카페. 커피도 맛있었고 커피콩빵도 맛있었다.3월에는 7시 반이 마감이었으니 참고.

바다가 바로앞에서 음료와 커피콩이 일품입니다.

여기는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그리고 응대에 감동을 받았어요. 아인슈패너도 좋아요.^^

제가 시켰던 메뉴는 좀 아쉬웠네요. 다른 분들이 맛있다고 하는 메뉴들 시키시면 좋을거 같아요.매장에서도 시그니처 메뉴라고 표시해주거나 추천해 주시면 좀 더 좋을거 같네요.

제부도를 다녀오는길에 잠시 다녀왔네요. 바닷가 바로 앞에있어 전망좋네요. 커피맛도 나쁘지 않네요. 단점으로는 옆 가게들과 바로 붙어있는 점은 좀 아쉬운데, 전망이 좋아 좋네요.

일몰이 정말 멋있는곳

간판부터 카페 내부까지 아기자기 예쁩니다조금 협소할 수 있지만아늑한 느낌이예요~1층 실내와, 테라스 있구요2층엔 다락방 느낌으로 테이블 두개가 있어요뷰도 좋고 커피맛도 좋네요!

커피맛이 괜찮아요

비오는날 운치가 있어서 좋았음^^

바다앞 앞에 있어서 시원한느낌 있었어요..커피콩빵은 즉석으로 나와서 맛났어요. 아담하지만 기분좋게 즐기고 왔어요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카페가 작아서 아늑하지만 주말엔 손님이 몰려서정신이 없더라구요.

된다면 주중에 가길 추천 :)2층 복층구조 계단 조심 해야하지만 뜨끈뜨끈한 바닥 넓은 창 이 예뻐요. 2테이블 가능.밑에도 테이블들이 예쁘게 잘되어있구요. 화장실도 물속같이 예뻐요ㅎ 커피맛도 좋아요.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사납지않고 부드러운맛.여기저기 은은한 조명으로 사진무드 좋아요 ㅎ

느닷없는 바닷가에 알흠다운카페. 인테리어도 좋고 안에 화장실도 특별합니다. 테라스에서 바다로 바로 연결이됩니다.

날이 흐려서 일몰은 못봤지만 커피콩빵 플레인맛 맛있구 경치도 좋았어요오늘은 사정이 있으시다고 여섯시반 마감 이시래요가실분은 미리 연락해보시고 가세요

아기자기한 느낌의 카페.대부도라떼가 시그니처 커피인데 달달하고 고소하니 미숫가루탄 커피 느낌도 나고 맛있었습니다.앞에 해변 전망도 되게 좋았어요! 날이 좀 따뜻해지면 경치보면서 밖에서 한 잔 하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여긴. 밖에서 볼 때와 안에서 볼 때 느낌이 너무 달라반전 매력이 있다.커피도 맛있다. 뷰도 좋다.화장실도 깔끔한데 천장이 너무 낮아 불편하다.

아담하면서 앞의 해변이 정말 예쁘고 커피빵이 맛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바다 보이는 외부가리자 좁은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특히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 하심

바다전망이 훌륭합니다. 특히 일몰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노을이 환상적으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끝나기 전에 가시면 커피메뉴는 드실 수 없습니다

아인슈페너 쏘쏘 그런데 크림이 무지 부드러워요.연유라떼 쏘쏘 아인슈페너랑 맛이 똑같은건지..비슷한건지...블루레몬에이드는 너무 달아요...블루레몬에이드 담아주실줄 알았는데 그냥 플라스틱잔이였어요.그래도 눈으로 보는건 이쁘더라구요단걸 좋아하시는분은 눈으로도 즐기실 수 있는 블루레몬에이드 추천이요

아기자기 이쁜 카페입니다. 카페뒤에는 바다를보면서 차를 마실 공간있습니다 오늘은 안개가 많이 끼고 추운 관계로 실내에서 차 마셨습니다. 커피는 기본 투샷 커피빵은 그냥 쏘쏘~

노을 질 때가면 더 좋음. 커피콩 빵은 커피맛 추천함.

낙조보기 명소 카페네요. 내부도 아기자기 이뻤고 커피빵 서비스 주셔서 감사했어요~^^

맑은날 가면 더 좋을거 같은 뷰, 야외자리가 많지 않아서 좀 안타깝고 윗층 올라가는 계단이 안정적이지 않았음

해안뷰 엄청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 좋아요

가깝고 좋아요

아기자기 하고 깔끔하고 이쁘고 고즈넉하고 친절하세요~

바다 바로앞이라 좋아요:)

자그마한 카페인데 조용하고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좋음 툭히 화장실이 예쁨

푸근한 곳 아기자기하게 사장님이 많아 꾸며 놓으신 곳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바다 옆이라 전망도 좋았구요

커피빵 맛있어요^^

외관은 엄청 낙후 되서 망설여지는 정도 였는데 들어가면 정말 다른 세계가 열리는 듯한 신기한 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잘되있고 특히 테라스는 앞에 바다만 보여서 엄청 이쁩니다. 약간 저녁시간 해가 거의 질때 테라스는 정말 맘에 쏙 듭니다. 커피도 싼편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고 주차장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야외에서 차를 마쉴수도 있고 안에도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있어요커피빵도 맛있어요 예쁜카베 추천

조용하지만 풍경이좋은 숨은명소~!!!

아늑하고 아담하고^^입구로들어가면 안쪽으로 작은 테라스가 있어서 바다를 보며 테라스에서 차를 마실 수 있으며 작게 복층구조가 한켠에 있네요~ 카페인테리어가 예뻐요~~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들.. 부담스러울정도로 예쁜 화장실 ㅋㅋ 바라보는 노을이 참예뻤어요. 내부는 에어컨이 작아서 매우더운편

요기 커피콩빵!!! 3,500 유명한 빵집에서 비싸게 7천원~ 주고 먹는거보다 막 나온빵으로 달라고 하셔야해요~ 식으면 맛없음 ㅋ

적당한 가격대의 커피와 맛바다보임

너무 맛있어요 바다도 보이고 좋아요

영흥도 다녀오는 길에 맨날 들르는 여기커피콩빵과 바디뷰가 최고

소품도 이뿌고 바다가 있어서 좋은데 커피맛은 그냥그랬어요. 대기줄이 있어요

갯벌이 바로옆에 있고 가볍게 싰을수 있는 시설이 있어 좋습니다.

작고 아담한 카페 분위기도 좋고테라스는 바다 바로 앞이라 좋다

외관은 작지만 주차장 넓고 서해 갯벌도 보이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바로앞이 바다라 좋아요

차마시고 뒷 쪽 바닷가 의자에서 좋은 경치.

뷰좋고 사람많고 커피맛 쏘쏘 사장님친절 단 화장실 남녀공용 줄도길고 누가 큰거해서 바지에 쉬할뻔ㅜㅜ

좋은점 : 바로 바다가 보이는 곳, 청결한 화장실, 맛이 괜찮은 커피, 주차장아쉬운점 : 전망좋은 복층자리는 2테이블 뿐, 야외테라스는 요즘 나가기엔 너무 더움

커피가 맛있네요^^ 아인슈페너가 맛있습니다! 다른 커피들도 맛있어요~

규모는작지만경치, 운치좋아요ㅡ주차장협소함(10대미만으로협소함)

작고 바다도보여서 좋았어요~ 평일엔 사람이없으니 조용해서 좋네요~ 커피콩빵도 그자리에서 구워주시니 맛있었구요

너무좁네요 대부도는개취가아님

아기자기한 소품이 예쁜 카페네요~~ 테라스도 예뻐서 바다바라보며 차 한잔 하기 좋아요~~

아기자기 이뻐요아메리카노 좋아요

청포도 에이드를 마셨는데, 꽤나 맛이 괜찮았습니다. 가게 밖으로 바다를 나갈 수 있어서 경치를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야외 자리는 좁아서 인원이 금방 가득 찹니다

죠리퐁프라푸치노 맛집ㅎ 대부도갈때마다 항상 들리는곳.직원분들도 엄청친절하고, 분위기 좋음

분위기가 좋습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용 ㅎㅎ

내부 인테리어가 디테일한 소품이 잘 어울어져 있어서 아기자기 했고, 갓구운 커피콩빵과 커피한잔 조합이 좋았습니다. 야외에 바다가 넓게 보여서 날씨 좋을때 가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ㅎㅎ

바다가 보이는 카페

외부가 좀 초라해보이는 느낌을가지고 들어간 카페에바다 실내는 아기자기하고 인테리어도 나쁘지않고 아늑했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 중요한커피맛! 맛있습니다 정말로요 카페에앉아 바다를보고있음 정말좋네요! 다시가고싶네요ㅎㅎ 가보시면후회없으실꺼에요

아담하니 좋습니다

바로 옆 큰 카페가 있는데도 이 카페만 20대 젊은 연인들이 가득이다. 좁은 공간 구석구석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다. 테라스 밖으로 나가면 해 넘어가는 바다가 펼쳐져 있다.

조금좁은거빼고괜찮아요ㅎ사진찍기도좋아요

카페에바다를검색하고 가보니 바로옆에 더큰커피숍이 있어서 그옆으로가봤네요두곳다 바다전망이긴한데 가게가 크고작고차이일뿐 인거같네요

정말 예쁜 화장실 그리고 비데♡ 갓 블레쓰 유!

카페가 협소합니다.특히 테라스는 몇자리 없어요.자리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2021.05.05.수 / 기훈

커피를 마셔야 편안하게 바닷가를 감상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어서 청결치못함

좋은풍경

바로 앞에 바다 풍경을 바라 볼 수 있고 공간이 넓어 좋아요

바다 전망도 좋고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커피와 마카롱 맛도 좋았습니다. 조리퐁스무디 아이들이 최고라고 했어요.

꽤 괜찮은 커피콩빵

풍광은 매력. 커피는 평범. 카페 시설은 불만. 화장실은...

좋아요 또 갈거에용

조용하고 분위기 좋음

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수가적어요

앞에 갯벌도 들어갈 수 있고 풍경 좋아요

바깥 앉을 곳 협소. 애들 오면 그마저도 힘듬.. 실외기 소리에 파도 소리 종적 감춤. 화장실 이쁨. 그래서 사람들이 한번 들어가면 빨리 안 나옴..

바다뷰는 좋은데 커피는 그냥그렇다

좋아요 ~

바다를 고요하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바다 앞에 있어 바람도 시원하고 뷰가 넘 좋아요. 커피콩빵 강추~!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