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7,000원 일때부터 갔던 곳인데 이제는만원이네요.. 좌식 둥근상을 입식 네모상으로바꿔서 편리했으나 정취는 어디로 간듯.요즘 커피숍출입이 어려운데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어서 좋습니다

맛있어용♡♡벌써 다섯번째ㅋㅋ일인분에 만원. 갈치가 네토막.적어보이지만 든든하게 받쳐주는 밑반찬이있어서 괜찮아요밥이랑 반찬은 계속주십니다맛있는 식사한끼로 강추합니다

갈치정식으로 맛난집..칼국수메뉴와 갈치탕수 좌식으로 변경되어 예전과 많이 달라짐

예전 보다는 조금 못한것 같아요~ 밑반찬 맛이 예전보다는 많이 싱거워진것 같아요~ 갈치구이 맛은 비슷해서 그나마 다행~~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였습니다이전과이 갈치구이를 시키면 반찬이 많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다 괜찮아요. 가격은 9000원인데 가끔 집밥같은 반찬으로 포식하고 싶을때 추천드립니다.

진짜 예전에 맛이 아니네요....가격도 비싸고 반찬도 가지수가 많이 줄었어요

갈치구이 가 맛나요.^-^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서 깔끔하게 바뀌었어요제주산 갈치구이 만원이고 칼국수도 있어요

안산에 위치한 숨은 맛집.폭우가 쏟아지는 날이었음에도 문전성시를 이룸.간판도 없고, 메뉴는 온리원!!음식 자체만 놓고 보면 도저히 왜 찾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집.하지만 이 곳을 경험한 사람들은 호평일색.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둥근상시골집어릴때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던둥근나무상에여러반찬들로 가득채워집니다갈치는 제주산만 사용하고(믿고먹어야겠죠)예전엔 갈치도 무료 리필였는데지금은 추가요금 있어요식사시간엔 대기가 많습니다군포IC근방 송정마을 입구로 들어오셔서우회적으로 돌아들어가세요주차장이 협소해요골목에 주차하고 좀 걸으세요맛은 예전부터 입소문으로 유명해진곳답게맛도 있고 정감있어요뉴트로갬성 넘치는 곳입니다ㅎㅎ제철나물로 계절따라 달라지는 메뉴라질리지않고 찾게되는곳입니다한번먹으면 주기적으로 생각나는곳이에요예전엔 교회에서 점심만 팔던곳인데입소문이 나면서손님이 넘쳐나서 조금만 늦게가면못 먹던 곳이에요이젠 그냥 식당이 된 곳이죠아는분들은 주기적으로 찾는집이된답니다근처 들리시면 백반으로 추천합니다~~

예전에 참좋아하던집이였는데 맛이 많이변했어요 반찬이 아쉽습니다 갈치는 맛있어요~물가가오른만큼 가격오른건어쩔수 없지만 가성비맛집이였는데 누룽지도 그렇고 아쉽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 느낌.

갈치가 맛있고 좋아요

갈치구이가 유명한 둥근밥상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예전엔 밥, 반찬, 갈치가 모두 무제한이였는데 지금은 밥, 반찬만 리필되고 갈치는 인당 숫자가 정해져있고 가격은 무려 8,500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손님이 많고 대기가 있고 무조건 선불입니다.

여기 항상 바글댑니다. 어떻게들 알고 찾아오시는지.ㅋ. 그렇지만 금방 자리가 나요. 갈치크기가 조그만합니다. 제고향이 제주라 이런 사이즈는 안먹습니다. 파치라고 할정도?아마도 싸게 받아오겠죠? 반찬도 맛있습니다. 김도 구워주고 가성비 좋았었습니다. 가격 만원으로 올라가서 그런가 대기 줄 거의 없어졌어요. 여름에 평상에 철퍼덕 앉아서 가족들과 말그대로 둥근상 둘러앉아 밥먹는 그런 느낌입니다

한동안 못 와 본 사이에 리모델링이 되었네요.^^

군포에서 안산가는 길에 위치한 한정식집. 도로변에서 장독대가 쌓여인는 모습이 보여서 식당을 찾기쉽다. 1인당 9,000원으로 맛있는 집밥같은 갈치구이 정식밥상을 받을수 있고, 반찬은 무료로 계속 먹을수 있다. 밥맛이 아주 좋으며 반찬들도 모두 맛깔지다. 누룽지와 숭늉도 고소하고 맛있다.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맛집이다. 식당과 주변에 주차공간이 비교적 여유있다. 항상 대기손님이 많으나,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리는 시간은 비교적 짧은편이다.

갈때 마다 만족만족 밑반찬 이 전부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가격이 그만 오르면 좋겠어요 누룽지 사진이 없지만 마지막엔 누룽지도 나와요이곳은 정말 최고 입니당

예전에 비해 가격이 비싸졌지만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맛있게먹고가요

예전의 그집이 아님 완젼 맛도 변하고 이젠 갈치구이만 1인 만원에 판매합니다. 서비스는 나날이 말아드시고 애당초 바랄 서비스도 없었지만 이젠 다시 안가렵니다.사진도 찍고싶지않아서 패스함.정신도없고 사장님부터 좀 바뀌셔야할듯

예전에 그맛이 아니고 갈치도 넘 가늘어지고 가격만 올 랐 음

갈치구이가 맛있는집 입니다 그외 여러가지 반찬이 맛있고 마지막 누룽지 숭늉도 일품입니다

군포 송정지구 초입 첫번째 블럭에서 우회전 50m에 위치하고 한국전력 군포지사 가깝게 있어요갈치조림은 안하고 갈치구이 1인당 만원입니다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차가운음식은 차갑게 서빙합니다갈치구이는 1인분 4도막인데 크지않고 꼬들거리고 쫄깃거리는 식감이 좋아요방바닥에서 두렛상에 둘러 앉아서 먹는데 다리 불편하신 분들은 좀 힘들어하세요토속적인 반찬들은 다 맛있어요두부조림 감자조림 무짠지국물 김치지짐 직접구운김 집밥그데로에요밥공기는 넉넉한 주발에 담아나옵니다햅쌀로 지은밥이라 찰기와 풍미가 있습니다숭융도 뜨겁게 나와요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소박한 식당입니다다만 추차장이 협소해서 불편합니다근처 산밑에 주차는 했는데 차들이 많은편이라 주차관리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둥근밥상에 12가지 반찬이 나옵니다ㆍ바짝구운 갈치 와 누룽지 옛날어린시절이 떠오르는 밥상입니다입구에서 선불1인 10,000원계산하고요자리에 앉으면 중국교포가 서빙을 해줍니다 어투가 좀 거칠지만 특유의 어투라 이해합니다 !!!옛날옛적이 그리워지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아요~

25년전 서해안고속도로현장있을때다녔던 집인데..친구 애기듯고 25년만에 다시찿은집..내가좋아하는 갈치랑 배추된장국내입맛에 딱 맛는집..만원의 가격을 하는집정말 맛있게 배터지게 먹구왔음밥양이 적은듯 느께지는데나중에 누룽지양이 많아요가끔씩 들려서 먹어야겠네요..

갈치를 잘 구워요. 반찬도 맛있어요

반찬들 모두 맛있고 배불리 먹었다다만 갈치는 사이즈가 너무 작다

맛최고

집맛처럼너무맛있는집입니다. 밥,반찬 무한요~^^~

리뉴얼 해서인가.~코로나19 영향인가...?

오히려 메뉴가 다양한 맛집들보다 훨씬 나은 곳~!국산 갈치임에도 저렴한 가격대가 매력이며TV에서 본 굵은 갈치는 아니지만 오히려 맛은 그 이상인 듯 하며 밑반찬이 워낙 다양하고 맛있어서 메인반찬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무엇보다 밥을 다 먹을때쯤 나오는 누룽지숭늉은 제대로 한 끼를 먹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함주차공간이 애매한데 가게앞 골목길에 어떻게든 공간은 나오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음다만 워낙 가성비 좋은 곳이기 때문에 일찍 가든 늦게 가든 20~30분 기다리는 것은 기본임.다행히 기다리는 줄이 많은 것 같아도 대기시간은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아서 회전율이 좋음다 먹고 나오기전에 별도로 갈치만 사가는 것도 추천함~!!

군포에서 안산 넘어 가기전에 위치한 갈치백반집. 가격이 최근 천원이 올라 9천원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어지긴 했지만 갈치의 가격이 싸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먹을만한 편. 반찬이 대단한 것은 없어도 집밥의 분위기를 느끼며 먹을만한 곳.

시골스런 분위기와 반찬, 갈치구이가 맛갈난 한끼식사로 훌륭한데, 예전 주막에있던 둥근상은 점점 불편의 느낌이고 러시아워는 그렇다쳐도 막걸리조차 팔지않는건 주인장고집으로 밥만 열심히먹는 일꾼같은 느낌도 듬.일만원의 가격이 어떤지는 판단애매~ 45년간 유지한 고집이면 가격도 같이유지해야하는거아닌감.

밑밥찬이 정말 맛있네요. 갈치구이는 살이 좀 적어요. 그러나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외지에 사람이 어케 이리 많을까요 ㅋㅋ

리뷰가 800개나 되길래 다녀왔는데 밑반찬 갯수만 많지 김치 볶음김치 짠지 젓갈(최근 리스테리아 떄문에 조개젓 피하는데) 빼면 반찬 가짓수가 많다고 할 수도 없는 그저그런...리뷰보고 갔기떄문에 갈치 사이즈 적은건 상관없었고 굽기는 잘되있어서 갈치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을듯. 나처럼 밑반찬 많겠다하고 가면 실망함

집밥입니다. 갈치로스팅이 최고임♡ 리필안돼고 추가금내야해요~ 평일 낮에도 대기있으니 생각하고 가셔야함.

생각보단 별로갈치는 맛있는데 칼국수 정말 맛없어요

가성비대비 가격이 비싸요 ~~8~9천원 정도가 적정

오랜만에 갔는데 이제 안갈거 같네요. 가격은 오르고 질은 낮아지고.. 일부러 찾아갈만큼은 아닌집이 되었습니다.

갈치가 좀 작았지만 가성비 좋은 밥상밥도 고시히까리 들어간 흑미밥에 리필되고갈치도 맛있게 잘구워져 나오고 반찬도 맛이 좋네요

정겨운 집밥이 먹고싶을때마다 갑니다. 친구 가족 연인 누굴 데려가도 한국사람이라면! 만족하고 먹는 식당입니다

10여년전부터 다녔는데 그때는 갈치도 무한리필에 6천원?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는데, 오늘은 만원에 갈치도 작은걸로 네토막이 끝..그러기엔 너무 비싸졌다.. 다시 가기엔 부담됨

명성에 걸맞은 한끼 식사처

우연히 알게된 식당메뉴는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정식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갈치구이정식만 한다고해서 번호표뽑고 30분 기다리다 먹고왔습니다.그냥 편한하게 집밥 생각하시면 되구요 1인분 만원 입니다.밥 추가는 무료이구요주말이나 공휴일인 어제와 같은날은 주차하기가 복잡하니 참고하시구요.상이 둥근상 이여서 식당 이름이 둥근상시골집인가보네요

집처럼편안하고 집밥처럼 맛있어요

반찬리필 잘해주고 갈치도 맛있어서 좋아요

27~8년된것같은데. 다니지가!

정말 시골집에서 받는 한상 느낌..

손수 담은 장류로 가득한 장독대~~대장관입니다~

시골밥상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가격은 1인당 1만원으로 다소 비싸다는 느낌도 들지만 제주산 갈치를 1인 4토막을 주고 누룽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4명이서 먹었어요 4만원 밥상치고 많이 아쉽죠? 만찬들 맛은 있어요

맛있고 깔끔해요♡♡

맛있는 갈치구이백반반찬이 다 맛있네요.. 갈치는 그렇게 두껍지 않지만다른 반찬도 많아서 괜찮았어요.정말 집밥먹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ㅎㅎ또 갈꺼예요~~~참 다소 간이 쎄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갈치구이? (튀김)이 나름 맛있고 밥을 리필할 때마다 조금씩 주니 눈치가 보여 더 달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차라리 돈을 받고 공기로 주지...시골에서 먹는듯한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어요. 근데 가격이 자꾸 오르네?

생선뼈가 크지않은..적당한 크기의 갈치구이와 모두 먹을만한 반찬, 그리고 누룽지까지..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인 일만원..선불결제이구요..맛이 좋은 갈치구이 백반집? 식사후 누룽지가 나와 더욱 좋더군요..

전에는 가성비와 시골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 그주변이 재개발되고나서 2차례나 가경 인상하고 부터는 굳이 그곳에 갈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마치 황금알을 낳는 닭을 잡아 먹은 것다고 할까?

예전에 비해 그닥

1인분도 가능해서스트레스 있을때엄마가 갑작스럽게 보고싶을때가끔 방문하지요..시골상 생각나시는분들께 강추..

평범한 밥상뚜렷하게 맛있다 라는걸 못느낌 한끼밥상치고 비쌈 작은갈치구이밖에먹을거없음 진짜잘나오는 한식백반 가는것이좋을듯하네요 가격대비 그저그러함

10년단골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좋다예전엔 갈치구이가 무한제공이었지만지금은 1인당 4토막 기본제공이고 추가는 1접시 5천원? 추가요금 받는다일단 양껏 먹을 수 있어서 굿~

집에서 늘 먹던 반찬이 풍성하게 어머니손맛이 생각납니다

여전히 가성비는 좋음. 본점이라 프랜차이즈 점포들보다는 반찬, 갈치가 맛있네요.

명성에 비례적으로 어울리지 않으것 같음

변함없는 군산먹갈치튀김과매일 변화를 꾀하는 토속적인 다양하고도 맛있는 밑반찬!구수한숭늉~~~*.*!!단지 기다림과 앉아서야 먹을수있는 밥상 스타일을 바꿨으면하는 생각은 나혼자만의 바램일까요~~??*.*

반찬수가 13가지.. 정성 가득 한 상을 맘 껏 즐길수 있는 곳♡

집에서 먹는 집밥 이 그리울때 찾습니다. 소소한 맛이 더 괜찮으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게 지루하네요

갈치 맛있고 반찬 정말 맛있고 밥은 계속 리필되고.. 마지막 누룽지 숭늉도 구수하고 좋음.뒤뜰에 고양이들도 귀여움 좋음 좋음

가까우면 자주 가보겠으나 멀음. 보통맛 기본은 함. 하지만 집에서 멀어서 꼭 재방문의사는 없음

갈치맛집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개인적으로는 만족시골에서 먹던맛

이집은 갈치백반 단일메뉴지만 맛있고 인기가 많은집

갈치구이가 맛있습니다. 소금기가 적어서 건강식으로 드시기 좋습니다. 짜고 자극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갈치구이 맛이 좋아요

갈치가 이렇게작은게있다고 알려준곳미리구워나와서 별로임이런곳은 가성비 맛집이아님

한번쯤 가 볼만해요. 갈치전문점인데 패스트푸드점 같이 그냥 자리 않으면 메뉴가 나와요. 반찬은 계속 리필해서 좋더군요.

집밥처럼 편안한 곳이였는데 가격을 또 인상했네요.내 맛집 리스트에서 지웁니다.맛과 가성비의 비율이 깨지기 시작했네요.

두부조림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정말로 맛있어요갈치구이도요

좋아하는 백반집이에요 오픈시간 강추입니다.

갈치정식 1만원으로 찾는사람 많습니다

우리집 외가댁. 어렸을때 장작불에 구운김과 가마솥 쌀밥 이후 누룽지가 원조였다. 가끔은 나의 고사리 손으로 할머니와 함께 마른김에 정성스레 기름을 바르고 준비했던것이 기억난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손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옛날맛의 구현은 솔직히 어렵다. 그러나 식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은 살아있다. 무엇인들 영원한것이 있겠나. 시대가 지나가면 맛도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다양한 집밥같은 반찬 좋네요

맛있는 갈치구이에 감칠맛나는 반찬들~~

갈치는 생물은 아닌것 같았음 약간 건조해서 튀긴맛..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인상은 아니고 종업원 불친절함 음식은 맛있음 1년에 한번정도 갈만함

시골밥상집입니다 갈치구이 맛있어요

어렷을적 고향집 엄마가 해 준 밥 그대로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갈치조림과 구이 두가지가 주 메뉴로 우리일행은 갈치구이(일인분에 9,000원)를 먹었어요.제주갈치로 식대가 아깝지 않았구요.다음엔 갈치조림(2인분이 35,000)을 먹어볼 요량입니다.점심시간이라 번호표를 뽑았구요(27번)약20분을 기다려서 먹었답니다.밑반찬도 된장국,두부조림,감자조림등등 짜지않고 맛있었어요 .여러분도 한번 가 보셔요.

반찬비해 가격 너무 비쌈 처음에 시작할땐 그 밑에동네 시골집마루에서 먹던그 맛은 없고 지금은 정해진 메뉴얼에 흉내 내는정도 ...요즘 9천에원 이정도 식사는시내권에서도 얼마든지 시골향수 느끼면서 드실수 있어요.주관적이지만 이정도 가격은 5-6천 정도가 적당한듯 단지 옛날소문때문에 찾아오는건데추천할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전11-2년 전부터 먹었던 사람입니다.

맛있어요

앉는자리는 조금 불편함물까지 셀프서비스.. 일하시는분들 물까지는 귀찮으신가봄가격은 맘에 듬음식도 괜찮은 편이었음다음에는 안갈듯..?ㅎㅎ

집밥 생각날때 가게 되는곳식사시간 피해가면 그래도 주차자리도 있고 느긋하게 식사하고 올수 있답니다~평상시 식사시간에가면 대기는 기본이니 살짝 비껴가면 빨리 이용할수 있으니 좋더라요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시골밥상의 맛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데 반찬 한 가지 한 가지가 모두 시골스런 맛입니다. 정말 옛날 고향 시골집이 생각날 만큼 완벽한 시골밥상입니다. 고향의 향수가 그리우신 분은 꼭 한 번 가 보세요.

맛남..찾기가 쉽지는 않아서 명함 사진올림

갈치맛 좋아요. 반찬도 정갈합니다

맛있어요~~사람들 많아요~~^^

갈치는 너무 작아요 멸치? 반찬은 맛나요백반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맛나요 10000원갈치빼고도 값어치를 해요

줄서서 먹을정도는 절대 아님. 시골밥상이라 생각하면 됨. 갈치는 아님. 실치 구워줌

반찬이 자연산식 으로 다 맛조타. 또한 밥맛도 조코, 칼치가 정말 맛있게 잘 구었다.가격은 9천원이면 적당한 가격인것같다.

옛날보다 주말점심 반찬이 부실해요.이해는되요.사람이많으니...식자재비 인상으로가격도 오르는건 이해되지만 천원만 더싸면 100프로 만족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