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역 맞은편 카페. 전신 격인 커피두가 2017년에 커피스트릿으로 바뀌면서 음료, 음식, 시즌메뉴 등에 변화가 있었다. 양이 많아서 든든했던 식사용 메뉴들이 주로 사라졌는데, 새로 생긴 포켓샌드위치(4천원)는 특히 조그만듯.
맛도 나쁘지 않고 음악도 조용하니 좋은데 뭔가 분위기가 좀 시골틱해요
공간이 넓고 공영주차장 바로 앞이라서 미팅하기 좋네용~
가격이 넘 비쌈
나는 아프리카 풍미의아메리카노 매니아이다.^^당연히아메리카노-핫을 주문했고맛도 의외로 굿 이었습니다.Best regards...^^
맛나요^^ 자주 방문하는편~~^^
음악이 좋았어요
커피가맛있던데요~^^ 굿~~!!!
오토바이 매니아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