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없고 매우매우 불친절대놓고 짜증내고 여기 지점에 없다고 단종되었다고 함. 손님을 바보로 아는듯

물건이 별로 없어요. 하이마트는 많은 물건을 한눈에 보러 가는 곳인데

가건물이라 조만간 옮긴데요 쩝...

작기도하고, 직원이 약올리듯 설명하면서 자꾸 마스크 썼다 벘었다 하는 곳

매장이 너무 작고 시연 제품들의 상태가 그닥이다.

이 주변에 엘지, 삼성, 하이마트 다 있는데 엘지나 삼성처럼 자사 제품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케이블이나 주변기기들도 나름 다양해서 급하게 사야할게 있으면 여기로 간다. 물론 인터넷 최저가보다야 비싸지만 그야 공간과 시간값이기 때문에 용납할 수준. 간혹 인터넷보다 싸기도 하더라. 아 에어컨 싸게샀었음

너무 크고 사람도 많고 해서 엄청 신경써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물건구매하면서 카드발급으로인한 환급금을 말하면서 건너편 베스트샵 보다 싼금액을 제시하여 구매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물건구매후 카드환급일이 지나서 정해진 환급액보다 10만원이나 적은 금액이 들어와서 항의한 결과 영업사원은 그게맞다. 자기는 그렇게 환급될거라 설명했는데 고객이 오해한거 같다고 합니다. 증거만 있다면 사비를 털어 즉시 입금해줄 수 있지만 증거가 없기때문에 자신이 손해보며 영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처음에 메모해가며 설명한 종이는 우리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증거가 없고그날 결제한 카드 명세서에는 어떠한 메모나 안내문구를 적어주지 않았습니다.환급될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안내할 의무가 영업사원에겐 있습니다.이부분이 명백히 영업사원이 실수한 부분이라 생각이 됩니다.저는 이렇게 허술한 듯 하지만 교묘한 사기영업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하이마트의 방식인것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친절한대 매장 주차장이 조금불편

울딸 노트북 땜에~~~가격면에서 좋았습니다

필요한제품 구입 테팔후라이펜과 웍

티비나 에어컨 사러가는거 아니면 직원이 설명도 안해주네요^^ 공기청정기 사로갓다가 기분나빠서 돌아왔어요

좀친절했으면..

세심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다양한 상품

좋음

점장이 매우 친절합니다.

청소기 구입

직원 꽝이요

전자기기 소모품등 부속 제품의 종류도 많지않고 직원들 서비스매너 별로ᆢ

가전제품

좋은 위치

걍 소소

결코~~

휴대폰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별 1개도 아까움

건조기 잘 구매 했네요!^^☆☆☆

친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