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저렴하고 다만족이에요
맛도없고..사장님두분 너무 불친절하십니다
가게 바로앞에는 주차공간이 차한대정도 주차가능 그리고 도로가에 주차가능 또는 그맞은편에 주차공간이 넓고 편합니다 시내끝에있어요.가족끼리 오셔서 탕이나 찜주문해서 맛있게드시고 밥도나중에 비벼드시고 가볍게 약주도 한잔하시고 좀 넓고 한적하니좋습니다 저희는 여러번 가서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감사합니다.~~^^
모든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게장하고찜)ㆍ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음식점이었습니다ᆢ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어요ㆍ다시 가서 또 먹고싶어요
맛잇따. 아빠는 너무맵다 하시지만 딱좋다.
보통의 아구탕집. 한쪽을 좌식으로 해놨는데 분유ㅣ기 좋다.
매우 맛없음
맛은 좋아요
맛은 그냥저녕...주인아저씨가 정말 불편해요. 애기데리고갔는데 눈치엄청주고....
대자가 5만원인데 콩나물밖에없고,아귀도 너무뻣뻣합니다.
사장님이 건물주
맛있어요
맛있어요.
먹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