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득템하고 오는기분
매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비오는날 차를 대로변에 대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고 나오느라자세히 보고 싶었던 물건을못보고 왔네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려구요~
다른곳에 비해 새옷이 많고 이쁜 옷들이 많아요
저렴한 아나바다 제품들을 구매할수 있음
창고가 없어서 한번에 바구니 하나만 접수가능해요
남자 옷이 더 많았으면(데상트 반팔 득템 2만원) 좋겠는데 집사람이 더 득템^^