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도서관깨끗한 환경직원분들이 참 친절합니다.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도 알수있어요
비교적 집근처라 이용하고 있어요~~ 좋아요^^
규모는 작은 도서관 이지만 내실 있고 알찬 도서관 입니다. 코로나19로 자유롭지 못 하지만 코로나가 해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도서관 입니다.
조용하고 책도 재밌는게 많음
자주가는 공공시설,조용하고 편의시설도 좋은편,이런 시설이 맘에 듦
장서수 평촌도서관 대비 40% 수준. (2020년 각 도서관 웹사이트 개시 정보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이 224,204권, 박달도서관이 88,730권)
ㅈ같다
열람실 좌석 적음. 환기 안되서 냄새 남. 저녁에는 중고딩들이 와서 시끄러움
관외대출실만 이용함.신간 자주 들어오고 자주 이용하는 곳.매점이 없어서 아쉽다.
조아요
시설 나쁘지않으나 중고등학생들이 자주찾아 시끄러운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