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보다는 커피가 좋았습니다.에디오피아 예가체프의 산미가 좋았습니다.주차하기 편리합니다
커피가 제대로 입니다. 참 맛납니다. 안산 지날 일 있으면 커피 한 잔 할 정도로.. 베이커리도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높은 편이라 별하나 뺍니다.
빵맛은 평범해요~ 특별한 맛은 아니였어요. 다른 후기처럼 직원들 별로 친절하지 않구요. 그냥 주차장 넓고 테이블이 많은것 정도였어요.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어요. 다만, 빵은 가격대에 비해서 맛이 좀 부족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어요. 커피 2천원에 리필 가능한데 종이 영수증 꼭 있어야 된다네요;;
크고 주차공간도 넓고 섹션마다 인테리어가 달라서 사진도 예쁘게 찍을수있네요 별관은 안가봤는데 북카페같은 느낌? 코로나로 제한하신것 같기도하구ㅠ빵 종류가 많이 없었던것같아서 별하나 빼요ㅠ 이것도 코로나 때문인가요?ㅠ 코로나 ㄲㅈ
코로나 시국에 취식이 가능한 곳이고안산 시흥에서 보기 드문 감성 카페 인 곳은 맞으나빵도 음료도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냥 그런 맛(자리값+인테리어때문이라고 이해는 가지만...)김치볶음밥이 더 맛있었음.....화장실도 관리가 잘 안되어 더럽고직원 CS도 개선이 필요
빵맛은 그냥 무난하고 커피가 맛있음 그런데 사람이 많아서 앉아서 넉넉히 즐길 곳은 아닌거 같음ㅜㅜ2층은 사진은 이쁜데 사람이 앉아있는 자리가 가깝고 막힌공간이라 울려서 대화하기 힘들고 1층이 괘안은듯.
차 대기 편하고, 별관까지 있을 정도로 넓어서 좋네요.빵은 베이커리 카페 치고는 무난한 편커피는 몇백원 정도는 더 비싼 느낌.
크고 분위기 좋고. 주차장 있지만 값은 비싸다
가격 착하고 좋았어요.화장실이 좀 작아서 아쉽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평일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랴도 주문 받아주시는분들 친절하시고 ㅠ 사람들 많은데 너무 고생많으신것같네여...빵은 명란바게트랑 레몬마들렌 그리고 안에 크림치즈 들어간 빵 세개는 먹고오고 치아바타랑 크루아상은 포장해왔는데크림치즈들어간건 약간 유자향나고 괜찮았어요개인적으로 요즘 크림치즈를 안좋아하긴하지만 나쁘지않았네요그리고 명란바게트는 제가 여태까지 먹어본 명란바게트중에 제일명란바게트스러웠다해야할까요?안에 명란도 가득 들어가있구요 비린맛은 못 느꼈어요!다만 바게트이다보니 좀 딱딱해지고 질긴건 어쩔수없나봐요나이프도 잘 안들어서 그냥 씹어먹었어요 ㅋㅋㅋㅋ마들렌은 맛있는데 사실 3천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 오백원정도만 저렴했으면 음~ 나쁘지않네!했을텐데크기는 조금 큰것같긴한데..맛도 부드럽고 레몬향도 잘 나고 너무 맛있는데 3천원은 좀 아닌것같은데...할정도였어요! 개인적으로요!커피는 진짜 빵이랑 먹기 딱 좋은거같아요달고 짭짤한 빵들이랑 먹기좋은 커피맛!일단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그냥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먹을래요 ㅠ
괜찮네요. 넓고 쾌적하고 주차도 쉽고요. 빵들도 맛있어 보이네요. 좀 비싸긴 해요
음료와 빵값은 비싸고 맛은 가격에비해 쏘쏘임인테리어값으로 지불하게되는 값이 상당해 보임그렇게 특색있는것도 아닌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고코로나19 때문 입구에서 방명록 작성후 입장해야하지만 입구에 발열체크 담당직원 없어서 사람들 그냥 입장하는사람 많앗음1층 빵 진열대와 계산대 주문대쪽은 발디딜틈도 없고 앉을 자리도없고 8월 15일에 방문했다가너무 사람 많고 정신없고 마스크 쓴다해도 먹느라 다 벗어제끼고 있는데 두렵기 그지없었음ㅠ
코로나 2.5단계 카페중 유일무이 앉아서먹을수있습니다 단, 볶음밥 2인에1개시키면 되는데 솔직히..빵보다 볶음밥이 더 맛있는거같네요..어쭙짜니 비싼빵먹을빠엔 밥2개시키면될듯
환경도 깨끗하고 분의기도 넘좋아요 부부 연인 친구들하고 가보세요
커알못인데도 커피가 아주 맛있다고 느낌규모가 큰데 비해 관리는 잘 안되는지 테이블 지저분ㅜㅜ 의자 방석들도 다 꺼짐.. 아쉬움
친절하고 매장 깔끔하고 흠 잡을 곳 없음. 비싼 값을 제대로 함.
밤이예쁜.워낙 좋은 곳이 많아서 이곳은 평균정도의 느낌.
넓고 분위기는 좋아요베이커리나 커피는 그냥보통이에요
빵 맛있고 커피와 음료 비싸고단, 음료 코디는 굳~
빵 맛있음, 공간 넓음그러나 다 좀 비쌈
맛없고 딱딱한식감 제 개인적인취향은 아닙니다. 요즘가성비 좋고 맛나는 베이커리가 얼마나많은데..
넓은 카페와 귀여윤 커피
진짜 비싸기만하고 맛도없네요. 좋은건 분위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분위기좋고 주차장넓고 빵맛도 좋네요~
남자라 그런가 까페 갬성이나 맛을 못느끼것음 온니 개인적인거임
다양한 빵의 종류와 디저트가 있어서 좋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특히 음료는 종류도 별로 없지만 아메리카노도 5500원으로 품질대비 너무 비쌌습니다.
점심먹고 커피 한잔 하기 좋은 곳!!
가성비 떨어집니다.평일 12시쯤 넘어서 가족끼리 갔는데 빵은 몇개 있지도않고 그냥 들어갔으니 몇개 집어오는정도입니다.
맛있긴한데 약간 비싸요
겁나큰 베이커리 까페브라우니는 그냥 초코빵같이 별로고 다양한 빵이나 커피는 제법 괜찮음. 주말오후엔 사람이 너무많음
여러종류의 빵이 있으나 맛과 가성비는 그다지..
그냥 분위기에 가볼만함. 대형베이커리인만킁가격이비쌈.아메리카노5500원
발음하기가 어려워 그리고 먼뜻인지터프인너프
빵이 고급짐. 맛있음
분위기 좋은 오픈광장형 베이커리와 카페좋은추억이었습니다
커피가 너므 맛나네요 다만 아쉬운건 대체적으로 빵하고 커피가 비싸네요
맛있고 비싸고~~ 경치는 평범
매장이 청결하고 메뉴에 대해 직원분들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베이커리 종류가 너무 적고 쓸데없이 먹을자리만 많네요..가격 사악하고 퀄리티는 soso.
넓은 주차장과 실내.가격은 다소 비싼 느낌.주변에 볼만한 조경은 없다.
홀 건물자체가 시원시원하게 크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걱정 안해도 될듯.베이커리가 안에 있어서 주말에 브런치 먹으로 오기 좋음.빵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지만 맛있고 퀄리티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하게 있음. 커피도 원두 나라 종류별로 (에티오피아, 베트남, 브라질 등....) 있어서 아메리카노 스타일의 선택폭이 넓음.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함.홀 자체가 넓고 (2층에도 홀이 있음.)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코로나로 불안한 이시국에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음.먹다 남은 빵은 셀프로 포장할수 있게끔 포장비닐이 구비되어 있고, 식은빵 데울수 있도록 전자레인지도 있음.
카페 분위기도좋고 사진찍을곳이 있어 즐길게많다 1층에 빵들도있다
맛좋음ㅋㅋ완전
비싸고 맛없는 커피. 디저트류는 맛있긴함 근데 이것도 가격 mam 없음
말차라떼 괜찮음빵은 가격대비별로 비싸기만
썩, 좋지 않음 주문 응대 cs 별로,테이블/셀프바 청소정리 부실
좋아요유이쁘고 넓고 커피도 맛있고 빵도 굳
넓은 공간과 주차가 편리해서 이용에 자유롭습니다
외관은이쁘나 빵은..흠...
기다림ㅡ ㅋ ㅋ ㅋ.
포토존과 빵 차 여유로움....
맛있음, 친절함 단, 사림이 마노아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려면 평일을 선택하는게 나음
시골길 개울가옆 카페느낌~^^~
주차가 편하고 좌석이 아주 많아요
아쉬운점이 커피리필이 2000원이라는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커피기본두 6000원인데...빵먹다보면 커피가 부족..
음료와 빵 가격이 좀비싼거같고분위기는 나쁘지않으나 대화하기에좀 산만한 느낌과 통창쪽은 눈부심.한번은 와볼만 하지만 재방문은 안합니다.
빵이 맛나고 커피종류가 다양해서 좋아요
가격은 제법 있지만 빵도 맛있고 자리가 넓어 쉬거나 비즈니스로도 좋아요...
예전에 인테리어가 바뀌었네요 ;; 그래도 빵,음료는 맛있어용
빵은 맛있음..커피는 가격대비 그닥.. 지나가는길에 들릴만한 ..
생긴지얼마안된거같은데 뭔가 오래된느낌이 살짝있어요 화장실은.....
별로예용 음료도 맛에비해 비싸고 매장에는 날파리인지 날아다녀요
넓고 이쁘나 빵은 별로...
내부가 지저분함
분위기가 좋고 디저트맛있어요
빵이 너무 비싸다
핫플레이스같은 느낌 ㅎㅎ
인테리어아주좋음
그냥 너무좋은데요?
주말에 다녀옴넓음맛괜찮음가격비싼편뷰 없음
커피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